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0512~201207 기타프로그램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200512~201207 기타프로그램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삿포로 MBC 라멘을 찾아서.jpg dd "결혼식 오세요" 문자 눌렀을 뿐인데…, 120억 뜯겼다 스탈린 싱글벙글 가불기 걸린 남극의 셰프 ㅇㅇ 싱글벙글 호남은 철도 홀대의 피해자다? ㅇㅇ 후방) 어제자 스마게 이슈 MeL 훌쩍훌쩍 비운의 천재 라이프니츠 SundayMove 화물칸 문 열린 채 착륙…이스타 항공 조사 NiKe 싱글벙글..인간극장 출연한 20대 귀농 처녀 근황.jpg 택시드라이버 대만 외교부, 다카이치는 믿을 수 없다... 무지하고 무능한 여자 난징대파티 나경원, '당심 70%' 특혜논란에 "제 선거는 50%로 할 것" 00 50세 할머니의 틴더후기 디씨망령 트위터에서 난리난 요즘 에버랜드 알바 인식 ㅇㅇ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동의, 이달 내 워싱턴서 합의 마무리" 스탈린 아빠가 존경할수있을만한 남자를 만나래 디씨망령 분노분노 지하주차장 털바퀴한테 테러당한 911 차주 ㅇㅇ 두타산에서 동승 요청하는 아저씨이야기 (장문주의) 이야기 시작에 앞서,등갤러들은 타인의 친절함에 얼만큼의 신뢰와 이해를 베푸는지 의문을 가지며 글을시작할게얼마전에 여자친구 등산화 선물 인증했던 글 올린적이 있는데이번 휴가일정(강원도 동해바다 쪽 여행)에 두타산 산행을 여자친구가 허락해서같이가기로 했거든나는 취미가 등산이고 여자친구는 액티비티를 싫어하는 편(등산 연 1회 이하)이라 내가 등산관련 모든 준비를 해뒀음휴가 첫 날 장거리 이동-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동해바다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인 두타산 산행이 있던날우리는 피곤해서인지 계획된 시간보다 '늦은' 출발을함원래 계획대로라면 10시에 산행을 시작해야했는데호텔 체크아웃만 약10시 30분두타산 등산로입구 주차장에 11시 도착백팩 및 등산준비 등으로 최종 11시 30분쯤에 등산을 시작했어 해가 지는 6시경을 기준으로 살짝 애매한 시간이지만충분히 완등 가능하다는 계산이었어(내 욕심도 작용함)등산코스는 여자친구가 등력을 고려해서댓재코스로 정하고 댓재휴게소를 들머리로 원점회귀하기로 했어(반대편의 무릉계곡- 베틀바위 코스가 두타산의 명소임 / 난이도 - 상)당일산행 램블러 기록이게 들머리 주차장 입구사진이야 사진상 입구근처 우측에는 에어건이 설치되어 있고등산로 입구는 우측에 주차된 차들 안쪽으로 보이는 음습한 곳이야늦은 산행이라 등산로 입구 바로 앞쪽에만 주차자리가 있어서 우리는 그쪽에 주차를 했어등산자체는 무난했고따뜻한 햇빛과 13도 정도되는 좋은 컨디션에서많은 물이나 별달리 긴 휴식도 필요 없이 산을 즐겼음컬럼비아 , 티타니움 짱짱맨이런저런 사진도 찍고하산하는 사람들과 정중히 인사도 주고받으며 정상에 도착했어계산대로 약 3시쯤에 도착한 정상에는 벤치가 몇 대 있었고우리 커플과 60대로 보이는 아저씨 한 분께서 앉아계셨어아저씨께서는 등산을 오래하셨는지탑급 브랜드는 아니지만 잘 갖춰진 레이어링과 중등산화에필파워 850의 경량패딩과 빨간색 배낭에 다 비운 플라스틱 소주 한 병이 꽂혀져있는게인상적이었음(잘 차려입은 모습이 등산카페 ㄱㅇㅋㄹ의 운영자같은 분위기? )그렇게 촉박한 시간 속에서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고 기념사진 촬영과 식사를 하려는데아저씨께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며 다가오시더라고생각보다 넘치는 친절함에 마냥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수만은 