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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하나님이 실존한다면 세상은 왜 이런 것인가?

.(110.46) 2019.04.09 21:01:00
조회 74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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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된 일개 신자일 뿐지만,

저는 하나님이 실존하신다는 사실을 믿을수밖에 없는 여러가지 근거들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여러분들을 위하여 큰 희생을 치루신 그 하나님을 오해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그 오해가 조금은 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에서는 하나님이 정말로 실존한다는 사실을 믿을수밖에 없는 이유중의 하나를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의 탄생에 대한 역사적 사실성' 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독교 신약성경을 거짓이고 소설이야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에 대해 저는 여러분들에게 신약성경은 아래와 같이 역사적 사실성을 근거로 사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신약성경은 거짓 소설이고 예수는 지어낸 허구인물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도대체 기독교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좀 더 양보해서 예수가 실존했었지만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지는 않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기독교는 『어떻게 전파될수 있었던 것일까요?』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유대교의 핵심 심장부인 예루살렘에서부터 갑자기 폭발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유대교는 기본적으로 예수를 강력하게 거부하는데


예수를 거부하는 종교의 핵심 심장부에서,


유대교 교인들로 가득차있는 예루살렘이라는 곳에서 '갑자기'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어떻게 기독교를 거부하는 종교의 심장부에서


어떻게 갑자기 기독교인들이 폭발적으로 생겨날수가 있겠습니까?




만약에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뒤에 실제로 부활한게 아니라면,


십자가에 죽고 끝난 예수를 누가 믿을 수 있었겠습니까?



역사적 기록으로 예수는 실제로 존재했었고,

그 시대 그 지역에서 예수라는 자는 당시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역사적 기록들은 이 블로그(http://m.blog.naver.com/joodup/80013269688) 를 참고하시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도록 하죠.



만약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신약성경의 핵심 저자중 하나인 사도 바울' 은


도대체 누구이고 어떻게 기독교인이 될수 있었을까요?



사도 바울이 한때 수많은 기독교인을 잡아서 실제로 감옥에 가두고 처형시키면서 살았


정통 유대교 바리세인이었다는 것은 이미 역사학자들 모두가 인정한 사실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잡아죽이고 처형시키며 살았던 유대교 바리세인 바울이


'갑자기'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항상 기독교인들을 잡아서 고문하고 죽이고 다니던 사람


어떻게 갑자기 기독교인으로 회심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기독교를 없애려 했던 사람을 갑자기 기독교 선교사로 바꿀수 있겠습니까?




기독교를 극렬하게 증오했던 사도 바울이 갑자기 기독교인으로 변화된 이유는


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려고 다메섹(다마스커스)으로 가다가

도중에 '진짜 예수 그리스도' 를 실제로 만났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실존하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그 (바울)을 만나주신게 아니라면

어떻게 반 기독교인인 바울이 갑자기 기독교인으로 변화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렇게 기적적으로 변화된 사도 바울이 썼던 편지들이 바로


오늘의 신약성경(로마서, 데살로니카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디모데전,후서 등등)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기독교나 신약성경은 단순 소설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사도 바울의 실존 자체를 부인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엄연히 실존 인물이었고,


그 이외에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베드로 전/후서, 야고보서, 요한1,2,3서, 유다서, 요한복음 등등을 적은


예수님의 12제자들도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 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그 예수라는 분을 실제로 만났고


그 분과 실제로 같이 살았었고,


그 예수라는 분이 어떻게 행동하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바로 눈 앞에서 직접 다 보았고,


정말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도 두 눈으로 똑똑히 봤고,


'진짜로 부활해서 다시 만났었고'


그 분이 정말로 천국으로 올라가시는 모습도 직접 실체로 다 봤던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직접 예수라는 분을 만나서 그 예수라는 분이 말했던 복음을


여러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여러가지 편지와 서신서들(오늘날의 신약성경) 을 쓴 것이고,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그 하나님이라는 분께서 '여러분들을 구하기 위해서'


여러분들께서 아직 잘 모르는 '' 라는 것을 대신 없애주시려고,


그 분 자신이 천국을 버리고 오셔서 모든 죄들을 다 자기가 덮어쓰신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셨다는 것이고,



이제 저와 여러분은 그 하나님 덕분에 지옥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주는 도대체 어떻게 탄생한 것인가?



