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이란 단어 자체는 성육신과 동의어로 기독교 계열에서 쓰이는 단어지만

거의 안쓰는 생소한 단어임.

하지만 옛날 옛적에 십타쿠 게임 페이트 스테이/나이트에서

영령인 길가메시가 인간의 육신을 얻어서 지상에 현계한것을 두고

수육했다라는 말을 쓰면서 일단 오타쿠 용어로 스타트를 끊음.

그리고 일본 오타쿠계에서 버추얼 유튜버 붐이 일면서, 육수 흘리는 아싸 만붕이들이라 해도

미소녀 3d 모델만 있으면 미소녀가 될 수 있으니 

미소녀의 몸을 얻었다 -> 수육했다 드립을 치게 됨

대충 이런 경로라고 보면 됨.

만화 올린 인간은 페이트만 접했는지 페이트를 예시로 들어서 설명을 하던데

페이트가 스타트를 끊은건 맞지만 지금에 와서 일본에서 수육이라고 단어를 쓰는건 

오타쿠 바닥에서 유행한 버츄얼 유튜버 붐에 편승한 쪽으로 보면 됨.

결론)

수육은 기독교적으로도 잘 안쓰는 단어고 그나마 성육신이 더 쓰임.

하지만 페이트에서 스타트를 끊었고 그게 버튜버로 넘어왔따

정도.

근본없는 단어니까 그렇게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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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타입문 대백과 - 수육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75.html

◎★※ 니코니코 대백과 - 버미육 (버추얼미소녀수육) ※★◎    <------------- (이거 봐라)

https://dic.nicovideo.jp/a/%E3%83%90%E7%BE%8E%E8%82%89

バ美肉とは、「バーチャル美少女受肉」あるいは「バーチャル美少女セルフ受肉」の略、バーチャル美少女として受肉することを指す。

버미육은, 「버추얼미소녀수육」이나 「버추얼미소녀셀프수육」의 약자, 버추얼미소녀로 수육하는것을 의미한다.

主に「男性が美少女の3DCGモデルやイラストのアバター(依り代)を用意し、

そこへその人の魂を宿らせる」ことで、特にそうした状態で

「バーチャルYouTuberなどのように活動すること」、

あるいは「VRChatなどのバーチャル空間へ顕現すること」を

短く表現する言葉として扱われている。

주로 "남자가 미소녀의 3DCG 모델이나 일러스트의 아바타를 준비하고 

거기에 그 사람의 영혼을 넣는다"로 쓰이며 특히 그런 상태에서 

"가상 YouTuber등처럼 활동하는 것" 혹은 "VRChat등의 가상 공간에 현현하기"를 

짧게 표현하는 말로 취급된다.

そうした流れで「バ美肉」という言葉は明確な定義によって作られた言葉ではないため、扱われ方が非常にファジー、あいまいな部分が大きい。特にそもそも「バ美肉」という字面だけでは「バーチャル美少女の姿を得ること」を表現しているだけであるため、魂となる人の性別などを明言している言葉ではなく使われているニュアンスを読み取り切れない言葉となっている。

그러한 흐름에서 「버미육」이라는 단어는 명확한 정의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 아니기 때문에 취급방식이 매우 퍼지, 애매한 부분이 크다.

특히 「버미육」이라는 글자만으로는 "가상 미녀의 모습을 얻는 것"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영혼이 되는 사람의 성별 등을 분명히 하는 말이 아니라 쓰이는 뉘앙스를 다 읽을 수 없는 말로 되어 있다.

受肉という表現について

「受肉」とは元々は宗教用語でキリスト教においてイエスの誕生、「地上世界で形を持たない神が人の形を持って地上世界に顕現すること」を意味する。実は結構重い由来をもった言葉である。

ただ創作などでは宗教や神に限らず単に「肉体を得る＝世界での肉体を持たない者がその世界での肉体を得ること」という程度の意味合いで気軽に「受肉」という言葉が使われることがある。

そうした流れから「特定のバーチャル世界での肉体を持たない人間が、そのバーチャル世界で活動するための肉体を得る」ことも「バーチャル受肉」「受肉」と表現され始めた。(詳しくは下記「初出」の節へ)

수육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수육"이란 원래 종교용어로 기독교에서 예수 탄생, "지상세계에서 형체를 갖지 않는 신이 사람의 형태를 가지고 지상세계로 현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은 꽤 무거운 유래를 가진 말이다.

단지 창작 등에서는 종교나 신에 국한되지 않고 단순히 "육체를 얻는다=세계에서의 육체를 갖지 않는 자가 그 세계에서의 육체를 얻는 것"이라는 정도의 의미로 부담없이 "수육"이라는 말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흐름에서 "특정 가상세계에서의 육체를 갖지 않는 인간이 그 가상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육체를 얻는다"는 것도 "버츄얼 수육" "수육"이라 표현되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초출"의 절에)

일본의 꺼라위키인 니코니코 대백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