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안철수의 노인기초연금 기여

원칙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6 01:25:02
조회 27711 추천 124 댓글 261

a14838aa3712b44e96805d50ce5dd9e5b2b7418d5a50b51fdbbe32caa9a583665765b2aa55fcf1ee77526eb0d0cccf0f33



[안철수 노인기초연금 기여]


안철수가 노인기초연금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노인기초연금 제도 도입>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안철수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활동하면서 노인기초연금 제도의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그가 당시 주장한 바는 노인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소득 보장을 통해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노인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14838aa3712b44e96805a56fe5de4c813143177043c01a83e7087c2f6daeecd0a6016e90b28a6dca1b7


<기초연금액 결정>

20만 원 기초연금: 안철수는 노인기초연금의 초기 금액을 20만 원으로 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당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 특히 친노 문재인 지지층에서는 이 금액이 너무 적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이 금액이 우선적으로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이후에 금액을 점진적으로 인상할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실제로, 그의 주장 덕분에 당시 기초연금이 도입될 수 있었습니다.



<정책 추진과 공약>

공약 이행: 안철수는 여러 선거 캠페인에서 노인 복지, 특히 기초연금 제도의 강화와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2017년 대선에서 그는 기초연금을 확대하고, 노인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a76500aa313ab451be350e5d9a2cfcb1d0cd5f9d0d660b4cadacf02aa64c7a225276b4e70d9bf0



<관련 소셜 미디어 반응>

X 포스트: X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은 안철수가 노인기초연금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그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결론>

안철수는 노인기초연금의 도입과 초기 금액 설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후에도 이를 확대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의 기여는 노인 복지의 실질적 향상에 기여했으며, 이는 그가 정치 활동을 통해 노인층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정보는 웹상의 여러 기사와 X 포스트에서 얻은 것으로, 실제 정치적 성과와 공약 이행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반영합니다.



a65808aa180ab37f863505719a11d8b6674574a7d96d432d0e02c534533ba116f4f22fc81672d347f1bf9e0cb6



안철수 의원은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기초연금 인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a65130aa2527b3708e33115d9d1dfc02138bff0dca44589f8a5c6519fbfd68f139d2336d6d38dfeee09cb188b389


2012년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공약 축소에 대해 비판하며, 이는 재정 부족이 아닌 정부의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13. 10. 01 | 19대 정기국회 첫 긴급 현안 질문 | ( https://www.youtube.com/watch?v=-SAqWZ5xARQ  )

요약: 정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해결은 커녕 또 다른 문제로 반복해 덮는다. 기초연금 문제 외에도 4대 중증질환보장과 공적 연금 존립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상대 빈곤율로 측정했을 때 대한민국 노인들의 빈곤율이 45%로 OECD 평균 13.3%에 비해 3배 이상 높다고도 지적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빈곤율이 노인 자살율로 이어진다는 점을 지적했는데요. 당시 박근혜정부 공약대로라면 전체 노인에게 20만원씩 균일하게 지급을 하더라도 2030년에는 국민연금과 기초노령연금 합해서 GDP의 4.5%라고 추정도 한 바 있습니다. 그 추정치로 보면 빈곤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정치인 안철수는 당시 재원 조달 문제에 있어서도 국채를 통해 조달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빚을 떠넘기는 방식이며, 조세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의 문제보다는 의지 부족이라 비판을 했습니다.






2017년 대선 당시에는 소득 하위 50% 이하 어르신들의 기초연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o69Buf8rEuk ] 2017. 4. 18 | "소득 적은 노인 기초연금 인상"



a14838aa3712b44e96805d50ce5dd9e5b4a4618d7e680040eaea4cd615e68f79b30495ac743f69c16f5a6f09058c61878321


2017. 4. 18 | 노인빈곤 제로시대 열겠다. 기초연금 30만원 공약 | https://www.yna.co.kr/view/AKR20170418055800001





2017. 4. 18 | 소득하위 기초연금 30만원. 노인공약 | https://www.youtube.com/watch?v=WNxHSUX65HE

두 번째 공약.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 100세 시대. 치아가 빠지고 아파도 



