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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00억대 성수동 아파트 공개 '충격 재산' 수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7 16:05:02
조회 1136 추천 0 댓글 7


고준희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고준희가 최근 매매가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성수동 소재의 초고가 아파트 내부를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과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가구 하나 제대로 없는 텅 빈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해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고준희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한 박자 늦은 고준희-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해당 영상에서 고준희는 최근 이사한 자신의 새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집 안은 일반적인 이사 후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넓은 거실과 방에는 침대와 이동식 스마트 모니터, 그리고 의자 하나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어 마치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적막함이 감돌았다.

이에 대해 고준희는 "보시다시피 아무것도 없다"며 웃음 지었다. 그는 텅 빈 집의 사연에 대해 "사실 이곳은 세를 줄 예정이다.

하지만 세입자를 받기 전까지 집을 비워두는 게 너무 아까워서, 단 며칠이라도 직접 살아보고자 침대와 모니터만 급하게 가져다 놓았다"고 설명했다. 초고가 주택을 소유하고도 온전히 거주하지 못하고 '임시 거주'를 택한 현실적인 이유를 털어놓은 셈이다.

영상 속 고준희는 창가에 놓인 의자에 앉아 탁 트인 도심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직 이 풍경을 보고 싶어서 의자만 딱 하나 가져다 놓았다"며 "낮에 이곳에 와서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며 잡념을 잊곤 한다.


유튜브 채널


다음 유튜브 콘텐츠는 무엇을 할지,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등 이런저런 깊은 생각에 잠긴다"고 고백했다.

특히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준희는 화려한 삶 이면에 감춰진 치열한 고뇌를 드러냈다. 그는 창밖의 평화로운 풍경과 대비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곳에 와서 계속 생각 중이다.

눈에 보이는 풍경은 너무나 여유로운데, 실제 삶은 그렇게 여유롭지가 않다"며 "문밖을 나서는 순간 모든 게 전쟁이고 경쟁이다. 그게 냉혹한 현실"이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이는 연예계라는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느끼는 중압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고준희는 방송을 통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아파트로의 이사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탁월한 한강 조망권과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곳으로,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껍데기 속에서 '전쟁 같은 현실'을 곱씹는 고준희의 모습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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