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데바데 미연시, 내 살인마가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06 23:15:49
조회 11752 추천 53 댓글 50
훅드 온 유 게임 메인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훅드 온 유 게임 메인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훅드 온 유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게임메카=신재연 기자] 게이머들에게 ‘미연시’라는 장르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 번째는 모두가 아는 미연시이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장르인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며, 두 번째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나 켄시 등으로 대표되는 ‘미친상황 연속발생 시뮬레이션’이다.

그런데 간혹 이 두 장르가 공존하는 게임이 혜성처럼 등장해 ‘미연시’계의 대세로 등극하는 상황이 있다. 금방이라도 심장이 터질 것처럼 만들어주는 두근두근 문예부나, 일말의 데포르메도 없는 실사 비둘기 연애 시뮬레이션, 하토풀 보이프렌드가 그런 부류다.

그런데 지난 4일, 이들의 아성에 도전할 새로운 미연시 ‘훅드 온 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데이트 심(이하 훅드 온 유)’이 스팀 전 세계 최고 판매 순위에서 왕좌를 차지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이하 데바데) 살인마와 연애를 하는 게임이라는 말에 처음에는 이것이 만우절 농담처럼 느껴졌지만, 기존에 데바데가 가진 이미지를 B급 감성으로 비틀었을 때 나온 쌈마이한 위트는 오히려 애매하게 만든 연애 시뮬레이션보다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호감있는 행동을 해서 준 겁니다. 절대 나쁜짓을 해서가 아닙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금화가 왜 거기서 나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게임은 일단 ‘연애 시뮬레이션’ 입니다

사실 기자는 상기했던 ‘두 장르가 공존하는 미연시’ 장르를 즐기는 편이다. 두근두근 문예부도, 하토풀 보이프렌드도 즐거운 마음으로 모든 엔딩과 컷신을 수집했다. 혹자들은 이런 게임을 보고 수요 없는 공급이라고 하지만, 착오다. 분명히 말하자면 수요는 있다. 스팀 판매 1위라는 성과만으로도 충분히 증명되는 사실이 아닌가. 다만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볼 뿐이다.

한 번 살펴보자. 데바데의 살인마들은 훅드 온 유로 넘어오며 '공략 대상'으로서의 캐릭터성이 한층 강조됐다. 게임 초반에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성격을 살펴보자면 각각의 뚜렷한 개성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이 개성을 강화하는 것은 한결 캐주얼해진 그림체와, 우리에게 익숙한 수영복, 귀여워진 눈매와 한껏 풍부해진 표정과 포즈다. 이 과정은 말 한마디 없이 생존자들에게 놀림만 받으며 ‘호구’로 비춰지던 살인마들에서 ‘대화가 통하는’ 존재가 되며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플레이어가 이들의 캐릭터성을 재발견하게 만든다.

귀여운 헌트리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반짝반짝 귀여운 귀여운 헌트리스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츤데레 스피릿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츤데레 스피릿 (사진: 게임메카 촬영)

조용하고 비교적 선한(?) 레이스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용하고 비교적 선한(?) 레이스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근육량만큼 텐션이 넘치는 트래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근육량만큼 텐션이 넘치는 트래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비록 메타적인 요소를 남발하는 나레이터와 눈치 없는 바다, 틈만 나면 자기 잘난 이야기를 하는 트릭스터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공략 대상이 좋아하는 요소를 선택하고 이들의 호감을 얻는 방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그 자체다. 더해 캐릭터들의 호감을 얻는 방식에 룰렛형 미니게임을 더해 음식을 썰어주거나 함께 보물을 찾거나, 숨바꼭질을 하는 등의 행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은근히 난이도를 높여 미니게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시스템만큼이나 게임의 한국어 번역상태 또한 매우 깔끔한 편이다. 메타적인 발언이나 심심찮은 개그, 자칫 잘못 번역할 경우 그 맥락이 완전히 변할 수 있는 냉소적인 블랙 코미디도 자연스럽게 읽힌다. 연애 시뮬레이션인 만큼 게임 속 공략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갈등, 혹은 감정을 전달하는 상황에도 이런 오타나 오역은 치명적인 요소인데, 그런 것이 없으니 분위기가 무너지지 않는다. 아울러 순탄한 번역은 위협을 가하거나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살벌한, 혹은 잔혹한 이야기를 건넬 때에도 이런 감정선이 유지된다. 참고로 블랙코미디와 아슬아슬한 농담 등도 제법 잘 번역됐다.