모두가 흔히 알고 있듯이, 이 우주가 태초에 '빅뱅' 이라는 폭발현상으로 탄생하기 이전에는


물질이라는게 아예 없는 '완벽한 무(無)의 상태' 였습니다.



뭔가 만들어지거나 탄생하기 위한 요소들이 전혀 아예 없는 완벽한 암흑 상태인데,


그러한 '아무것도 없는 상태' 에서 갑자기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언가를 만들고자 한다면 먼저 '재료' 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재료' 가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뭔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탄생을 시작하기 위한 물질적인 요소' 가 있어야 하는데,


애초에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탄생 자체가 불가능' 한데도 불구하고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결국 우주(이 세상)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누군가' 가 있었다는 뜻이 성립됩니다.




물질이나 물리, 과학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는 암흑상태에서


'누가' 갑자기 우주를 창조해낸 것일까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실존을 제가 믿을수 밖에 없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만약 하나님이 실존한다면 세상은 왜 이런 것인가?



그리고 여러분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무신론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중의 하나가,


"만약 하나님이 실존한다면 세상은 왜이런가" 라는 물음이실텐데,


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의지' 를 주셨습니다.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것은, '내가 내 스스로, 내 의지대로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고,


그 생각에 따라서 행동할수 있다' 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지,


말씀을 버리고 엉망으로 살것인지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사람을 사랑하고 아꼈기 때문에 '자유의지' 를 주신 것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고 감정도 없는 체 조종당하기만 하는 기계로봇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수 있고, 서로 사랑을 느끼면서 행복해할수 있는 인격체로 창조하신 것이죠.




여러분께서 의문을 품으시는 이 세상 모든 범죄와 비극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엉망으로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이


모이고 뭉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로, 기독교가 수많은 종파로 나뉘어 있는 것도


'각자가 가진 자유의지' 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르게 해석하고 연구하게 되면서


각자의 사람들이 서로 뭉쳐서 그룹을 형성한 것이 각 교파와 교단들입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에 따라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어떻게 믿어야 할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생각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교파를 형성한 것이죠.




지금의 세상이 이렇게 된 이유도 위와 같이


"하나님 같은건 없고 마음껏 나쁜 짓하면서 엉망으로 살겠다" 라고 결심한 사람들이


서로 모여서 자기마음대로 사는 사람들끼리 그룹을 만들거나


또는 혼자 마음대로 행동하며 살아간 결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교파들의 분리나 사람들의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과 상관없이


오직 한가지만 말하고 있습니다.




"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쓰신 메시지이며,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너희를 구해낼 구세주를 보내겠다고 하셨고,


그 오신 구세주가 많은 사람이 구원받을수 있게 해주었다.



그 구세주의 희생을 통하여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믿는 마음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가거라. "






"그래도 하나님이 있다면 이 세상은 왜 악하냐, 이 세상의 악함을 없앨수 있지 않나" 라는 의문 가지실수도 있는데


이에 대해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악함을 두시는 이유는


모든 인간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기를 바라시기에,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지옥 속에서 영원히 비명지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구원을 얻을수 있게끔 기다려주시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의 악함을 완벽하게 없애는 방법이 있다면 2가지를 들수 있습니다.



1. 모든 인간의 자유의지를 다 빼앗고 로봇처럼 만들어버리거나,



2.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들을 다 멸절시켜버린다.





