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국제뉴스 D/B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이 역사 왜곡 및 희화화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배달 노동자들이 스타벅스 제품에 대한 배달 거부와 불매 운동을 선언하고 나섰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21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5·18 광주민중항쟁을 모독한 스타벅스코리아를 강력히 규탄하며, 해당 브랜드에 대한 불매 및 배달 거부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배달플랫폼노조는 성명을 통해 과거 계엄군이 장갑차와 탱크를 앞세워 광주시민을 탄압했던 비극적인 기억을 커피 판매를 위한 마케팅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단순한 마케팅 차원의 실수가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철저히 무시한 결과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노조 측은 매일 배달하는 커피 한 잔에 이러한 역사 모독적 의미가 담겨 있다면, 배달을 거부하는 것이 노동자로서의 권리이자 시민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하며 전면적인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크게 비판을 받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자 결국 관련 행사를 전면 중단했다.▶ 장모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사위 첫 공판…혐의 부인▶ 지방선거 후보 위협한 60대 남성 체포…경찰 조사 착수▶ 특검, 내달 6일 '비상계엄 피의자' 尹 첫 소환조사▶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일' 가입조건과 방법→소득공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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