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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따라 목숨값 안 달라"…기아, 막내 K4부터 대장 EV9까지 美 안전 '싹쓸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9 12:00:03
조회 913 추천 1 댓글 2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 결과가 발표되면서 기아의 행보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아 K4 / 사진=기아


가장 저렴한 엔트리 세단 K4와 가장 고가인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이 동시에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기아는 이번 결과를 통해 "차 값에 따라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기아 K4 / 사진=기아


| "가장 싼 차도 1억 SUV급 안전" 기아의 상향 평준화

이번 테스트의 주인공은 단연 신형 세단 K4다. 2천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1억 원을 호가하는 기함 EV9과 동일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이는 기아가 추구하는 안전 기준이 상위 모델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라인업에 걸쳐 '상향 평준화'되었음을 의미한다.


기아 K4 / 사진=기아


| 강화된 2026년 기준 통과, 전 세계 단 36종뿐인 영예

K4와 EV9이 획득한 TSP+ 등급은 IIHS가 수여하는 가장 높은 영예다. 특히 2026년부터 더욱 까다로워진 뒷좌석 승객 보호와 보행자 충돌 방지 테스트를 완벽히 통과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현재 전 세계 수많은 차종 중 이 바늘구멍 같은 기준을 통과한 모델은 단 36종에 불과하며, 기아는 그중 상당수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안전의 강자'로 등극했다.


기아 EV9 / 사진=기아


| 볼보와 어깨 나란히, 기아가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

기아 북미 권역본부 관계자는 "안전은 특정 모델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아의 모든 라인업에 적용되는 표준 사양"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기아는 쏘렌토와 스포티지까지 포함해 총 4종의 TSP+ 모델을 보유하게 됐다. 과거 디자인과 가성비로 승부하던 기아가 이제는 '생존 기술'에서도 볼보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패밀리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아 EV9 / 사진=기아


기아 K4와 EV9의 이번 공동 수상은 소비자가 어떤 차급을 선택하더라도 "기아라면 믿고 탈 수 있다"는 강력한 신뢰를 선사한다.

화려한 옵션보다 내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실속파 오너들에게, 기아의 '안전 싹쓸이' 소식은 가장 설득력 있는 구매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이 가격이면 카니발 대신?" EV9 1,167만 원 파격 혜택… 5천만 원대 구매 비결은▶ "쏘렌토·카니발 차주라면 지금 당장"… 기아, 월드컵 2026 '무료 테마' 전격 출시▶ "기다릴 필요 없다" 기아 쏘렌토 최대 300만 원 파격 할인… 싼타페 대기자들 '환승' 속출▶ "연비 20km/L에 2,500만 원?" 2026 기아 스토닉 공개... 셀토스 산 아빠들 '의문의 1패'▶ 샤오펑 G6 순손실 80% 줄이고 흑자 전환 성공... 4,000만 원대 가성비 SUV로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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