그러나 어느쪽도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사랑하시다보니 그렇게 해버리는걸 원치 않으셨기에


그 대신에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셨고,


그 분이 여러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지옥 속에서 처참하게 고통당하며 비명지르지 않게하기 위해서,


나쁜 죄인인 저를 포함한 우리를 위하여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희생 제물로 대신 처형당해주셨으며,


그렇게 대신 죽어줌으로써 여러분들이 완전히 죄 없는 사람이 되어서 천국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죄를 없앨수가 없어서 지옥 떨어질 수밖에 없는 여러분들이


'자기 죄가 완전하게 없어진 상태' 가 되어서 천국 들어갈수 있게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이 악하고 비극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버리기로 결심한 인간들이 자기의 자유의지를 통해 '엉망으로 살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런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두고 계시는 이유는


사랑하는 인간들을 다 없애버리거나 멸절시키는 가슴아픈 일을 하시기 싫기 때문이며,


그와 동시에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내가 그 하나님이라는 분 덕분에 지옥가지 않게 되었구나.." 라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여서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가지 않기를 원하시기에 계속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도 내어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다 영생을 얻게하기 위함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그는 정말로 우리의 질병을 대신 짊어졌고,


우리의 슬픔을 대신 당해주었다.


그가 찔린 이유는 우리의 잘못 때문이요,


그가 상처받은 이유는 우리의 죄악 때문이었다.




그가 대신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대신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받게 되었다.




그는 고통당하며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않았고,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이나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않았다. [이사야 53장]







"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거라─!!



너희는 왜 죽으려고 하느냐.... " [ 에스겔 33장 11절 ]







" 주님께서는 약속을 늦게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후서 3장 9절]







글쓰는 재주도 별로 없는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주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러분들이,


다른 무엇을 위해서도 아닌 여러분들을 구해내기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옥 안떨어지게 하기 위하여 대신 죽어주신 그 하나님이라는 분을


여러분이 오해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어드리는 것입니다.



저도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누군지 몰랐을 때에는 여러분처럼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하나님이 진짜 있기는 한지도 모르겠고,


그 예수라는 분이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은 왜이런지도 모르겠고 전부 모르는 것들 투성이였기에 항상 하나님 욕하고 무시하면서 살았지만,



그 천국의 왕 하나님이라는 분이 왜 천국 왕좌도 버리면서까지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셨는지,


항상 여러분 들처럼 하나님 욕하는 사람들에게 왜 스스로 다가오셔서 채찍맞아주셨는지,


왜 여러분 들처럼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던지는 돌을 맞아가면서 무거운 십자가를 피흘리고 짊어진체 올라가셨는지,


십자가에 못박아서 말려죽이려는 인간들에게 왜 자기 자신을 직접 내어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그 십자가 위에서 6시간동안 고통스럽게 당하다가 죽으셨는지를 생각해보니,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정말로 그렇게 나쁜 분인가,


그렇게 나쁜 분이 '왜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혀죽으려고' 내려오셨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런 의문으로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누구고 십자가에 못박힌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찾아보다가


지금다니는 교회( http://cafe.daum.net/Bigchurch ) 를 알게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적은 글들을 읽어도 여전히 여러분의 마음에는


"그 하나님이라는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는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여러분들을 살려주려고 대신 죽어주시다가 생긴 그 못자국난 손으로


여러분들과 손 한번 잡아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서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 입니다.




그 분은 그저 험악해진 여러분들과 다시 화해하고 싶을 뿐이고,


이 사실을 믿어서 구원을 받은 여러분들과 함께하며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마지막까지 "아 나는 모르겠고 그냥 내 갈길 가겠다" 라고 결정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만,


이것 하나만큼은 꼭 기억하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약성경은 정말로 그 하나님이라는 분을 직접 보고 만났던 사람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적은 '편지들' 입니다.



그리고 천국 죄악을 가지고는 절대로 들어갈수 없는 깨끗한 세상입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그 죄를 100% 완벽하게 없앨수가 없으므로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우리를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직접 오셔서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가 처참한 지옥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기 목숨도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면서 모두 이루어놓으셨습니다,


"내가 그 하나님이라는 분 덕분에 지옥가지 않게 되었구나.." 라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모르고 있었던 그 하나님이라는 분이,


여러분들을 구해주기 위하여 직접 채찍에 대신 맞아주셨고,


오직 여러분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 십자가에 못박혀 고통 당해주셨고,


오직 여러분들을 구해내기 위하여,,,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거라─!!



너희는 왜 죽으려고 하느냐.... " [ 에스겔 33장 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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