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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230811-0820)혼여-(8) 갈레로 갈래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5 10:40:01
조회 3260 추천 13 댓글 2

- 관련게시물 : 스리랑카(230811-0820)혼여-(7) 힙한 마을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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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시내버스 시간표임. 오오 갈레로 가는 버스가 있었네? ㅇㅋ 가자


갈레는 도시와 바다가 있는 곳임. 콜롬보에서 2시간 거리.

갈레에서 콜롬보로 가는 기차에서 보는 바다뷰가 아름답다고 해서 끌렸음. 스리랑카까지 왔는데 바다는 한번 봐야지


숙소 주인분한테 크로스체크해봤더니 버스 타는 곳도 숙소 바로 아래에 있었음 ㅇㅋ 가자

그리하여 루트가 이렇게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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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에서 오후까지 있다가 콜롬보로 기차 타고 넘어가고, 호스텔 2박 잡은 다음 첫날은 쇼핑하고 쉬고 하고

둘째날은 돌아다니다 쉬다가를 반복한 후 밤 비행기 타고 말레이시아로 가는 게 원래 계획이었으나


갈레로 버스타고 가서 1박한 뒤 갈레에서 기차타고 콜롬보로 넘어가고, 콜롬보에서 시간 좀 때우다가 밤 비행기 타고 말레이시아로 가는 계획으로 바꾸게 됨.

콜롬보에서 갈레로 가는 기차는 인터넷 검색해봤을때는 이른 아침에 가는것만 떴고, 오후 2시 출발하는 기차가 있다는 썰(?)이 존재해서 가서 운명에 맡겨보기로 했음.


아침 기차를 탄다면 콜롬보에 호스텔을 잡고, 오후 기차를 탄다면 잡지 않기로 결심함. 기차가 없으면 버스타면 되고 ...

그리고 갈레 숙소를 급 예약 - 부킹닷컴과 구글맵 크로스체크한 뒤 위치 나쁘지 않고 후기는 적은데 평점이 좋은 곳으로 골랐음.

좀더 뭔가를 보게 되지만, 행군하는 스케줄, 더 커진 체력적 부담.


이렇게 가게 된 갈레에선 뭘 보게될지


엘라 스케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였음.

ATM에서 2만루피 뽑고 (정확히는 버벅거리니까 은행 청경<?> 역할 하시는듯한 할아버지가 도와주심)

어제 만났던 한국분이 추천했던 슈퍼마켓에서 홍차를 구입함.


아닌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그 나라 특산물을 가장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은 대형마트같음 ㅋㅋ

(튀르키예 같은 곳은 그냥 현지 구입이 낫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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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스테이트 (한 차밭에서 나온 홍차로만 만든것)를 파는 전문샵들도 많았음.

차잘알이라면 그런 곳에서 찻잎을 구입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았음.

하지만 차알못이 똑같은 차알못들에게 주는 선물은 그냥 브랜드홍차가 나은 것 같아서 베질루르로 여러개를 샀음. 포장 디자인도 예쁘고 해서 ...

가격은 한국 가격의 3분의 1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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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정시출발했음. 에어컨 없는 치킨버스고, 한시간 정도 서서 가다보니 자리가 나옴

완행버스이고 5시간 걸렸음.

미리사 등등 스리랑카의 네임드 해변들도 지나감. 갈레 말고 다른 곳을 목적지로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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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검색해본 루트가 해안선을 따라가는 루트라서 바다를 보며 달리기를 기대했는데, 바다를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는 루트였음.

도착하고, 힘들었기때문에 툭툭을 타고 숙소로 감

걸어서도 15분 거리인데 400루피를 불렀음 (역시 하푸탈레보단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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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숙소 가격은 15$.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2층집의 게스트하우스임.

엄청 예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방도 욕실도 엄청 깨끗하고 와이파이 잘 되고 에어컨도 잘 돌아감.


그런데 주인아저씨가 나한테 한국말로 인사함!!!!!

주인 아저씨 이름은 망가라, 알고보니 울산 핸드폰 악세사리 공장에서 10년간 일하셨던 분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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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물고기들을 키우심. 스리랑카 물고기고 8살임 (초등학생 나이네...). 데려왔을때는 손바닥 반만한 애들이었는데 지금은 팔뚝만해졌다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저녁 숙소에서 먹을거냐, 뭐 먹고싶냐, 갈레에선 어디어디 가고싶으냐고 물어보심 (한국말로).

저녁으로 생선카레 가능하냐고 하니까 해주신다고 함. 스리랑카 맥주도 마실 수 있다고 ....

설마 저 물고기중 하나가 희생되는 건 아니겠지. ...?


우선은 해지기 전 선셋 보고싶다고 말하니 집에서 가까운 선셋 뷰포인트로 데려다 주신다고 함.

물고기들이랑 동갑인 망가라아저씨 딸과 함께 오토바이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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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 망가라 아저씨. 엄청 선하게 생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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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꽤 높음. 방파제 위에 있었는데도 물벼락 맞았음. 또 샤워해야하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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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투자는 실패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흑해, 지중해 여러 바다의 석양은 보는 인생.

여행을 미친듯이 좋아하는 이유는 성공률 높은 도전이고, 실패해도 인생에 뒤탈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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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종교는 불교임.

스리랑카 사람들이 술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비싸서. 고기를 잘 먹지 않는 이유는 종교적인 것은 아니고 식습관이라고 함.