없었어아저씨 말씀을 요약하자면,차는 가져왔는지우리커플이 너무 늦은시간에 정상도착을 해서 일몰까지 위험하니까본인이 아는 길로 안내를 해주겠다 본인께서는 해당지역 주민인데 두타산 등산만 500번이 넘고올해에만 30번 가까이 되니까 믿고 따라오면 된다 이지역 주민이라 차표만 스무장을 가까이 보유하고 있다 그런 말씀이셨어우리 커플은 애둘러 거절을 하며초코바를 건내드렸더니 파티션 약통에 담긴 큐브형태의 초콜릿을 답례로 주셨어(라면을 먹던중이라 답례 초콜릿은 간직주머니에 넣어둠) 그렇게 사진촬영과 간단한 라면식사를 마치고 하산준비를 하는데 아저씨께서도 하산을 준비하시더라고 (경량패딩 지퍼를 올리고 선글라스를 쓰시더니 배낭을 메심)하산인사를 드리고 원점으로 향하는데 아저씨께서 우리를 따라내려오시기에 아저씨 코스는 반대편이지 않냐고 되물었어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기를어두워지면 길이 너무 위험해서 우리커플은 본인이 아는 길로 가야지 시간내에 도착하고 무사히 갈 수 있다 헤드랜턴도 없고 길도 모르고 오는 사람들은 정말 위험한 산이다내려가서 나를 인근까지만 데려다 주면 된다라는 내용의 말이었는데정상에서부터 대화하면서 느낀바로는 무언가 잘짜여진 프레임의 대화였어 논리적으로도 반박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과한 친절함에 쉽게 거절하기 힘든 상황에불편함을 느낄정도였거든그래서 타지역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서 그렇게 하기가 곤란하다는 거짓말까지 했는데지금 나를 태워다주기 싫어서 그런거냐라고 아저씨께서 물으셨고그 말에 어쩔수 없이 지금 상황이 많이 불편하고죄송스럽지만 차편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나와 여자친구 둘이 산을 내려가고 싶다라고 정중히 거절의 말씀을 드렸어그러자 갑자기 아저씨가 선글라스를 벗었는데 확장된 동공의 동그란 눈으로"그럼 곤란한데..." 라고 말씀하셨을때 웬지모를 공포의 분위기가 느껴지더라 이에 "아무리 곤란해도 우리가 직접 내려가겠습니다."라고 답했는데오히려 아저씨께서는 "아니, 내가 곤란하다고요. 당신들 때문에 30분을 기다렸는데 반대편 코스로 가려면 1시간이 더 소요가 되요. 그럼 날도 어두워지고 내가 위험해요." 라고 하셨어더이상 지체할 시간도 없고 오랜 실갱이로 지쳐있을때쯤 어떤 40대의 커플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상을 향해 올라오고 있었고아저씨께서는 우리커플 처음봤을때 그 미소와 멘트로 그 커플에 접근을 하셨어("아이고 너무 늦게 올라오셨네요... 차는 가져오셨어요? ... ")방금전 실갱이 하던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인자했던 처음의 그모습 그대로였어우리커플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하산을 시작했어하산길 초반 내리막에 여자친구 무릎이 아프다기에 아주 낮은속도, 좁은 보폭, 휴식을 섞어가며 하산을 했는데하산 시작으로부터 오래경과 되지 않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아까봤던 커플과 아저씨 셋이서 같이 산을 내려오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어내용은 모르지만 웃음소리가 들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다들 친화력이 좋고 대단하다는 대화를 여자친구와 하며 다시 산행을 재개했어그러다 우리커플은 평지길을, 세사람은 바로 뒤 하산길을 내려오는데이번에는 대형이 아까와는 눈에띄게 다른모습이더라고40대 커플 둘은 속도를 내서 앞에서 하산을 하고, 뒤에 아저씨가 이삼십 보 정도 뒤떨어져서 추격을 하는 다급한 