78302bc26e01ec2cbd6a5a40cb5afdd95757b7ea7ad02d8cd496157e2d907b48e16b3fdf6bc9e528


2017. 4. 19 | 기초연금 30만원, 후보별 차이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EPHTATYE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소득 하워 50% 이하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매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급할 것을 약속. 재원은 건강보험, 고용보험 재정, 세출 조정, 재정지출 합리화를 통해 마련한다고 말했고요. 또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가입 기간 연계를 폐지하고 후세대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연금 수급 실태와 급여 수준을 바탕으로 적정성 평가해 실현시키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0년 1월 국회에서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소득 하위 40% 노인들에게 월 최대 30만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기 시작했습니다.


a14838aa3712b44e96805d66c35de3dd86bd317dc614ada7d11c889b33472448ca00957f7e77e068783766a83439



2017. 4. 21 | 안 "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30%로 낮추겠다" | https://www.seoul.co.kr/news/2017/04/22/20170422005006


다른 후보와 달리 소득 하위 50%까지만 기초연금을 30만원 씩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고요. 소득 상위 30~50%는 지금처럼 20만원을 지급하는 차등 방식이었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란 점을 강조하며. 세출 구조조정과 대기업에 편중된 조세감면제도 개편, 법인세율 인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뒤 증세를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노인 의료비와 관련해서는 외래진료 노인 정액제를 정률제로 개편하는 방안과 노인 임플란트 본인 부담금을 현행 50%에서 30%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 75세 이상 노인 입원비는 줄이고 입원환자 간호서비스는 2020년까지 70%로 확대.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선을 100만원으로 묶는 파격적인 방안도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 난임지료비 지원 2배 확대, 산후조리 서비스 건강보험 지원도 앞세웠습니다. '가족돌봄 휴직기간'이나 '돌봄가족 휴식일' 등 치매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안도 발표해 국민에 가장 필요한 복지 지원 개념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a14838ad290a072d8b675a48ce5bf7e8d7dd358567fc6c1959b684bd16dcf0a7406f2d0fb1fc6ceeb7c920cae682


그러나 당시 우려됐던 지역가입자 건강보험 부과 체계 개편으로 앞으로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데다 여론을 고려해 우선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먼저 재정지출 합리화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혀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품는 여론도 있었지만. 해당 개념이 점진적 변화와 약속된 지원이었기에 돌아보면 가장 합리적인 복지 지원 공약이었음은 회자 될 만합니다.


2014년 '안철수가 버린 기초연금'이란 차등 지급에 대한 비판도 역시 있었지만. 차등 지급이란 기준은 저마다의 사정에 맞는 접근법의 너무도 기초적인 복지 접근이기에 비판 거리가 못 됐습니다. 기초연금에 진정성 있는 실천의 의지가 있다는 것은 2017년 대선 출마 시에도 증명된 바 있으며. 그의 복지 시선은 국민을 향해 있고, 늘 합리적입니다. 차등은 차별이 아닙니다.



2020. 1. 10 | 연금 3법 통과. 1월부터 325만명에게 기초연금 30만원.

이후 2021년부터는 소득 하위 70%의 노인들 모두에게 월 최대 30만 원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359739&utm_source=chatgpt.com


a76500aa313ab451be350e5d9b29c0b09d835c8e28aef84845dcebd4add58ce1ebec52aaaa5f4a


2023. 9. 06 |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128만명 먼저? 소득기준 보니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304

당해였던 2023년 기초연금은 32만 3180원. 부부는 20% 갂여 51만 7,080원. 동해 656만명에게 23조의 예산이 들어가. 그럼에도 비판은 있다.



또한, 2025년부터는 노인 단독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이 월 228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더 많은 노인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독 수령 기준 약 34만원 수준, 부부 수령 기준 약 55만원 가량입니다.

[출처: https://basicpension.mohw.go.kr/report.es?code=N0007&mid=a10404010000&mode=view&num=1484197&part=report&utm_source=chatgpt.com ]


이러한 법안 통과와 제도 개선은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여러 정치인들의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기초연금 참고 url, https://namu.wiki/w/%EA%B8%B0%EC%B4%88%EC%97%B0%EA%B8%88#rfn-33 입니다.



a1562caa071eb4668e3432459a2cfcb025c347b5b3610ef5a860df4ec39ab58fa9345b344e395b773814


2024. 8. 30 | 대표 회담서 의정갈등, 연금개혁.. 논의해야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351

시간이 지나도 끊임없이 안철수 의원의 인터뷰를 보면 연금 개혁 노력은 이어집니다. "연금의 지속 가능성이 연금개혁의 목적이었다"며. "그러나 21대 국회 연금특위의 더 내고 더 받는 모수 개혁안으로는 연금 고갈을 7~8년 늦추는 것에 불과할 뿐, 오히려 미래세대의 빚은 더 늘어나고 지속가능성은 더 떨어지는 개악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향후 연금개혁특위에서는 가장 먼저 연금개혁의 목적이 '연금의 지속 가능성'인지 '현 세대의 노후생활 보장'인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기도.


