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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노르웨이 여행
오슬로 - 스타방에르 비행기를 타고 스타방에르에 도착함.연결 항공권을 구매했지만, SAS 항공사 와는 수하물이 연결 되어있지 않아서 자가환승을 해야하는 주의가 있었음.숙소에 짐을 맡기고, 마트에서 간단한 도시락 구매 후, 가장 유명한 회사인 펄픽랏 버스를 타고 오전 11시 30분 쯤에 프레이케스톨렌으로 트레킹을 함.안내에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내 기준으로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듯. 시간이 많이 남아서 펄핏락보다 더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었음. 말로는 세계에 몇 없다는 석유박물관을 방문함. 주로 온쇼어 플랜트 기술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해저에 모듈식으로 시추하는 기술을 사용중이라 함. 온쇼어 플랜트는 비용 및 시간으로 인해 플로팅 또는 오프쇼어에서 심해유전을 채굴하려는 의지가 보였었음. 실제로도 채굴중 인 유전도 있었음.마침 도착했을 때, 스타방거 여름맞이 지역 축제가 있어가지고흥보 차에 무료 음식, 음료, 아이스크림 등등 노르웨이 상품을 주고 있었음.여행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축제였었음.올드 스타방에르 시내 돌아다니면 서 찍었던 사진들.쉐락볼튼이라고 불리는 케라그에 도착하여 등산을 하는데, 호스텔에서 만났던중국인 포토그래퍼, 인도인 의사와 같이 등산을 했었었음. 인도인 의사의 체력이 무척 좋아서 기억에 남는데, 인도인 의사는 주차장에서 쉐락 볼튼까지 뛰어서 1시간 30분만에 갔었고돌아올 땐 주변을 둘러본다면서 중국인 포토그래퍼와 나를 여유롭게 제치면서 앞지르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었다.케라그에서 낮잠 때리던 아재저 멀리 케라그의 목적지인 쉐락볼튼 돌맹이가 보인다.쉐락볼튼쪽 절벽에서 김밥을 먹으며 잠시 절경을 느꼈었음.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식재료를 너무 많이이 구매해서 호스텔에서 꾸역꾸역 먹음.. 노르웨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던 건 지금도 아쉬웠던 부분임.스타방에르에서 오따로 이동하여, 트롤퉁가 트레킹 준비를 하러감.오따 시내 자체는 크게 볼 건 없었음. 아침에 조깅하긴 좋은 동네더라.트롤퉁가 트레킹 자체는 힘들지 않으나, 흐린 날씨에 비가와서 생각보다 힘에 부쳤었음.방풍, 방수 재킷 & 팬츠가 없었으면 감기 걸렸을 듯.트롤퉁가 주변에 트레킹 포인트가 2곳 더 있었는데, 가봤더니 거기까진 굳이 갈 필요는 없더라.이후 플람으로 이동해서 마을 잠깐 구경하고 베르겐으로 이동했었음.플람, 스테가스테인 전망대.. 트롤퉁가를 이미 다녀왔거나 렌트카한 거 아니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듯.플람 뒷동산에서 바라본 크루즈선.플람에서 구드방겐으로 향하는 페리. 지나가면서 여러 피요로드, 산속의 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로 타는 듯.일정 상 여유가 있다면 타볼만 함.베르겐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그냥 쉬었었음.노르웨이식 패스트푸드 식당. 가격은 3만원 좀 넘었던 듯.조미료 없이 만들었다는 게,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음. 베르겐 광장노르웨이 갈거면 어시장에서 랍스타, 킹크랩 같은 거 먹는 걸 추천함.나는 그냥 대충대충가서, 저런 정보들을 몰라서 아쉬웠었다..베르겐 뒷동산 전망대브리겐 목조주택 단지.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로포텐 제도 가보라고 강추하던데, 나중에 갈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노르웨이는 일단 이걸로 끝..
작성자 : 타파스좋아고정닉
제 7회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시리즈]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 제 6회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 제 5회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 제 4회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 제3회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 제2회 김동건랜드 코믹월드 코스프레쇼 · 제 1회 김동건랜드 동방프로젝트 촬영회+커마 모음집 · 오며가며 즐기는 해피김동건랜드 예쁜 커마 번외편(사진추가) · 오며가며 즐기는 해피 김동건랜드와 남의 예쁜 커마 모음 · 스텔라돔에 로켓단이 나타났다!!!!!+@@(재업) · 해피 김동건랜드 코스프레+멋진 커마모음5 https://www.youtube.com/watch?v=004UFLdIxaE반가워 에린 코스프레쇼만 찾아다니는 사람이야 여기 조명이 너무 밝아~ 업데이트 유기 지존 모릿고개가 계속되고 있어 다들 잘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 일단 난 힘들지만... 