모습이었어웬지모를 느낌에, 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무릎이 많이 아프면 저 세 사람을 앞으로 보내고 아니면 저 세사람보다 무조건 앞에 있어야 하니까오르막에서는 페이스 유지하고, 평지에서는 뛰라고 이야기했어그리고 여자친구를 앞으로 세우고 나는 뒤에서 경계를 하며 속도를 냈어 계속 뒤를 보며 그 세사람과 거리를 좀 더 벌리는데 성공했는데40대 커플과 아저씨는 다시 합류한모습이 멀찍이 보였고그러다가 어느지점에서 그 커플은 우리쪽 코스로, 아저씨는 우측길 어디론가로 빠지는 장면을 목격했어 그장면을 여자친구도 보고 안심했는지 갑자기 휴식을 요청했어 그때 나는 램블러를 다시켜고 좌표를 확인했는데저 통골목이 분기점에서 아저씨가 빠져나간게 확실했거든 나는 여자친구한테 아저씨가 저 길로 빠져나갔고 주차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같다라고 주의를 주었어휴식을하는 동안 40대 커플은 우리는 따라잡았는데 남자분께서 지인과 통화를 하는 내용이 귀에 들어왔어 내용은 내려가는데 자꾸 아저씨가 위험하다며 길안내를 하는대신차로 자신을 어디론가 데려다 달라는 내용과 요즘 세상이 흉흉한 이야기와 캄보디아 이야기 등 그런 내용이었지순간 머릿속에서 1. 어르신은 무조건 주차장에 먼저 도착한다라는 확신과2. 40대 커플이 아저씨와 한패인지 아닌지의 의문이 생겼어 무엇이든 우리커플을 공포속에 몰아넣는 상황이 되었기에 40대 커플을 앞질러서 페이스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마치고40대 커플을 지나쳤어 하지만 거리를 엄청난 차이로 벌릴 만큼의 체력이 여자친구에게는 없어서 적당한 페이스로 뒤에서 지시를 했어당연한 이야기지만 5시가 지나면서부터 해가지는 속도는 매우빨라졌어그 커플도 무서웠는지 모르지만 계속 누군가 크게 통화를 하며 하산을 하고 우리와 크게 거리가 벌어지지 않은 상태로원점에 거의 다다르고 있었어 시간은 거의 6시가 다되어가는 무렵,주차장 이정표가 눈에 들어왔고 거의 도착한 상황에서다른방향으로 하산했던 아저씨를 떠올리며여러 상황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었고아저씨가 있는지 없는지 앞에서 조심히 살펴보기로 했는데탐색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어 저멀리에서 에어건 소리 하나가 사방에 퍼지며 귀에 들려왔거든나는 그게 아저씨라는 확신이 들었어그리고 등산로 입구 가장 근처에 있는 내 차와 내차를 포함한 총 세대의 차량을 우선 확인하고저멀리 주차장 입구를 조심히 살펴봤는데 아까봤던 '빨간배낭'이 눈에 띄었어그리고는 여자친구에게 지금 입은 그대로 차에타고 벨트부터 메라고 지시했고여자친구는 재빨리 그렇게 행동했어동시에 나도 트렁크를 살짝열어 배낭을 던지고입은 그대로 차에 뛰어올라 바로 출발을 했어 중등산화의 뻑뻑한 페달링과 등산장갑 핸들링의 불편함은 느낄여유도 없이최대한 아저씨와 멀찍이 떨어진채로 출발을 하는데아저씨께서 다급하게 본닛방향으로 (측면방향) 뛰어오시더니 이렇게 소리를 치셨어차.좀.태.워.주.세.요.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고가장 먼저 나오는 넓직한 공터가 있는 편의점에 들러 마음을 진정하고 허기를 달래기로 했는데약 30분 가량을 가도 마을의 불빛 하나 없었고마주친 차량은 겨우 세대 남짓이었어 그렇게 도착한 어느 작은동네 모텔촌 인근의 편의점에서 진정을 하고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내가 주차장을 둘러보던 상황에 여자친구가 목격한 내용은뒤따라오던 40대 커플이 사실은 남남인 것 같다며오늘 고생 많으셨고 다음산행에도 또 봐요 라는 작별인사를 했다더라고그러고는 각자의 차로 향하는 중이었는데 내가 뛰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이 멈칫했다는거그리고 내가 소리치는 어르신을 지나쳤을때어르신이 두 사람 쪽을 향해 급히 달려가는 모습을 봤다고 하더라등산을 하면서 혼야등, 멧돼지, 들개떼, 알바 같은 이상한 상황들도 접해본적 있지만이렇게 상황이 공포스러웠던적이 없었어특히나 여성 혼자, 혹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인원이었더라면 정말 위험했을 상황이야(과연 동승요청을 거부할 수 있었을까?)