"노인빈곤과 노후소득 보장에 대해서는, 국민연금만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 아니라, 기초연금이나 빈곤노인 지원정책으로 보완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민주당이 21대처럼 노인빈곤 문제를 이유로 연금 개혁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되는 이유"라고 뼈 있는 비판도 했습니다.


당해였던 2024년 8월부터는 선거가 없어 개혁의 골든타임이라고 했지만, 해가 지난 지금은 윤석열 탄핵의 소용돌이에 연금개혁도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안철수 의원의 노력은 지속적이며, 미래 세대의 삶을 배려한 설계에 기초가 돼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a14838aa3712b44e968084e04683746afaceeb6eee9fa45aa65ca95cb8b8882f40e8683a99e7d9d86596ba8da7


2025. 2. 07 | 연금개혁,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절대 늦출 수 없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FXGh3T1rD/ 



[정리해 보면]

안철수 정치인이 노인기초연금 제도에 기여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책 제안 및 공론화: 안철수는 2012년 대선에서 노인기초연금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이 정책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의 공약은 기존 복지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노인 빈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 정치적 논의 촉진: 안철수의 공약은 노인기초연금 도입에 대한 정치적 논의를 활성화시켰고, 이는 정책 도입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정책 설계에 영향: 그의 제안은 정책 설계 과정에서 고려되었으며, 특히 급여 수준과 대상 범위 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4. 국민적 공감대 형성: 안철수는 노인기초연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정치인 안철수는 연금개혁을 위해 정치권에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공유 추천 해시태그]

#안철수 #노인기초연금 #기초연금인상 #노인복지 #소득하위노인지원 #기초연금법개정 #노인빈곤해소 #기초연금30만원 #노인경제안정 #복지정책



*업데이트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 글은 실수로 삭제가 돼, 다시 발행되었습니다)




