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기반한 업데이트 반영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게임의 1.01.00 업데이트를 배포, 지속적인 개선 작업과 더불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 요소까지 더해진 패치가 이용자들을 반겼다.
▲
'붉은사막'은 29일 1.01.00 버전 패치를 배포하며 상세한 업데이트 내역을 알렸다. 지난 첫 번째 업데이트가 조작감 등 불편 사항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에는 이에 더해 콘텐츠 측면에서 각종 NPC부터 상호작용, 장비 기능 등 편의성을 높이는 변화가 다수다. 특히, 신규 탑승물 추가와 비행 기술 개선, 추가적인 조작 개선 등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업데이트가 대거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주목할 새로운 변화로는 먼저, 신규 탑승물 5종이 추가된다. 게임 내 등장하는 일부 전설 동물과 보스 탑승물이 그 주인공으로, 출시 이후 많은 이용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항목이다. 관련 탑승물은 해당 동물 혹은 보스 처치 후 획득한 재료로 마녀에게 '부적'을 제작해 호출 가능 탑승물로 등록할 수 있다.
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이외에 장비 4단계 담금질까지 사용 가능한 담금질 주화, 요리 바로 만들기 기능, 개인 창고 아이템 모두 넣기 기능, 침대 및 모닥불 휴식/기다리 불가 현상 수정 등 이용자 요청에 기반한 업데이트가 다수 이뤄졌다. 아이템 및 장비, 기술에도 개선이 다수 이뤄졌다. 장비 아이템의 경우 특정 장비의 기능이 일부 개선된 가운데, '채석 손 드릴'과 '데메니스 전기톱' 등 특정 채집 도구 사용 시 광물과 목재를 즉시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변경점이 눈길을 끈다. 기술에서는 비행 기술 편의성이 가장 주목할 변화다. 비행 시 소모 기력 하향 조정, 비행 중 장비 아이템 사용 가능 등 비행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무한 등반 등에 주로 활용되던 '공중 찌르기' 기술이 연달아 사용할 시 소모 기력이 증가하도록 변경됐다.
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한편, 이날 패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 중 하나는 캐릭터와 말의 '달리기' 조작 개선이다. 이용자들의 불편이 출시 당일부터 끊이지 않았던 요소로, 이번 패치 이후 연타 가 아닌 달리기 키 입력 유지로 이동 단계 증가, 전력 질주 제외 달리기 키 입력 없이도 속도 유지 등 탐험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