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리안민족?

충성용감단결(61.109) 2007.05.12 16:39:19
조회 732 추천 0 댓글 2




아리안 민족은 원래 중앙아시아 위구르지역에서 발흥했으며, 이후 민족이동을 거쳐 북부인도에 정착했습니다. 여기서 자신들과 인도원주민들과의 혼혈을 막기 위해 악명높은 카스트제도를 창설하고 남부인도와 대립했으며 하켄크로이츠 등의 여러 영향을 남기고 기마민족인 스키타이로도 역사에 나타나며 일부는 현재의 러시아 지역으로 이동하고 나머지는 남아서 스키타이 족으로써 활약하거나 페르시아 제국의 구성원이 됩니다. 지금도 이란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파란 눈에 오똑 선 코, 그리고 금발에 흰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훈족의 침공을 받아 일부는 현재의 독일지역으로 나오고, 일부는 러시아 땅에 눌러 붙는데, 독일로 나온 사람들이 게르만족, 러시아에 남은 사람들은 스웨덴에서 온 왕 올레그의 지배를 받으며

원래는 바이킹을 가리키는 단어였던 루시가 종족명이 되어 루스족으로 새롭게 재편되며, 과거에는 루스가 국명이었고 지금의 러시아도 루스족의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따지고 들면 러시아의 백인들도 게르만과 동족이니 러시아 전멸계획이 웃긴 거고, 또 히틀러가 게르만계가 문명을 일으키는 특별한 지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것도 북부 이란인들을 보면 개소리라는게 드러나죠. 오히려 그들이 게르만족보다 더 순수한 아리안 민족인데 그들은 증기기관도 핵분열도 만들지 못했으니까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109508 전쟁하면 군인들한테 위안부 지급하냐? 카츠키마사코(210.107) 13.06.17 68 0
109507 한국전때 남한군도 위안녀를 데리고 다녔다는데 카츠 안리(210.107) 13.06.17 104 0
109506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하여 '강제연행'된 것처럼 사태를 기술하고 있다 카지마유우토(210.107) 13.06.17 73 0
109505 결론은 말이야 현서야 [3] 쿡쿡쿡쿡쿡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82 0
109504 조선의 매우 허망한 개념 : 애국심 ..jpg 카지 테츠야(210.107) 13.06.17 71 0
109503 일제위안부가 과연 강제동원 했을까 ????? 카자네(210.107) 13.06.17 69 0
109502 강제위안부는 없었다. 카이다 유키(210.107) 13.06.17 203 0
109501 한국군도 위안부 운용했다던데 카이다 유코(210.107) 13.06.17 93 0
109500 위안부 문제 말입니다. 왜 한국군 위안부는 말이 없죠? 카와타다메코(210.107) 13.06.17 754 6
109499 일제때 조선에 처녀씨가 말랐다는데.. 카와시마리노(210.107) 13.06.17 135 0
109496 한국군 위안부 문제 카와쇼미유키(210.107) 13.06.17 101 0
109494 좆센징은 노예고 대일본은 제국이다!오 오 오 오 어택더피사! 카와라기시호(210.107) 13.06.17 67 0
109488 [●]일본에 사는 조선인들이 얌전한 이유~~~~~~~~~~~~~~~[●] 카와나미요코(210.107) 13.06.17 51 0
109481 사실 자기랑 관련없으면 무관심한게 정상(반일 매커니즘 고찰) 카와다 신지(210.107) 13.06.17 89 0
109479 「아름다운 일본」반도의 38 도선과 러시아를 말한다 카와나미요코(210.107) 13.06.17 98 0
109477 ★ 센징들은 왜 이렇게 우리, 민족, 나라 이런 말들을 좋아할까? 카야노 아이(210.107) 13.06.17 314 5
109475 우리나라는 조상 때문에 피해를 보는 대표적인 나라다 카사와라루미(210.107) 13.06.17 187 0
109473 북미, 독일, 영국의 지역별 인종구성 및 금발비율 카미야히로시(210.107) 13.06.17 13079 1
109471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중에서 열등감과 가장 비참한 한국인 카미야아키라(210.107) 13.06.17 614 0
109470 한국인이 일본에 갖고 있는 동경과 열등감. 카메이요시코(210.107) 13.06.17 70 1
