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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충격적인 칼럼, 공개..jpg
- 관련게시물 : 민주당 당명 변경 예정민주당 혁신위원장 이래경이 작성한 칼럼을 보자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에 대한 찬양과 존경으로 시작미국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중국을 고립시키려 하는데...민주당 혁신위원장 이래경은 미국을 강하게 비난한다.중국이 "신장 위구르와 소수 민족"을 탄압한다는 사실을 조작이라 한다.코로나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부정한다.민주당 혁신위원장 "신장 위구르와 소수 민족들이 매우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민주당 혁신위원장 "중국은 훌륭한 대응으로 코로나를 빠르게 극복하고 백신을 다른 나라들에 지원해서 존경을 받는다"민주당 혁신위원장 "중국이 코로나를 발생시켰다는건 중국의 혐오감과 공포감을 이용한 조작이다"민주당 혁신위원장 "미국은 인류를 희생시킨 코로나의 진실을 은폐한 악성 범죄국가다"민주당 무서우면 개추- 민주당 혁신위원장. 이래경.친중 종북 반미에 이석기까지혁신방향은 더욱 레드팀으로??- 최원일 천안함 함장님 "현충일 선물이냐"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7888?sid=100 천안함 비하 민주 혁신위장에 前함장 “현충일 선물이냐”“해촉 등 조치 없으면 현충일 행사장에서 항의할 것”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당 혁신위원장으로 ‘천안함 자폭’ 발언을 한 이래경(69) 사단법인 다른백년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을 추대n.news.naver.com- 이래경 “이재명도 깝치면 채찍들고 칼로 베어버리겠다”- 속보) 이재명 빤스런ㅋㅋㅋㅋㅋ논란일자 "몰랐다"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ㄲ - 이래경 클리앙 반응 떴다ㅋㅋㅋㅋㅋ영포티 아재들이라 민좆갤보다 지능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예찬 참전, 적재적소 민주당 딱 맞는 인재- [속보]이래경 "천안함 자폭이 맞다, 정정 안해" https://naver.me/5cAlBoRU 민주당 혁신 이끌 이래경 "천안함 폭침, 원인불명이 내 입장"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천안함은 자폭' 발언에 대해서는 "원인 불명이라는 게 제 입장"이라며 정부 발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 이naver.me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눈물을 마시는 새> 20주년 판본 삽화 모음.jpg
(20주년 판본의 삽화 작가인 백성민 화백의 친필사인) 下권 첫 장에 수록되어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 20주년 판본 삽화들 모아봤음 챕터랑 페이지 수, 어떤 그림인지 까지 써놨으니 상상하면서 읽으셈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을 어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다.」 - 도입부 7p 中 키준 산맥과 하늘치 발굴대 - 제 1장 구출대 24p 中 케이건의 편지 - 제 1장 구출대 40p 中 심장탑을 향해 나아가는 륜 - 제 2장 은루(銀淚) 96p 中 비아스에게 살해당한 화리트 - 제 2장 은루(銀淚) 128p 中 왕독수리에게 나무를 던지는 티나한 그리고 비형과 나늬 - 제 3장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 192p 中 유해의 폭포와 구출대 - 제 3장 눈물처럼 흐르는 죽음 256p 中 높새바람 탑에서 일행을 기다리는 티나한 그리고 제왕병자들 - 제 4장 왕 잡아먹는 괴물 312p 中 제왕병자들 사이에서 날뛰는 왕 잡아먹는 괴물 티나한 - 제 4장 왕 잡아먹는 괴물 336p 中 자보로에서 두 번째 호환이 벌어진 날 마루나래와 사모 페이 - 제 5장 철혈(鐵血) 下권 부록에 수록 시구리아트 산맥의 유료도로당을 향해 나아가는 3000명의 두억시니 그리고 사모 페이와 마루나래 - 제 6장 길을 준비하는 자 576p 中 하늘치 떨구기 - 제 7장 여신의 신랑 632p 中 사모를 향해 쇄도하는 케이건 - 제 7장 여신의 신랑 672p 中 케이건과 괄하이드 변경백의 대화 - 제 8장 열독(熱毒) 744p 中 카린돌의 몸에 갇힌 발자국 없는 여신 - 제 8장 열독(熱毒) 776p 中 「“그건 당신만의 물건이 아니오! 