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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스카이레이스 41k 상세후기
24년에 UTMB index필요해서 트런 입문 대회로 하프코스 참가했는데 2시간 55분에 완주하고 트런 재밌네 했는데 25년은 지옥불에 달궈져 같은 코스에서 3시간 50분에 겨우겨우 완주하고 여기 다시는 안오기로 했는데 내심 풀코스 안 뛰어본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던차에 올해는 대회 일정이 5월로 당겨져서 풀코스 완주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더위에 호되게 당했는데 올해는 그나마 작년보다는 잘 뛴것 같네요. 코스는 같은 회사 운탄고도 풀코스보다 좀 짧고 덜 올라가지만 그냥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Cp는 작년과 거의 비슷한데 작년에 물부족 사태났던 Cp1이 유사시 물보급을 위해선지 본격적인 업힐 전으로 당겨졌습니다. 하프나 10k는 참가인원 예년과 비슷했는데 풀코스 참가인원은 작년에 더위에 호되게 당한거로 소문났는지 300여명으로 조촐했습니다. 출발직후 백사장 구간.. 3년째 심장터질뻔함 Cp1~3 구간은 세번째라서 익숙함. 운동신경 없는 다운힐 고자라 다운힐은 늘 힘듦. cp3 근처까지 오면 하프 참가자들 만나서 무한 화이팅 작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인지 저기 밥봉 하산 중간에 쥐났는데 다운힐 내려오려고 다리에 힘주니 쥐가 너무 심해서 20분 넘게 중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오만 생각을 하며 서있던게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올해는 쥐도 안나고 야자매트도 깔려있어서 쉽게 내랴왔네요. 처음 가보는 cp. 3,4,5,6 구간은 중간에 숲길로 왕복 4키로를 제외하면 전부 임도인데 전반부같은 급경사는 없지만 cp간격도 꽤 길고 이미 더위에 지쳐있어서 그런지 그저 덥고 지루했음 그리고 마지막 cp6직전 산길 업힐 구간 단체로 탈진해서 널부러져 있음.. Cp6지나서는 전 코스 공통의 다운힐 구간인데 여기서 막판에 쥐가 심하게 났는데 작년에 쥐로 크게 당해본지라 크림프턴 왕창 챙겨온 덕분에 물량빨로 극복하고 7시간내 완주 가능해보여서 열심히 내려왔네요 7시간 넘을줄 알고 KTX도 늦은 시간으로 예약해뒀는데 여유롭게 골인해서 좋았지만 완주자 280여명 중에 170몇등이라 하위권이다 싶음.. 기록칩 홈페이지에 처음에는 주로에 20명밖에 없다고 해서 엄청 하위권인줄 알았는데 뒤로 100명쯤 더 들어온듯 완주간식 완주기념품.. 그리고 트런화 세탁할 걱정.. 옆에 보양온천호텔가서 씻고 KTX 늦은걸로 예약한김에 런트립도 야무지게 함.. 이제부턴 내일 출근 걱정을 헤보자.. 총평 : 동해스카이레이스만의 이국정인 풍경과 오션뷰를 즐기려면 하프까지가 딱 좋음.. 물론 나처럼 해당 대회의 끝판왕 코스까지 도장깨기할 목적이라면 말리지는 않음 작년보다 좋았던 점 : 짐보관백 다회용 비닐백으로 바껴서 대회끝나고 동해시에서 그거 들고 다니는 사람끼리 동질감들고 기념품으로 늘어난 짐도 담을수 있었음 아쉬웠던 점 : 일부 CP나 완주후 시원한 음료수가 없음 작년에는 Cp에서 아이스크림 주길래 기대했는데 올해는 없었음.. 대회 5월로 당겨져서 준비 안한듯..10K 0:45:14('26전대캠퍼스마라톤,26.04.05)half 1:42:52('26정읍동학마라톤,26.03.22)32K 2:59:19('24고구려마라톤,24.02.25)full 3:46:50('24JTBC서울마라톤,24.11.03)- dc official App
작성자 : 동네천사고정닉
"절대 안 팔아" 무너졌다, 코인 어디로 흘러가나 봤더니...webp
https://youtu.be/uEvaosulczw 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요새는 주식 시장이 워낙 잘 나가서 코인은 좀 찬밥 신세입니다.그렇습니다.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매입한 미국 기업들이 많게는 수조 원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최근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는 회삿돈으로 비트코인을 계속 사들이는 흐름이 나타났는데요.원래 기업들은 현금이나 예금, 국채 같은 자산을 회삿돈으로 보유합니다.그런데 일부 기업들은 비트코인이 많이 오를 걸로 보고 회사 핵심 자산처럼 쌓아두기 시작한 겁니다.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회사 자산 가치도 커지고, 주가까지 함께 뛰는 구조를 노린 건데요.대표적인 곳이 트럼프 대통령의 SNS, 트루스소셜 모회사 트럼프미디어입니다.이 회사는 지난해 비트코인을 대거 사들였는데,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개당 평균 10만 8천 달러 수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이후 가격이 크게 흔들렸고, 올해 2월에는 7만 달러 아래에서 비트코인 2천 개를 실제 매도하기도 했습니다.결국 올해 1분기 순손실은 약 6천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또, 비트코인을 가장 공격적으로 사들였던 스트래티지는 원래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데요.회삿돈으로 비트코인을 대거 매입하면서, 사실상 '비트코인 투자회사'처럼 불려 왔습니다.하지만 보유 비트코인을 분기 말 시세로 다시 평가하면서 연초 8만 7천 달러 수준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3월 말 6만 8천 달러까지 떨어진 영향이 반영됐고, 그 결과 올해 1분기에만 약 17조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그동안 이 회사는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않는다"는 전략이었지만, 최근에는 필요하면 매도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비트코인 시장 열기도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실제로 신규 지갑 수와 거래량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는데요.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대비, 5개월 만에 약 4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코인을 팔아서 집 사는 데 보태는 사람들도 많다면서요?올해 주택을 사들이는 데 코인 매각 자금을 이용한 게 총 184억 원인데요.이 중에서 30대 비중이 103억 원으로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올해 2월 10일부터 주택 구입할 때 자금 출처를 밝히는 계획서에 가상화폐 매각 자금도 별도 항목으로 포함됐는데요.예전에는 코인 투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코인 투자금 흐름도 정부가 직접 들여다보기 시작한 겁니다.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적어낸 사람은 324명이었는데요.이 가운데 30대는 2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 매수에 사용한 코인 매각 자금 규모도 103억 원으로 연령대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이어 40대는 약 55억 원, 20대는 약 12억 원 수준이었습니다.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증가율은 지난해 하반기 25% 수준이던 것이 최근 3%까지 낮아졌는데요.코인으로 번 돈이 다시 코인 시장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부동산이나 증시 같은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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