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 미노루라는 흉악한 강자에게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지키기 위해서.
오카다가 입장한다.
이 경기는 지난 신일본의 2년을 부정당하지 않기 위한 싸움이다.
스즈키 미노루가 없던 2년동안 신일본 프로레슬러들이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증명하기 위한 싸움.
입장하는 오카다를 타이치가 방해한다.
오카다를 심리전으로 흔들려고 하는 스즈키군
프로레슬링계에 옥좌는 단 하나밖에 없다.
IWGP 헤비급 챔피언 시합.
프로레슬링의 왕을 정하는 싸움.

그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옥좌를 지켜내기 위해
오카다 카즈치카가 링에 오른다!!!
"오늘의 메인이벤트. IWGP 헤비급 챔피언쉽. 60분 1판 승부입니다!"
"청코너, 도전자, 스즈키군. 178cm 102kg.
스즈키 미노루!!!!!"
"홍코너. 제 65대 IWGP 헤비급 챔피언.
CHAOS. 191cm 107kg. 레인메이커
오카다 카즈치카!!!!"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또 타이치가 링에 들어와서 경기 개시를 방해한다.
"타이치는 꺼져라!!!!!!"
팬들이 증오를 담아 타이치에게 꺼지라고 외쳤다.
오카다의 입장도 방해했다.
경기도 방해할수 있다는걸 온 관중들에게 알리는 듯한 타이치.
타이치가 조용히 스즈키에게 주먹을 맞댄후 링 밖으로 빠진다.
해설석에서 타나하시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시합의 공이 울린다.
"오카다! 오카다! 오카다!'
오카다 콜이다.
역시 팬들은 스즈키 미노루에게 적대감을 보였다.
조인식에서 보인 오카다에 대한 테러행위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관중들
조용히 그라운드 공방 준비를 하는 오카다와 스즈키 서로 물러난다.
오카다의 무릎에 테이핑이 눈에 띄는 상황이었다.
해설석에서도 오카다의 무릎 상태에 대해 걱정했다.
스즈키 미노루는 이 무릎을 노릴게 뻔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즈키 미노루의 방식이라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 시합의 하나의 포인트가 되고 있었다.
스즈키가 어떻게 오카다의 무릎을 공략할것인지,
오카다가 그걸 버틸수 있을지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긴장감이 감돌았다.
힘겨루기를 하는 두 사람.
로프 브레이크 상황이다.
오카다가 클린 브레이크로 물러난다.
IWGP 헤비급 챔피언
신일본의 톱에 위치해있는 오카다는
지난 신일본의 2년을 상징한다.
스즈키 미노루 없이 성장한 지난 신일본의 2년을 부정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카다는 이 시합에서 질수 없다는 의지로 가득했다.
이번에는 스즈키의 브레이크 상태다.
클린브레이크 할것인가?
조용히 클린브레이크로 물러나는 스즈키
아니다!!!!!
롤링소배트로 오카다의 다친 무릎을 공격!!!!
오카다의 무릎을 노리고 힐 홀드를 건다!!!
운노 레프리가 놔주라고 제지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힐 홀드를 거는 스즈키
오카다가 겨우 겨우 빠져나간다.
스즈키의 공격이 오카다의 오른쪽 무릎에 집중되고 있었다.
다리를 절뚝거리는 오카다.
무릎에 데미지가 상당해보였다.
딱봐도 정상이 아니라는게 보였다.
스즈키가 다시 오카다의 무릎을 공격한다.
하지만 오카다가 아무렇지도 않은척
다리가 아프지 않은 척 버티며 오히려 더 때려보라고 도발했다.
오카다와 스즈키가 엘보우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고속 스피드로 킥을 날린다!!
아픈 다리의 고통을 참으며 공격을 날리는 오카다!
다시 오카다 콜이 울러퍼진다.
팬들은 오카다의 편이다.
스즈키가 로프에서 암바를 걸러고 한다!
하지만 냉정하게 대처하는 오카다.
트릭키한 움직임으로 드롭킥!!
슈퍼 헤비급인 오카다의 공격은 하나하나가 묵직하게 데미지가 들어간다.
스즈키가 큰 데미지를 입는다.
여전히 한쪽 무릎의 고통을 참으려는 오카다.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공격을 할수록 오히려 오카다의 데미지가 더 심해지는것 같았다.
바리케이드 쪽에서 오카다가 스즈키를 공격한다.
빅풋에 이어 DDT!
스즈키는 전초전에서 오카다의 다리를 공격했다.
조인식에서도 오카다의 다리를 공격했다.
오카다의 기동력을 빼았으려는 스즈키의 작전
그래도 오카다는 감정을 절제하고 스즈키에게 맞섰다.
"와봐라 이자식!!!!!!"
하지만 누가 공격을 당하고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스즈키의 살벌한 모습을 보인다.
오카다도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어퍼컷으로 스즈키를 쓰러트리는 오카다.

오카다가 기세를 가져가고 있었다.
엘보 스매시로 스즈키를 몰아붙이는 오카다
하지만 그 순간 타이치가 방해!!!!
"이건 좋지 않아요!"
해설석에서 외쳤다.
오카다가 타이치를 신경쓰이는 사이
스즈키가 재빨리 오카다의 부상당한 다리를 습격한다.
이것이 스즈키 미노루의 방식이다.
쓸수 있는 수단은 모두 쓰는 스즈키!
위험하다!!!!!
뭐든지 한다!!! 카메라 삼각대로 공격한다!!!
이번엔 해설석의 의자를 뺐어서 공격한다!!!!!!!
그리고 철책에 오카다의 다리를 걸고
크로스 힐 홀드로 공격!
오카다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이게 29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프로레슬러의 노련한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번엔 파이프 의자를 가져와서
오카다의 오른쪽 무릎을 공격한다!!!!

