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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이 더 이상 쓰지 않는 군함 이름
"아덴트" Ardent형용사로 "열렬한", "열정적인"이라는 뜻이다.영국 해군은 과거 소련 해군과 더불어 형용사를 군함 함명에 붙이는 전통이 있었기에 아덴트도 자연히 군함 명칭으로 사용되었다.그러나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됐는데1대 아덴트는 1764년 진수된 64문 전열함이었다.그러나 1대 아덴트는 1779년 프랑스 해군과의 교전에서 별다른 저항도 못해보고 프랑스 해군에게 나포되고 말았다. 함장은 목숨은 건졌지만 무능을 이유로 해임되었다.그나마 1782년 영국이 다시 나포하는데 성공했지만 함명은 HMS 타이거로 개명되었고 훗날 퇴역했다.2대 아덴트는 1782년 진수된 64문 전열함이었다.그러나 이쪽은 1대보다도 더 좋지 않은 최후를 맞았는데 빌프랑쉬슈메르(코르시카 섬 일대)에서 500명의 승조원과 함께 실종됐다.현재도 자세한 이유는 미상이지만 학자들은 미상의 이유로 탄약고가 폭발하여 전원 폭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3대 아덴트는 1796년 진수된 64문 전열함이었다.이쪽은 만들어진지 1년만에 첫 실전을 치뤘는데, 1797년 영국과 네덜란드 해군 사이에 벌어진 캠퍼타운 해전에 참전했다.그러나 전투에 돌입한 지 10분 만에 함장이 전사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91명이 죽고 107명이 부상당한 데다가 돛대까지 모조리 부러지며 참전한 모든 영국 해군 함선을 통틀어서 제일 많은 사상자를 냈다.그나마 다른 아덴트들과는 다르게 운은 있어서 격침이나 나포는 면했고 수리된 후 이런저런 용도로 쓰이다가 1824년 해체되었다.4대 아덴트는 1841년 진수된 슬루프형 포함이자 최초로 증기기관을 사용한 함선이었다.이쪽은 함 외적으로는 큰 피해를 입은 기록이 없지만, 내부적으로는 엄청난 사건사고를 겪은 적이 있다.그것은 바로 질병인데, 이 함은 1856년부터 1857년까지 노예 무역 단속 임무를 수행하던 1년간 238건의 질병 사례를 기록했다.참고로 당시 아덴트에 승선한 승조원은 총 150명. 게다가 그 중 10명은 너무 상태가 위중해서 도중에 다른 배가 와서 본국으로 실어갔다고 전해진다.5대 아덴트는 1894년 진수된 어뢰정이었다.이쪽은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기 직전인 1911년 퇴역했기에 전쟁에 투입되지는 않았다.그러나 아덴트라는 이름은 어디 안 간다고 1904년 훈련 도중 어뢰정 TB 84를 들이받아 가라앉히는 큰 사고를 쳤다.여기까지만 본다면 뭐 함선마다 한번씩은 있을 법한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진짜는 여기서부터다.6대 아덴트는 1913년 진수된 아카스타급 구축함이다.취역하자마자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해서 곧바로 전쟁에 투입되었고, 1916년 1차 세계 대전에서 벌어진 가장 큰 해전이었던 유틀란드 해전에 참전했다.그리고 이 해전에서 6대 아덴트는 독일 전함 SMS 베스트팔렌에게 격침되었는데, 승조원 80명 중 생존자는 단 2명뿐이었다.7대 아덴트는 1929년 진수된 A급 구축함이었다.이쪽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이 노르웨이를 침공하자 자매함 아카스타와 함께 영국 항공모함 커레이져스를 호위했다.그러나 하필이면 이동 중 독일 전함 샤른호르스트, 그나이제나우와 조우했고 결국 세 척 모두 싸그리 격침당했다.게다가 총원 154명 중에서 152명이 전사했고 고작 두 명만이 구조되어 포로로 잡혔는데, 그 중 한 명도 나중에 부상이 악화되어 죽었다.한 명 만이 포로수용소로 옮겨졌지만 이쪽도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결국 1943년 인도적 차원에서 영국으로 석방되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8대 아덴트는 1975년 진수된 21형 호위함이었다.이때는 세계대전도 끝난 지 오래였기에 조용히 살다갈줄 알았지만 하필 1982년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섬을 점령하면서 포클랜드 전쟁이 벌어졌다. 해당 전쟁에 참전한 아덴트는 같은 해 5월 22일 아르헨티나 공군의 A-4 5기에게 공격받았고, 2-4발의 항공폭탄에 직격당한 뒤 격침되었다.당시 총 177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중 22명이 전사했다.그리고 1982년 8대 아덴트가 격침된 이래, 현재까지 아덴트라는 함명을 가진 영국 해군 함선은 없다.
작성자 : Kim수한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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