그저 스크린샷을 찍어 옮기는 알량한 재주밖에 없는 제가 이런 글들을 써올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와중에도 게임을 즐겨주시는 분들 덕입니다 이번 주도 그 즐기시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대박 귀엽지 귀멸의 칼날 총 출동이야~귀멸의 칼날을 본 적이 없는 나도 여기 저기서 본게 있어가지고 [탄지로], [네즈코] 이름이랑 생김새 정도는 바로 알아볼 정도니 정말 인기가 대단한 애니메이션이야 기회가 되면 나도 봐 보고 싶네 마찬가지로 [렌고쿠]. 위의 탄지로와 같은 의상이지만 염색으로 얼마든지 다른 옷 처럼 보일 수 있다 악의 조직 여간부. 컬러 굿~ 표정은 베리베리 굿~~ 나만 이러고 노나? 신규 RP퀘스트가 추가되면 빠질 수 없는 NPC로 장난치기 검도복 어린이. 신발로 디테일 까지 챙겼다 세일러문 블리치 나루토 코스프레 어린이들 게임 헤븐번즈레드의 [카야모리 루카] 귀여운 색상의 빙결술사 클래스 상의를 입은 어린이. 어린이가 입어야 특히 더 귀여운 옷인듯 어떻게 저길 뚫고 들어갔을까... 뭔가를 쪼물쪼물 만들고 있는 멋진 로빈후드 청년 엄... 이런 귀족영애 컨셉의 코디도 참 좋아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의 [타카가키 카에데] 만해!!!!!!!!!!! 귀멸의 칼날 코스프레가 정말 많네 정말 인싸애니인가? [아카자]와 [아이언맨] 그리고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둘이나~ 한 장에 여러 캐릭터들이 찍혔네 다들 알아보려나? 아카자, 개변태 아저씨에 더해 철권의 [카자마 진], 은12하철도 999의 [메텔], 동방프로젝트의 [플랑드르 스칼렛], 블루아카이브의 [류우게 키사키], 페이트 시리즈의 [메데이아] 철권8의 신규캐릭터 [레이나]도 스텔라돔에 와줬네~ 페이트 시리즈의 [스카사하] 그리고 [세이버 얼터]. 다들 멋지네 최애의 아이의 [호시노 아이]. 편의점에 이 애니 어린이용 과자도 팔던데 이 만화 대체 뭔 내용임 애들 보는거임?? 너무 예쁜 핑크 아가씨들 마리가 살아서 나이를 먹고 영웅이는 뚱땡이가 된 세계관 세일러문에 이은 세일러 쥬피터야~마법학교 교복이 나오면 세일러 전사 코스프레가 더 쏟아져 나올지도? 웃는상이 귀여운 금사슴같은 아가씨,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토르], 그리고 블루아카이브의 [시로코 테러] 표정이 제 각각인게 참 귀엽네 이 코스프레가 나올지 예상을 못 했네. 디지몬 어드벤처의 [한소라]. 옆에는 피요몬인가~ 게임 Library of Ruina의 [이오리], 아 줌 마 좋 아 평범한 옷이지만 염색으로 승부 보는 스타일. 색 조합이 개성있고 눈에 확 띈다 오...와사비 사나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미사카 미코토]와 [라스트 오더]. 어째 미사카는 표정이 본인이 아닌거같은데... 게임 오버워치의 [트레이서]야. 처음 나왔을 때 눈돌아가서 했는데 지금도 잘 있나 이 게임? 이 캐릭터는 무슨 코스프레일까? 게임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의 주인공 [호넷]이야. 캐릭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따라할 수 없는 코스프레라면 컬러와 형태만 가져와서 조합하는 방식, 이런 방식의 코스프레는 볼 때마다 재밌고 감탄스러워 오늘의 소주제는 깜피 커마야. 깜피는 선호도가 높지 않아 보기 드물고 맨날 밭에 가서 일이나 하라는 말이나 듣지만 이런 식으로 금색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추가하거나 이런 식으로 흉터나 악세사리를 곁들이고 피부색과 대비되는 밝은 의상과의 조합으로 개성 있는 코디를 할 수 있지 마찬가지로 개성있게 염색을 잘 한 사람들. 깜피는 피부색이 강해서 의상 염색 빨을 굉장히 많이 타지만 달리 말하면 염색을 잘 할 경우 보통 피부들보다 훨씬 눈에 띄는 캐릭터가 탄생해 이런 식의 컬러들도 참고 해볼만 한 것 같네~옆의 루돌프 어린이도 귀여워 깜피 GOAT아가씨...이 아가씨 뿐만 아니라 다들 염색을 참 잘했지~녹차 어린이와 민트 어린이도 놓치지 말아줘 아래 깜깜피 어린이처럼 극단적인 까만 컨셉도 좋아 크아악 건담 용접중... 니어 오토마타의 [2B]코스프레를 한 어린이. 백발 커마만 추가되면 더 완벽해질거야 언제 줄지는 모르겠다만.. 귀여운 코디의 어린이. 색감도 좋다. 저 줄무늬 양말 신발은 얻어두면 두고두고 요긴하게 쓸 듯 신비한 얼굴 어린이와 그 코스프레. 너무나..신비한 얼굴... 뉴타입의 눈으로 봐요 건담 시리즈의 [돔]이 보인답니다~ 나루토의 [우치하 이타치] 게임 탈주 마렵네... 반딧불이를 잡는 중인 순수한 기사 아저씨 오...쌈장통 사나이...너무 맛있어... 함선 재료를 모으다가 잠시 휴식하며 담소를 나누는 중인 어느 길드. 정말 낭만적이야. 이런 단란한 길드는 정말 부러워 이게 진훈씨가 그리던 함선 컨텐츠의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 아니었을까? 그렇게 오늘도 티르코네일에선 밀밭도, 유저도 씨가 말라 간다... 이번 주에 내가 준비한 것들은 여기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 곧 있으면 쇼케이스야! 그 날 게임의 운명이 결정나겠지...재도약의 기회일지 이대로 꼬라박을지 과연 어느 쪽일까? 나는 100초 버티기에 정신나가서 유기했던 망탑을 마저 끝내러 가야겠어 내가 유기해봤자 보상은 나만 못 받지 바뀌는건 없더라구. 진훈씨가 그냥 100초 버티래 이건 다른 컨텐츠들에도 적용되는 사항. 유저들은 정말 무력하지 않니? 그럼 안녕 다음에 또 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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