뒤에 계셨던 40대(추정) 두 분이 무탈하기를 기원하고어르신께 악의는 없었고 흔쾌히 도와주지 못함에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혹시나 정말 동승을 하고자했다면 솔직히 사정 설명을 해주심이 더 나았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글의 마지막으로, 주차장의 어르신을 지나쳤던 시각이 오후 6시 5분이었는데숙소 도착후 맞은편 버스정류소 배차시간을 확인해봤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직원 블랙리스트 작성해 '취업 방해'로 백종원 회사 '더본코리아' 검찰로 - 관련게시물 : 백종원 새마을식당 '직원 블랙리스트' 정황 논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 근황 (다카이치 총리 고향) 다카이치 발언이후일본 문신 야쿠자들이 모여서나라 사슴 지킨다고 매일 감시중자국민도 용서 안하는 야쿠자들일본 여행가도 나라는 가면 안될듯.. 야쿠자 칼찌 ㄷㄷ - 헤즈마류가 중국인이 사슴 학대했다고 날조한거 봐봐그렇게 교묘하게 날조함저건 억울하잖아1.왼쪽이 2025/09/23 에 헤즈마류가 올린거(나라)의 과제는 사슴에게 폭력을 가하는 중국인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추방하는 것입니다.2.tang 282025/03/21 대만인이 먼저 찍어서 올린거ㅡ분명 일본인 할아버지가 사슴 발로 참번역 무의식적으로 사슴을 찍은 일본 할아버지는 왜 처벌받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대만의 젊은이들은 작은 일에도 시험을 받습니다. 물론 이 모든 행동은 잘못된 것이고, 제가 여행을 하면서 이런 광경을 보는 것은 정말 불쾌합니다. 결국, 할아버지는 은퇴했어야 했습니다. 생명에 대한 압박감이 그렇게 크진 않은데 말이죠.3. 다른 일본인이 저 영상 대만인이 일본인 할아버지가 사슴 찼다고 먼저 올린거다 폭로번역헤즈마류 씨가 올린 ‘사슴에게 폭력을 가하는 중국인’이라는 영상에서, 원래 영상을 촬영한 대만인은 “사슴을 찬 사람은 일본인 할아버지였다”고 게시했었습니다… (영상 있음)4. 날조한 헤즈마 류안심하세요!직접 만나봤는데, 재일 중국인이었습니다!변명5. 앞다리가 안보임Ai 조작 논란 작성자 : 무한탐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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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남자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여자 스타는? 운영자 25/11/24 - - 이슈 [디시人터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세계의 주인' 서수빈 운영자 25/11/24 - - AD 이 주의 키친 트렌드! 