출처: 원칙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4

고정닉 13

19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897/2] 운영자 21.11.18 13407583 573
348100
썸네일
[주갤] 성병 걸려서 돌아온 베트남 아내
[29]
ㅇㅇ(106.101) 07:20 1209 9
348099
썸네일
[디갤] 오사카 만박 에어쇼 .gif
[24]
디붕이(218.144) 07:11 1374 17
348096
썸네일
[이갤] 악몽같은 과거... 학폭겪은 연예인들.JPG
[72]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514 21
348095
썸네일
[일갤] 다카마스 감성사진 10선
[144]
제오닉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9553 20
3480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뜰폰은 그 돈에 요금제 팔면 뭐가 남아?
[267]
Proton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29018 141
348089
썸네일
[잡갤] 반영구 문신 맘에 안든다고 지우면 생길수도 있는 거
[96]
ㅇㅇ(66.232) 01:25 22439 63
348087
썸네일
[이갤] 오싹오싹…빽햄이 안나온 세계선.jpg
[216]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937 438
348085
썸네일
[더갤] 놀림받던 일본 남성의 반전 스토리
[180]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21541 40
348083
썸네일
[기갤] 저출산 정책에 소신발언하는 개그우먼 김지선.jpg
[320]
ㅇㅇ(211.234) 00:55 22850 97
348081
썸네일
[싱갤] 그땐 몰랐던 담임선생님의 마음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7179 251
348079
썸네일
[이갤] 아내가 죽은 줄 모르고 유튜브를 찍은 남자
[125]
ㅇㅇ(156.146) 00:35 32723 76
348077
썸네일
[기음] 평양냉면 처음 먹어본 사람 반응
[385]
ㅇㅇ(106.101) 00:25 23216 130
348075
썸네일
[카연] 너무나 적극적인 그녀 11화.manhwa
[37]
아마그럴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1030 35
348073
썸네일
[이갤] 청년 유출 심하다는 대구 원룸 가격
[646]
ㅇㅇ(202.226) 00:05 29394 107
3480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X스장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7430 168
348069
썸네일
[이갤] 보컬트레이너가 미성년자 레슨을 하지 않는 이유
[163]
ㅇㅇ(153.212) 07.16 23365 153
348067
썸네일
[몬갤] 중국 코미케에서 주목받은 몬헌 코스프레.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4075 68
348063
썸네일
[이갤] 남초회사 남편 여직원 제외 파타야 출장..성매매 의심
[301]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6232 30
3480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랬는데 요래됐슴당~
[217]
はか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8599 94
348059
썸네일
[디갤] 우중탐조
[46]
p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8743 31
348057
썸네일
[이갤] 조선왕조실록 2년에 1번 모든 페이지 검수하는데 걸리는 시간
[301]
ㅇㅇ(126.241) 07.16 17884 58
348055
썸네일
[싱갤] 한국 길거리에서 만난 멕시코 워뇨 jyp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8659 135
348053
썸네일
[이갤] 조상이 외국인인 성씨들
[225]
ㅇㅇ(156.146) 07.16 19686 60
348051
썸네일
[배갤] (4.8) 서울 육군사관학교 견학기 1부
[79]
밤은짧고목표는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1100 36
348049
썸네일
[주갤] 연애경험 있는 남친이 자연스레 스킨십 시도하는게 짜증난다는 블라인
[561]
ㅇㅇ(211.235) 07.16 35020 109
348045
썸네일
[이갤] 아재개그 쳤다고 시청자 강퇴한 212만 유튜버
[356]
ㅇㅇ(110.44) 07.16 34103 67
348043
썸네일
[잡갤] "기분 나빠서" 10시간 악몽 끔찍 범행 CCTV보자 '경악'
[148]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9110 51
3480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각 주의 이미지.jpg[스압주의]
[82]
아르님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5117 59
348039
썸네일
[이갤] 신용카드는 돈을 복사해주는게 아니라니깐
[341]
ㅇㅇ(156.146) 07.16 29840 121
348037
썸네일
[야갤] 23살에 8살 아이가 있는 여성...ㄹㅇ;
[555]
ㅇㅇ(1.233) 07.16 42674 323
348035
썸네일
[디갤] 오늘의 삼척 18장
[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9794 21
348033
썸네일
[이갤] 한국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는 중국인들
[636]
ㅇㅇ(93.152) 07.16 34181 261
348031
썸네일
[싱갤] 우왁굳 팬게임 왁키스트 던전 근황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9398 371
348029
썸네일
[이갤] 요즘 중국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이미지.jpg
[7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6719 203
348027
썸네일
[주갤] 한녀의 베트남 폭행 사건 역겨운점
[303]
ㅇㅇ(58.123) 07.16 27382 431
348023
썸네일
[이갤] 부끄럼 많은 멤버에게 최대한 자극적 안무 만들어주기
[104]
ㅇㅇ(156.146) 07.16 25671 47
348021
썸네일
[유갤] 싱글벙글 관대한 영등위 심의 기준
[414]
ㅇㅇ(107.175) 07.16 16607 203
348019
썸네일
[싱갤] 밑에 죽으로 화상입으신 분 억울할게 있음?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3289 187
348017
썸네일
[부갤] 빚만 1억인 35살 신입사원 청년
[329]
ㅇㅇ(211.235) 07.16 39707 138
348015
썸네일
[이갤] 더위에 지친 아이가 도움을 요청한다면?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2713 37
348013
썸네일
[야갤] "밥 안 줬다"며 머리채 잡고 폭행…국밥집 사장 날벼락
[340]
ㅇㅇ(211.234) 07.16 21356 95
348011
썸네일
[미갤]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법안 포함', 주한미군 계속 주둔
[4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9570 282
348009
썸네일
[이갤]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하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407]
Du_R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5995 106
348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에 폐륜을 저지르면 생기는 일..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25654 93
348006
썸네일
[이갤] 최적 효율을 추구하던 건물의 최후
[197]
ㅇㅇ(118.154) 07.16 30969 219
348003
썸네일
[박갤] 일본 참의원 선거에 외국인 차별 문제로 난리 난 참정당 상황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16904 46
348002
썸네일
[해갤] 밥 먹을때 지적하는 여친
[419]
ㅇㅇ(106.101) 07.16 31943 45
348000
썸네일
[이갤] [2탄] 헬조선에서 요식업하기 힘든이유(빵)
[215]
우러모부여남(210.221) 07.16 17015 46
347999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심리학과 복전생의 카톡 프사로 사람 거르는 법.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0234 126
뉴스 홍석천, 방콕 수영장에서 보여준 탄탄한 근육질 몸매...자칭 54세 헬린이 디시트렌드 07.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