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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학원 가서 배워야 한다?"... 운전자들도 잘 몰랐던 운전면허 '최대 82만 원' 싸지는 꿀팁

오토놀로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3 10:00:43
조회 1092 추천 2 댓글 2

운전면허 취득법 총정리
학원부터 직접 응시까지
최대 82만 원 아낄 수 있는 꿀팁

운전면허 시험장 / 사진=도로교통공단

2025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곧 성인이 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운전면허 어디서 딸까?”라는 고민이 화두로 떠올랐다. 학원은 편하지만 70만~90만 원이 들고, 시험장은 저렴하지만 복잡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2023년 8월 수수료 개정 이후에도 시험장 직접 응시 비용은 단 8만 5천 원, 한 번에 합격하면 82만 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험장 루트는 서울·경기권부터 부산·대구·인천·울산 등 주요 광역시, 그리고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까지 전국 27개 시험장에서 가능하다. 절차는 교통안전교육부터 학과시험, 기능시험, 도로주행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수수료가 정해져 있다. 복잡해 보이지만 순서대로 따라가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구조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 사진=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캡처

운전면허 시험장 직접 응시는 단순히 비용을 아끼는 수단을 넘어, 시험 절차를 스스로 익히고 운전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험장 루트의 전체 흐름과 최신 수수료 기준, 그리고 실전 팁을 하나씩 짚어봤다.

시험장 루트의 첫 단계는 교통안전교육이다.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험장과 날짜를 선택해 예약하면 되는데, 교육 시간은 보통 1시간 정도이며 비용은 무료다. 이 교육을 이수하면 신체검사와 학과시험 응시 자격이 생긴다.

운전면허 신체검사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체검사는 대부분의 시험장 내부에서 받을 수 있으며, 2종 보통 기준 6천 원, 1종 대형이나 특수는 7천 원이다. 다만 강릉·태백·문경·광양·충주·춘천 시험장은 내부에 신체검사장이 없어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학과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 응시료는 1만 원이다.

1종 대형과 특수면허는 7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1종 보통과 2종 보통, 2종 소형과 2종 원동기는 60점 이상이면 통과다. 불합격해도 다음 날 바로 재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동일하게 1만 원이다.

운전면허 기능시험 / 사진=하이자동차운전전문학원

학과시험을 통과하면 기능시험 차례다. 2023년 8월부터 기능시험 수수료가 2만 2천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조정됐는데, 1종과 2종 보통 모두 동일한 금액이다. 기능시험은 전자채점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100점 만점 감점제 방식으로 8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만약 불합격하면 불합격일로부터 3일이 지나야 다시 응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떨어지면 목요일부터 재응시가 가능한 셈이다.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 /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유튜브

기능시험을 통과하면 연습면허가 발급되는데, 발급 수수료는 4천 원이다. 연습면허는 도로주행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실제 도로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면허로, 유효기간은 발급일 기준 1년이다. 이 기간 안에 도로주행시험까지 합격해야 학과와 기능 합격이 그대로 이어진다.

연습은 반드시 주행 연습 목적에 한해 허용되고, ‘주행연습’ 표지를 차량 앞뒤에 부착해야 하며 옆자리에 동승 지도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해당 차종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따고 2년 이상 지난 사람이어야 한다.

연습면허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도로주행시험 수수료는 2023년 8월부터 2만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됐다. 시험은 당일 태블릿을 통해 A, B, C, D 네 개 코스 중 하나가 무작위로 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점은 100점에서 시작해 실수마다 감점되는 방식이며 최종 7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지정 코스 이탈처럼 큰 실수는 점수와 상관없이 즉시 실격 처리된다. 불합격하면 3일이 지난 뒤 재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동일하게 3만 원이다.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험 /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유튜브

도로주행까지 모두 합격하면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국문과 영문이 함께 표기된 면허증은 1만 원, 모바일 면허증은 1만5천 원이다. 여기까지가 시험장 루트의 전체 과정이며, 한 번에 합격할 경우 총비용은 정확히 8만5천 원이다.

교통안전교육(무료) + 신체검사(6천 원) + 학과시험(1만 원) + 기능시험(2만5천 원) + 연습면허(4천 원) + 도로주행(3만 원) + 면허증(1만 원)을 모두 합친 금액이다.

운전면허 발급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만약 기능시험에서 한 번, 도로주행에서 한 번 떨어진다면 총비용은 14만 원으로 늘어난다. 그래도 학원 평균 비용인 70만~90만 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시험장마다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대가 다르므로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응시원서 작성 시 6개월 이내 촬영한 3.5cm×4.5cm 컬러사진 3매가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시험장 루트는 학원보다 시간과 노력이 더 들지만, 비용 절감 효과는 확실하다. 2023년 수수료 인상 이후에도 8만5천 원이라는 부담 없는 금액으로 면허를 딸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강력한 장점이다. 학원 등록 전에 시험장 직접 응시를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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