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팔순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한 잔치 현장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얻은 금쪽같은 아들을 안고 활짝 웃은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김용건 팔순,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현장 황보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지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시아버지 김용건의 팔순 잔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어렵게 품에 안은 아들을 데리고 김용건 곁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주를 바라보는 김용건의 눈빛에는 내리사랑이 가득했다. 팔순 노배우가 귀한 손주를 안고 짓는 미소는 그 자체로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여든 해 감사합니다'…뭉클한 현수막 문구 잔치 현장에는 가족들이 특별히 제작한 대형 현수막도 등장했다. 현수막에는 '아버지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든 해 아버지의 시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자녀들과 며느리의 깊은 효심이 담긴 이 문구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황보라는 2022년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 과정을 거쳐 아들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귀한 손주까지 안고 너무 행복해 보여요', '현수막 문구에 눈물 났다', '진짜 아름다운 가족'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얻은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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