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의 무차별적인 섭외 연락에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유감을 드러냈다.해당 메시지에서 제작진은 "우선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노유민·이명천 부부에게 출연을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이에 대해 이명천은 "저희 사이 좋다"고 즉각 반박하며 "도대체 몇 번째 연락인지 모르겠다.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이어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이제 그만 보내달라"고 토로했다. 특히 "천생연분이라 못 버린다"고 덧붙이며 남편 노유민을 향한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위기의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실제 많은 부부가 출연해 불화와 갈등을 극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그러나 기준 없는 무리한 섭외 방식으로 인해 대중과 연예인들의 질타를 받는 상황이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세 연상의 코러스 가수 출신 이명천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꾸준히 나타내왔다.▶ "앙코르와트 닮은 돌탑부터 황금 법당까지"… 5월에 가볼 만한 전국 이색 사찰▶ 골수암 아내 부탁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징역 10년 구형▶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현충일이 안되는이유"▶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 1798만 명 돌파… 사용처와 지급 금액은?▶ "'눈썹·두피 문신' 비의료인 시술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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