운영자 25/11/21 - - 3507336 깊갤할것도없으면나랑패시결혼식이나와라♥깊갤할것도없으면나랑패시결혼식이나와라♥ ㅇㅇ(175.113) 12.07.03 4 1 3507335 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 ㅇㅇ(58.227) 12.07.03 5 0 3507334 ■■너네한텐 미리내 무료호스팅도 아까워ㅋㅋㅋㅋ조루썹앜ㅋㅋㅋ■■■■■■■■ ㅇㅇ(118.33) 12.07.03 4 1 3507333 ☆★☆★☆★☆★☆★☆디씨계의 브라이오니 깊갤☆★☆★☆★☆☆★☆★☆ 김간 12.07.03 14 0 3507332 ★☆★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복수자연맹 ㅇㅇ(119.82) 12.07.03 3 0 3507331 +++++++++요싴ㅋㅋㅋㅋㅋㅋㅋ갤털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12.07.03 11 3 3507330 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 ㅇㅇ(218.209) 12.07.03 2 0 3507329 ☆★붕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 ☆★붕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 ☆★붕벤져스 팔척젤리비 12.07.03 3 0 3507328 개념글돌려내ㅆㅣㅂ새야!!개념글돌려내ㅆㅣㅂ새야!!개념글돌려내ㅆㅣㅂ새야!! ㅇㅇ(118.36) 12.07.03 6 2 3507327 햄식여신님은 사랑입니다 ♡햄식여신님은 사랑입니다 ♡햄식여신님은 사랑입니다 ㅇㅇ(118.40) 12.07.03 3 0 3507326 ■서버가..뭐요??■■서버가..뭐요??■■서버가..뭐요??■■서버가..뭐 ㅇㅇ(116.39) 12.07.03 2 0 3507325 벌집 들쑤시는 재미가 완전하세요???벌집 들쑤시는 재미가 완전하세요??? ㅇㅇ(118.36) 12.07.03 6 1 3507324 주드로!쎍씌해!주드로!쎍씌해!주드로!쎍씌해!주드로!쎍씌해!주드로!쎍씌해! 쥬드지분담당 12.07.03 6 0 3507323 ★☆★☆바발!자아분열!밥알! 깊갤털어!★☆★☆★☆★☆바발!자아분열!밥알! ㅇㅇ(180.231) 12.07.03 3 1 3507322 ☆★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 ㅇㅇ(110.8) 12.07.03 3 0 3507321 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로멘♥ ㅇㅇ(124.111) 12.07.03 2 0 3507320 ☆쁘띠?쁘띠?쁘띠?쁘띠?쁘띠?쁘띠?쁘띠?쁘띠? ★쁘띠쁘띠!!!★☆ ㅇㅇ(113.61) 12.07.03 2 0 3507319 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꿀내놔★ ㅇㅇ(121.171) 12.07.03 3 0 3507318 ★엑쓰터미네잇★엑쓰터미네잇★엑쓰터미네잇★엑쓰터미네잇★엑쓰터미네잇★★★★★ ㅇㅇ 12.07.03 4 1 3507317 ★☆★☆★깊갤 서버를 파.괘.한.다★☆★☆★ 붕붕(58.237) 12.07.03 3 2 3507316 ★쎅쓰미로다주★쎅쓰미로다주★쎅쓰미로다주★쎅쓰미로다주★쎅쓰미로다주★쎅쓰미로 ㅇㅇ 12.07.03 4 0 3507315 ☆★붕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 ☆★붕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 ☆★붕벤져스 팔척젤리비 12.07.03 3 0 3507314 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붕 ㅇㅇ(218.237) 12.07.03 2 0 3507313 깊갤:사망한곰때문에 깊갤이 죽었슴다--; ㅇㅇ(210.216) 12.07.03 13 0 3507312 ★☆★☆★☆제레미믿으세요 제멘제멘제멘제멘제멘★☆★☆★☆★☆★☆제레미믿으세 ㅇㅇ(180.70) 12.07.03 3 0 3507311 ★☆★☆★☆꿀갤 할일없는 보지년들★☆★☆★☆ 레오파드게코 12.07.03 12 0 3507310 ♣♧게통령 믿으세요♣♧♣♧게통령 믿으세요♣♧♣♧게통령 믿으세요♣♧♣♧게통 ㅇㅇ 12.07.03 4 0 3507309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ㅇㅇ 12.07.03 3 0 3507308 쑥갓귀여워!