고기 안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러나 본인은 고기 잘 먹는다고 하심. 삼겹살 너무 맛있었다고.... 한국요리도 좋아했었고, 김치도 담글줄 안다고 하심.


담배값이 비싼 이유는 금연정책때문에 최근에 가격을 급히 올려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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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 흙바닥으로 되어있는 곳에는 집이 있었다고 함. 쓰나미로 싹 쓸려나간 흔적임.

망가라 아저씨네 집 역시 쓸려 나가지는 않았지만 침수피해를 크게 봤음. 모든 가전제품이 망가졌다고 함.

한국에서 10년 내내 야간만 뛰면서 번 돈으로 집을 다시 지었고, 그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해서 영업하고 계신거였음.

우리나라를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준 곳> 이라고 생각하고, 나름의 향수를 가지고 계셨음.


그 외에도 한국에서 일해봤었던 스리랑카 사람들 많이 만났었는데,

의정부 수원, 유리공장 염색 등등 다양한 곳에서 일해본 사람들이었고 의외로 한국에서 일하던 시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가장 빛나는 시기인 20대를 보냈고, 나름 살만해진 현재를 만들어준 곳이라 그런 것 같음

(그냥 당시의 선택지가 한국 아님 중동이었어서 그럴 수도).


아저씨가 한번 한국 여행 해보고싶은데 비자 어떻게 되냐고 물어봐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안타깝게도 스리랑카사람들은 E-.VISA가 안됨. 아마도 대사관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만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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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셨던 아내분이 테라스에서 차려준 저녁밥. 맛있었음. 스리랑카 맥주도 나쁘지 않았음.

나 말고도 독일여 & 스리랑카남 커플이 맥주를 마시고 있어 대화를 해봤음.

독일언니는 우리나라 연차가 15개밖에 안된다고 놀람. 그거 다해봤자 3주밖에 안되는 거 아니냐고.....


갑자기 슬퍼짐. 하지만 중국은 연차가 5개더라 (몇달 뒤 홍대 호스텔에 1박하면서 알게 된 사실)...


밥 먹고나서 내가 저녁의 갈레 포트를 가보고싶다고 하니까 (걸어가거나 툭툭 탈 생각)

본인이 데려다주겠다고 하심. 나 혼자 해외여행 NN회차인데....

그리고 딸래미 데리고 오토바이에 타라고 함.


딸을 데리고 다녀 주는 건 일종의 매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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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포트는 400년전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부터 만들어졌고, 영국 식민지 시절에도 계속 요새로 사용된 곳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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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가 예쁘게 켜져있는데, 내 똥폰이 사진을 다 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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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트 내에서 밥을 사먹는건 비추라고 함. 딱 봐도 관광지 식당의 비주얼이긴 했음.

뭔가 쿠바 트리니다드가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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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숙소 가격에 포함. 스리랑카 숙소들은 아침을 그럭저럭 잘 주는 것 같음.

망가라 아저씨가 아침엔 거북이 볼 수 있는 곳에 데려다줌. 한국사람한테만 이렇게 가이드(?) 해주신다고. 근데 한국사람들이 잘 안온다고 하심.

스리랑카를 여행하는 한국인 자체가 별로 없고, 갈레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선택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콜롬보에서 당일치기 해서 그런 것 같음.

꼴랑 바다에 하루있으면서 야생거북이나 돌고래를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가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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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거북이를 치료해주고 방생하는 좋은 취지의 시설임. 입장료 있음. 한 8천원정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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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북이는 20살.

눈먼 거북이들과 팔 없는 거북이들도 있었음.


그리고, 숙소에 팜플렛이 있었던 주얼리 박물관에 데려다주심. 그리고 이따 보자고 ㅃㅃ 함.

난 원래 보석덕후임. 스리랑카도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의 네임드 산지 중 하나.


주얼리 박물관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실체는 그냥 거대한 주얼리샵이었음.

주 고객층은 패키지 여행하는 관광객들로 추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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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주얼리를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대부분의 보석 디자인은 현대적이었음.

오팔(호주산) 정도를 제외하면, 세팅된 원석들은 거의 모두 스리랑카산이었음.


고퀼의 다양한 보석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보석 덕후의 입장에선 인도를 정말정말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아직 못 가 보고 있음.

네팔에선 아쉬운대로 저런 스타일의 보석들 볼 수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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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문스톤임 (사진은 퍼온 사진) 가격도 다른 보석 or 원석보다는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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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석거북이는 허락 맡고 사진 찍음 ㅋㅋㅋ

보통 여행 할 때 만나는 보석상분들은 나한테 잘 해주심. 튀르키예에서도 태국에서도 멕시코에서도 그랬음.


사업 특성상 한명의 봉을 제대로 잡는게(?) 중요하고, 비교적 한가해서 심심한(?) 분들이다보니

자기 물건에 관심이 진짜 많은 외국인하고 놀면서 시간 때우는....


여기서도 물건은 사지 않고 차 얻어 마시고 한참 놀다 옴.

보통의 보석상들이 그렇듯, 여기도 가족경영을 하는 곳이고, 원석을 가공하는 자체 공장이 있고 우리나라 남대문에도 물건을 납품한다고 하심.




한참 놀다가 걸어서 갈레포트로 향함. 바다를 보러




다음편으로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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