놀랍게도 '대양'도 등장인물이다. 인수...? 인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놀랍게도 '대양'도 등장인물이다. 등장인수...? 인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에 제4의 벽을 아무렇지 않게 뛰어넘는 나레이터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누군지 순간 알아보지 못한 트릭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누군지 잠깐 알아볼 수 없었던 트릭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참고로 번역은 냉소적인 사회비판형 블랙코미디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참고로 번역은 냉소적인 사회비판형 블랙코미디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능숙한 라떼 바리스타의 레퍼토리까지 완벽하게 한국어로 번역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떼 바리스타의 레퍼토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번역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런데 ‘미친상황 연속발생 시뮬레이션’도 맞습니다

일반적인 미연시처럼 선택 실패는 호감도 하락이나 공략 실패로 이어진다. 다만 이 공략 실패가 곧 죽음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이 게임의 차이점이다. 더해 앞서 언급한 메타적인 요소를 남발하던 나레이터가 서양에서 익숙한 ‘데이트 서바이벌 장르’의 플랫폼을 차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죽음에 대한 위기는 더욱 깊어진다. 공략을 원치 않는 캐릭터를 거절하게 되면 이후로는 한을 품은 살인마에 의해 목숨이 위험해지게 되기에, 선택지를 고려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더해 원작에서 생존자로 등장한 ‘드와이트’와 ‘클로뎃’도 이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도우미라는 명목 하에 간헐적으로 난입하며 둘만의 데이트를 방해하거나 지속적으로 불안을 끌어낸다. 더해 자신들도 ‘뜻하지 않게’ 여기에 오게 됐다며 게임의 배경과 분위기를 어둡게 만든다.

분명 도우미랬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분명 도우미랬지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거절당한 살인마에게는 트릭스터 남자침구가 제공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절당한 살인마에게는 트릭스터 남자침구가 제공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역시 미인의 사랑을 쟁취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거절하지 않아도 분위기를 잘못 타면 반대로 (세상에게) 거절당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런 긴장을 풀어주는 상황도 물론 지속적으로 제시된다. 트릭스터나 고스트페이스 같이 ‘어른의 사정’으로 구현되지 못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저작권이나 자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등 자학 코미디는 웃음을 낳는다. 아울러 친밀함이 깊어지는 와중에 등장하는 공략 캐릭터들의 가족관계나 이야기 등에도 특유의 위트를 담아 원작에서 제대로 묘사되지 않던 가족 관계를 조금 더 장난스럽게 풀어내며 캐릭터성을 보강하는 등 양립할 수 없는 장르를 양립할 수 있게끔 만드는 요소를 꾸준히 제시한다.

🔼 참고로 이 섬 이름은 IP섬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고스트페이스라고 한 마디 했다고 온갖 핀잔을 다 듣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그래도 상견례까지 하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래도 상견례까지 하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시 의욕이 좀 생긴다 (사진: 게임메카)
🔼 다시 의욕이 좀 생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러 의미로 가슴 뛰는 사랑을 원한다면

사실 이 게임이 이렇게까지 매끄럽게, 또 좋은 퀄리티로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비록 게임에 등장한 미니게임이라 할만한 것은 동일한 방식의 룰렛게임이었으나, 이는 UI에 차별을 둬 같은 방식이라도 서로 다른 액션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더해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기준에 부합하는 훈훈한 마무리와 간질간질한 감정 변화를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스럽게 구현해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미니게임은 이 룰렛형 게임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UI가 바뀐다. 참고로 사랑의 숨바꼭질도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니게임은 이 룰렛형 게임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UI가 바뀐다. 참고로 이 UI로 사랑의 숨바꼭질도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스러운 광기에 물든 훈훈한(?)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스러운 광기에 물든 훈훈한(?)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만 아쉬운 점은 중간중간 등장한 ‘컷신’을 한번에 열람할 수 있는 앨범 메뉴가 게임에 구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미연시에 있어 중요한 것은 내가 공략한 대상과 있었던 순간들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는 ‘복기의 공간’인데, 이를 업적으로는 구현해놨어도 시각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앨범으로는 구현해두지 못한 것이 퍽 아쉽다.

그러나 이런 단점이 무색하게도 모든 캐릭터를 공략해보고 싶어지는 재미가 있다. 게임 외적으로는 영리하게 IP를 활용한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내적으로는 미연시의 정도를 택한 독보적인 장르물이다. 간혹 IP를 확장하기 위해 자기복제나 무리한 설정으로 IP에 대한 명성을 스스로 갉아먹는 게임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시대에서 퍽 반가운 게임이 아닐까 한다.

