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서 유의미한 족적 없고 클럽 커리어 압도적인 게 없는 게 아쉽네

동세대 수비수들 아득히 뛰어넘거든 기량만 보면

내려온 상태로도 동세대 3손가락은 드는데 정점시절 몇년은 역대를 논할 수준이고

롱런 타령은 이제 그만해야지 esm 월간베스트 횟수도 라모스 그 오랜 기간 1등 먹은 게 있는데 반다이크가 훨씬 짧은 기간동안에 곧 넘을 예정임. 

일단 반다이크한테는 라모스고 네스타고 수십년 간 수비수 중에 기량으로는 비빌 선수 없음

커리어는 리그 우승 2번에 챔스 1번에 준우승 많고 ing니 많이 부족하진 않지만 국대가 너무 허전한 게 큰 듯

역대 센터백 탑텐 안에는 들 거 같은데

칸나바로 발롱보다 반다이크 발롱 2위 시즌이 훨씬 더 잘했고 어찌보면 메시보단 반다이크가 발롱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 시즌도

칸나바로 막상 경기들 많이 봤었지만 실력적으로 꽤 아쉽거든 근데 10위권 수문장 역할하는 거 보면 그 정도는 가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