쑥갓믿으세요!쑥갓귀여워!쑥갓믿으세요!쑥갓귀여워!쑥갓믿으세요! ㅇㅇ(112.161) 12.07.03 2 0 3507306 히들이는사랑입니다.히멘!히들이는사랑입니다.히멘!히들이는사랑입니다.히멘! ㅇㅇ(211.226) 12.07.03 2 0 3507305 내 피같은 자식들은 건들이지 마라.. 내 피같은 자식들은 건들이지 마라. ㅇㅇ(124.51) 12.07.03 12 2 3507304 ○자극●○자극●○자극●○자극●○자극●○자극●○자극●○자극●○자극●○자극● ㅇㅇ(211.198) 12.07.03 2 1 3507303 ★★제레미 믿으세요★★★★제레미 믿으세요★★★★제레미 믿으세요★★ ㅇㅇ(121.88) 12.07.03 2 0 3507302 ☆★붕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 ☆★붕벤져스에서 나왔습니다☆★ ☆★붕벤져스 팔척젤리비 12.07.03 15 1 3507301 벌집을 건드리면 좆되는거에요벌집을 건드리면 좆되는거에요벌집을 건드리면 좆 ㅇㅇ(121.188) 12.07.03 3 0 3507300 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 ㅇㅇ(175.116) 12.07.03 5 0 3507299 ★☆햄식이믿으세요☆★ ㅇㅇ 12.07.03 4 1 3507298 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터!닥 ㅇㅇ(218.209) 12.07.03 5 1 3507296 서☆버★조☆루★깊☆갤★서☆버★조☆루★깊☆갤★ ㅇㅇ(61.247) 12.07.03 5 5 3507295 로멘 내한은 이뤄진다★ 로멘 내한은 이뤄진다★ 로멘 내한은 이뤄진다★ 로 ㅇㅇ(61.254) 12.07.03 3 1 3507294 벌집 들쑤시는 재미가 완전하세요???벌집 들쑤시는 재미가 완전하세요??? ㅇㅇ(118.36) 12.07.03 3 0 3507293 같은 서버 쓰지도 않는데 같은 서버 쓰지도 않는데 ㅇㅇ 12.07.03 3 0 3507291 서버가 같다고??서버가 같다고??서버가 같다고??서버가 같다고??서버가 ㅇㅇ(182.214) 12.07.03 4 0 3507290 미친 존나 자웅동체세요?미친 존나 자웅동체세요?미친 존나 자웅동체세요?미 ㅇㅇ(221.144) 12.07.03 7 0 3507289 깊갤고자화력☆★깊갤고자화력☆★깊갤고자화력☆★깊갤고자화력☆★깊갤고자화력☆★ ㅇㅇ(124.49) 12.07.03 2 1 3507288 날.자.극.하.지.말.았.어.야.했.어.날.자.극.하.지.말.았.어.야. ㅇㅇㅇ(118.36) 12.07.03 9 3 3507287 ■■너네한텐 미리내 무료호스팅도 아까워ㅋㅋㅋㅋ조루썹앜ㅋㅋㅋ■■■■■■■■ ㅇㅇ(118.33) 12.07.03 3 1 3507286 깊벤져슼ㅋㅋㅋㅋㅋㅋㅋㅋ깊벤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깊벤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4.202) 12.07.03 3 0 3507285 ●제 ●레 ●미 ●믿 ●자 ㅗ (^㉦^) ㅗ ●제 ●레 ●미 ●믿 ●자 ㅇㅇ(1.250) 12.07.03 3 0 3507284 ☆피해망상 갤러리★☆피해망상 갤러리★☆피해망상 갤러리★☆피해망상 갤러리★ ㅇㅇ(182.212) 12.07.03 5 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48148248348448548648748848949049149249349449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654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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