왕을 기다리는 모든 자의 것이오!” 케이건은 더 이상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았다. 그는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났다. 괄하이드는 그런 거리를 참을 수 없다는 듯 앞으로 걸어가려 했지만 케이건은 손바닥을 내밀었다. 괄하이드는 멈춰섰다. 케이건은 단조롭게 말했다. “그렇다면 왕을 기다리는 그들 모두에게 권리를 주겠소.” “권리? 무슨?” “나를 죽이고 바라기를 뺏어갈 권리.” 」 - 제 9장 북부의 왕 824p 中 출발하는 수탐자들 - 제 10장 출발하는 수탐자들 968p 中 "지고 돌아오는 것은 백 번이라도 용서하겠지만, 이기고 죽어버리는 것은 용서하지 않겠다." - 제 11장 침수(侵水) 24p 中 엔거 평원 전투 시우쇠와 나가구이 제 11장 침수(侵水) 40p 中 엔거 평원 전투 아스화리탈과 6217명을 태워죽인 뇌룡공 륜 페이 제 11장 침수(侵水) 112p 中 「그때 아기가 말했다. "고마워요. 어머니." 그녀는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모두 두렵다는 표정으로 한참 동안 그렇게 서 있었다. 마침내 그녀의 부리가 열렸다.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여신이여.” 아기는 빙긋 웃었다. “대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머니의 딸이에요. 물론 지금 이렇게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여신의 도움 덕분입니다만.” 다른 대장장이들과 달리 불이 없는 작업장에서 일하는 최후의 대장장이에겐 풍성한 깃털이 돋아나 있었다. 그 깃털들이 곤두서 최후의 대장장이의 몸이 부풀어올랐다. “정말…… 정말 네가 내 딸이냐?” “그래요. 어머니. 이 모든 일이 끝났을 때 저는 어머니에게 돌아올 거예요.” “돌—아—온—다—고—!”」 - 제 12장 땅의 울음 악타그라쥬 공방전 - 제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224p 中 잔해 사이에 갇힌 보늬 당주 - 제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256p 中 하텐그라쥬를 향해 나아가는 북부군 - 제 13장 파국으로의 수렴 272p 中 「오레놀은 떨리는 목소리로 외쳤다. "하늘치 등이야!" 오레놀의 외침에 고개를 돌린 세 남자는 다시 씩 웃었다. 오레놀은 벅찬 감동을 어쩌지 못해 또다시 외쳤다. "그렇죠? 예? 우리는 하늘치 등에 올라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스님. 마침내 올라왔습니다. 사내들의 목소리도 떨리고 있었다. 그중 특히 마음이 여려보이는 남자는 밧줄사리 위에 주저앉아 한숨을 내쉬다가 기어코 울음을 터트렸다.」 - 제 14장 혈루(血淚) 336p 中 사모그라쥬의 의장 칸비야와 언쟁하는 인실롭 군단장 제 15장 셋은 부족하다 400p 中 환상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오레놀 - 제 16장 춤추는 자 520p 中 "그 대신 나가들을 살려줘. 그들을 사랑해줘. 나가하는 나무에 삭풍을 불게 하지 마. 이 영원한 여름의 땅 키보렌에 겨울의 폭풍을 가져오지 마. 내가 단풍이 되겠어. 내가 낙엽이 되겠어. 케이건. 그렇게 하면 되는거지?" - 제 17장 독수(毒水) 632p 中 「"어떻게?" "왜라고 질문해봐." "왜?" "내겐 물이 필요하거든." "물이라니?" "물이 가장 날카롭지. 이제, 그 물에 독을 풀어 온 세상을 중독시켜야 해."」 제 17장 독수(毒水) 668p 中 나무가 된 륜과 아스화리탈 그들을 바라보는 대호왕 사모 페이 - 제 18장 천지척사(天地擲柶) 696p 中 구출대 하텐그라쥬의 회오리와 심장탑 나늬와 비형 n장 하면서 챕터 나눌 때 나오는 삽화 눈물을 마시는 새 下권 부록에 수록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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