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국인 대량 매도 및 달러유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대량 매도 중이다.
11월 코스피에서만 외국인이 5영업일간 7.3조 원(50억 달러)을 매도했다.
매도 자금 중 일부가 달러로 환전되어 유출되었다.
아시아 주요국 중 한국과 대만에서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유출이 가장 크게 일어났다.
2.개인 해외 투자 증가
개인들의 해외 투자도 계속 늘고 있다.
11월 초 4영업일간 미국 주식에서 매수(66억 달러)가 매도(52억 달러)보다 많아 14억 달러가 순유출되었다.
3. 수출 기업의 달러 미환전
무역수지 흑자 주력 기업들(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흑자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있다.
이는 미국 투자 확대 때문에 달러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4.달러 희소성 및 원화 유동성 증가
전반적으로 달러는 귀해지고 있고, 원화는 계속 풀리고 있다.
원화가 흔해지고 달러가 귀해지는 '흔싸귀비'가 기본 추세가 되었다.
5.국민연금 환헤지 중단
전략적 환헤지 중단 발동 조건: 2001년 이후 환율 분포도가 2.58 sigma 이상 (약 1,451원 이상)인 극단적인 상황이 5영업일 이상 지속될 때 전략적 환헤지가 발동된다.
중단 이유 (내/외부): 환율이 1,300원대로 낮아져 발동 조건이 해소되었고, 미국 재무부가 환율 보고서에서 국민연금의 환헤지(자국 통화 강세 유도)를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2025년 6월 24일경 신규 환헤지를 중단하게 되었다.
6.채권
10년 만기 국채 기준으로 보면, 5월 이후 순매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10월 6일까지도 3년 및 10년 국채 선물을 순매도했다.
현재도 꾸준히 국채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는 역대급 속도로 외국인이 국채를 순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의 설명대로 확장재정 및 부동산폭등으로 인한 금리인하 기대감 하락의 원인이 크다
채권선물 매도 자체는 즉시 달러 유출로 이어지지 않으나, 시장은 이를 외국인 자금 유출의 신호로 받아들인다.
일반적인 자금 유출 흐름은 '선물 매도 → 현물 매도 → 매도대금을 달러로 환전 → 달러 수요 증가 → 원화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7.향후 환율 상승 압력 증대
2025년 10월 1일, 한미 환율 합의 발표문에 국민연금을 활용한 환헤지 자제 내용이 포함되었다.
결국 국민연금은 2025년 7월부터 환헤지 없이 해외 투자를 시작했다.
그리고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최대한도(17.9%)에 근접하여, 연말까지 환헤지 없는 해외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달러 수요를 늘려 달러가 한동안 귀해질 가능성을 또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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