109469 현서 이 빠가춍아 Carl CJ Johns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7 36 0
109468 열등감으로 뭉친 한국사회의 trauma 카라사와 준(210.107) 13.06.17 44 0
109467 위안부 강제연행을 울부짖고 있는 주제에 인신매매하는 좆센징들의 하렌치함! 카라사와 준(210.107) 13.06.17 80 2
109466 조센징 국스들의 짜증스러움... 카도와키마이(210.107) 13.06.17 59 0
109465 조센은 도대체 왜 독립한 이유가 무엇이죠? [1] 카노 유이(210.107) 13.06.17 219 0
109459 아니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왜 일본 빨어? [12] 조트뉴빈데(125.128) 13.06.17 206 1
109453 깔깔 광파리 안오니? [1] 대륙의 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5 92 0
109452 중국 DNA 놈들 오늘도 도배로 하루일생을 보내는구나 [10] ㅁㄴ(1.225) 13.06.15 190 0
109434 광파리랑 똑같이 도배하지 말고 그냥 관심을 주지마.. [1] FireF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5 150 0
109433 열폭하는거 보소ㄷㄷ 해군육전대(14.45) 13.06.15 75 0
109432 뭐 이딴 갤러리가 다 있나요 ;; [5] ㅇㅇ(59.20) 13.06.14 338 0
109431 예수마리아 칼대제의 황손 안네프랑크께서 오늘의 승리에 축하를 전하셨습니다 [1] 안네의대리인(175.208) 13.06.14 107 0
109430 널찾는다 키친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57 0
109428 오늘도 승리하엿다!! CJ thecarl(112.172) 13.06.14 57 0
109425 깔깔깔 광파리 밥쳐먹으러갔니? 대륙의 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51 0
109385 부모님이 욕먹잖아요 광팔아 우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33 0
109383 정말 부끄럽다 우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33 0
109381 발악해 봤자 [1] 우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44 0
109379 특별한 존재이고 싶으면 [1] 우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56 0
109378 오늘도 광팔쨩 다이쇼리!센징은 사냥감 제국은 사냥꾼 오오오오 어택더 피사 카네다토모코(210.107) 13.06.14 40 0
109377 일빠는 중2병과도 연관이 깊다지 우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38 0
109371 다시 한번 우드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37 0
109365 아베가 텐노헤이카 반자이 하는것도 트집잡네 카나다 아키(210.107) 13.06.14 100 0
109364 일왕이지 그럼 천황이냐? [1] 대륙의 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14 75 0
109362 아까 생각난건데 욱일승천기 말이야 치하라미노리(210.107) 13.06.14 55 0
109360 요즘엔 방송에서 아주 대놓고 '일왕' 이라고 하네 치바 코이치(210.107) 13.06.14 35 0
109358 한국도 그냥 거의 세뇌교육이랑 다를게없어 치바 치에미(210.107) 13.06.14 41 0
109356 [●]일본이 왜 조선한테 사죄와 배상을 해야하냐? 참내[●] 치바 잇신(210.107) 13.06.14 53 1
109354 한국이 야스쿠니로 태클거는게 웃긴이유. 치바 시게루(210.107) 13.06.14 52 0
109352 815해방되고 국민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일본을 욕할수밖에 없었어. 치바 스스무(210.107) 13.06.14 52 0
뉴스 '뚜벅이 맛총사' 제작진, '예능 초보' 연우진 뒷이야기 폭로! "촬영 내내 수줍어하고 웃기만..." 사건 전말은? 디시트렌드 07.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