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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9인승까지 가능"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디자인 최초 공개.. 아빠들 난리 났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9 16:28:32
조회 2090 추천 0 댓글 4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는 6일 자사의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The all-new PALISADE)'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팰리세이드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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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고 세련되게 변화한 외관 디자인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전면부는 수직적인 DRL과 대담하게 자리 잡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또한,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높은 후드와 균형을 이루며 웅장한 조형물 같은 느낌을 연출한다.

측면부는 기존 모델보다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과 길어진 휠베이스, 리어 오버행을 통해 더욱 견고한 비율을 구현한다. 21인치 휠이 장착되어 외형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였다.

후면부는 프론트 램프와 조화를 이루는 리어 램프 디자인으로 차량의 넓은 스탠스를 부각시킨다.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실내


신형 팰리세이드의 실내는 '고급스러운 주거공간(Premium Living Space)'을 테마로 디자인되었다.

넉넉한 실내 공간이 제공되며,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전면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통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운전자의 시인성이 높아졌다.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실내


대시보드와 분리된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100W까지 충전 가능한 USB 포트, 무선충전기, 두 개의 대용량 컵홀더, 넓은 하단 수납공간 및 양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 등을 갖추고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모델에서는 현대차 최초로 1열 가운데 좌석으로 활용 가능한 센터콘솔이 적용되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

이로 인해 9인승 모델 선택이 가능해져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신규 색상 선택 가능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


신형 팰리세이드는 외장 색상으로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등 기존 색상 외에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갤럭시 마룬 펄, 클래지 블루 펄 등 4개의 신규 색상이 추가되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네이비 투톤, 다크그레이 투톤 등 총 5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다양성은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존재감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프리미엄 가구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한 실내 디자인이 가족들을 위한 안락하고 활용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팰리세이드를 재정의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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