비명을 지르는 오카다의 다리...
그리고 스즈키가 씨익 웃는다!!!!!
해설석의 타나하시를 보며 웃는 스즈키
한편 타이치도 오카다의 무릎을 공격하고
이젠 세컨드인 게도까지 공격하는 스즈키
오카다가 20카운트 전에 겨우 링으로 돌아오지만
몹시 상태가 안좋아보이는게 느껴졌다
반격하는 오카다를 비웃듯이
스즈키가 잔혹하게 오카다의 무릎을 공격한다.
오카다의 무릎을 로프에 걸치고
드롭킥!
오카다의 무릎이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다시한번 힐홀드!
무릎공격의 풀코스다!
크로스 힐 홀드!!!!
다양한 방법으로 오카다의 무릎을 공격하는 스즈키
오카다의 2년이 부정당하고 있다!
여기서 지게 되면 스즈키에게 지난 2년이 부정당하게 된다!

이번엔 스즈키가 카멜 클러치로 연결한다!!!
마치 오카다의 레드잉크를 보는것 같다.
겨우 로프를 붙잡는 오카다!!
팬들이 오카다 콜을 보내 간절하게 응원한다.
여전히 오카다가 상당히 열세인 상황

끊임없이 스즈키가 오카다의 무릎을 공략한다.
오카다 콜을 보내는 관중들을 비웃는 스즈키.
오카다에게 일어나라고 도발하며 가차없이 얼굴을 걷어차고
오카다의 무릎을 짓밟는 스즈키!
완전히 챔피언을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오카다의 2년을 비웃는 스즈키.
팬들의 응원에 오카다가 일어나지만
거칠게 오카다를 공격하는 스즈키!!!
하지만 오카다가 겨우 반격한다!
넥브레이커 드롭!!!
오카다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눈빛이 살아있는 오카다
스즈키에게 엘보 스매쉬 !!!!!!!
오카다가 아픈 무릎의 고통을 참으며 다음 공격을 준비한다.
스즈키에게 DDT!!!
핸드스프링 자세로 일어난다!!!
아픈 다리로도 훌륭하게 핸드 스프링을 선보이는 오카다!
그리고 다이빙 어퍼컷!!!!!!
오카다가 바디슬램 후 다이빙 엘보 드랍을 위해 탑로프에 올라간다.
하지만 바로 일어나서 달려드는 스즈키!!
오카다가 피하지만 오히려 착지의 충격으로 인해 무릎의 고통을 호소한다!!
오카다의 안면을 공격하는 스즈키!!!!!
그리고 사커볼 킥!!!!
2카운트!!!!!!
스즈키가 완벽하게 오카다의 기동력을 빼았고 있었다.
여유가 넘치는 스즈키
표정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오카다가 다시 반격을 시작.
서로 엘보우를 주고받는다!!!!
스즈키가 특유의 움직임으로 오카다의 무릎을 노린다!!!
다시 힐 홀드!!!!!!
무릎에 엄청난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오카다!!!!!
오카다가 어떻게든 걷어차서 빠져나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스즈키가 더 강하게 힐 홀드를 건다!!!!!!

어느덧 20분이 경과한다!
그라운드 중심의 다리 공격.
스즈키는 그때의 케니 오메가와 다른 방법으로 오카다를 볼아붙이고 있었다.
스즈키는 케니 오메가처럼 화려한 기술과 파워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마치 실전을 보는거 같이 간결한 움직임과 기술로 오카다를 핀치로 몰아넣고 있었다.
스즈키가 오카다의 무릎을 짓밟는다.
하지만 오카다가 정신을 차리고 오카다를 탑로프에 올려 드롭킥!!!!!!!

오카다가 다시 강한 공격으로 반격한다!!!!!
스즈키 미노루에게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그리고 링 위로 들어오는 스즈키에게.....
에이프론에서 강렬한 미사일 드롭킥!!!!!!
카운트 2!!!!
무릎에 데미지가 계속 되고 있지만 오카다가 어떻게든 버틴다!!!!!
그리고 바디슬램!
오카다가 탑로프에 올라선다!
다이빙 엘보 드롭!!!!!!
무릎의 고통을 참으면서도 오카다가 준비한다!
레인메이커 포즈!!!!!!
오카다가 레인메이커!!!!!!
하지만 스즈키가 이를 노리고 있었다!!!!!!!!
스즈키가 힐 홀드로 오카다의 다리를 노린다!!
스즈키의 다리지옥!!!
악랄하고 잔혹한 방법으로
보는 사람이 고통을 대신 느낄 정도로
오카다에게 힐 홀드를 계속해서 거는 스즈키 미노루!!!
오카다의 다리가 위험하다!!!
지금 당장이라도 탭을 칠거 같은 오카다!!!!
게도가 타올을 들고 올라왔다!!!!!
오카다가 포기하지 않아도 게도가 타올을 던지면 모든게 끝난다!!!!
팬들이 아우성치기 시작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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