네! 언니! 갈게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저는 온갖 살인마들의 수작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Copyright © GameMeca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53

고정닉 11

4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전쟁 나면 가장 열심히 전투에 임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2/10/03 - -
공지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 [28] 운영자 20.07.13 7599 39
7392 [포토]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물들인 검은사막 OST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77 0
7391 애니메이션풍 데스티니? 유비소프트 신작 프로젝트 U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03 0
7390 펌프 개발사 리듬게임 신작 ‘크로노 서클’ 국내 테스트한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63 0
7389 [판례.zip] 우마무스메와 비슷한 환불 소송, 예전에도 많았다 [33]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942 20
7388 아청법 위반, 스토브인디 ‘사노바위치’ 게임위 등급 거부 [275]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6065 93
7387 나만의 맥주 만들자, 맥주 양조 시뮬 ‘브루마스터’ 스팀 출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96 0
7386 투 더 문 캐릭터들의 해변 에피소드, 올 겨울에 공개된다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03 0
7385 [매장탐방] 스플래툰 3 잉크로 도배된 9월 게임매장 [7]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555 4
7384 언리얼 엔진 5로 전환한 퍼스트 디센던트, 확실히 진화했다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81 0
7383 사내테스트 영상 속 엔씨 신작 TL의 구체적인 모습 [45]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304 5
7382 용의 섬으로 떠나는 모험, '와우: 용군단' 11월 19일 출시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99 0
7381 드라마로부터 48년 전, 왕좌의 게임: 비욘드 더 월 출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52 0
7380 스팀에서도 된다, 언디셈버 글로벌 서비스 12일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24 0
7379 오딘 만든 라이온하트, 증권신고서 제출하고 상장 본격 추진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59 0
7378 오버워치 2와 모던 워페어 2 포함, 10월 기대작 15종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023 0
7377 뱀파이어 서바이버, 정식 출시와 함께 한국어 공식 지원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07 0
7376 무너진 클라우드 게임의 꿈, 구글 스태디아 서비스 접는다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06 0
7375 한국어 더빙으로 몰입도 UP, 칼리스토 프로토콜 신규 영상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59 0
7374 [이구동성] 마침내 답을 낸 우마무스메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088 0
7373 [오늘의 스팀] 실행이 안 돼! 피파 23 평점 나락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92 0
7372 첫 시즌 콘셉트는 사이버펑크, 오버워치 2 정보 총망라 [33]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302 3
7371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브랜든 그린, 메타버스 신작 만든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33 0
7370 콜옵 뱅가드와 워존, 마지막 시즌의 중간 업데이트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23 0
7369 테라리아에 거꾸로 뒤집힌 세계가 열렸다 [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374 1
7368 [순정남] 엣지러너 재현한 사이버펑크 2077 모드 TOP 5 [3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5900 14
7367 매장마다 다른 특전, 포켓몬스터 신작 패키지 30일 예판 [15]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488 8
7366 [오늘의 스팀] 니드 포 스피드: 히트, 95% 할인 받아라!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35 0
7365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 3주 만에 200만 명 모았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301 0
7364 몬헌 느낌, 토귀전 개발사의 헌팅 액션 '와일드 하츠'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58 0
7363 최고의 겜잘알 학교는? 고등학생 e스포츠 대회 열린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584 0
7362 한정상품도 판매, 판교 현대백화점에 포켓몬 전시회 열린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24 0
7361 망 사용료 부담 때문? 트위치 화질 국내만 720p로 낮춘다 [124]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20912 22
7360 건담스러움을 잃은 건버워치, 건담 에볼루션 [34]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548 4
7359 [순위분석] 호랑이 대 곰, 이색대결로 ‘빵’뜬 카트라이더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569 0
7358 우마무스메 신규 육성 캐릭터 '세이운 스카이'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672 0
7357 서머너즈 워 X 쿠킹덤 팝업 카페, 3일간 1,500명 방문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97 0
7356 오버워치 2, AI가 음성 채팅 속 욕설 잡아내는 기능 탑재 [3]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533 1
7355 [오늘의 스팀] 에픽 독점 끝난 케나, 스팀에서도 호응 뜨겁다 [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99 0
7354 설 대신 봄 세일로, 스팀 정규 할인 일정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67 0
7353 넥슨 엠바크 스튜디오 신작 '더 파이널스' 신규 영상 공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239 0
7352 게임·IT 노조와 함께 만든 '포괄임금제 폐지법' 발의됐다 [11]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292 9
7351 받으셨나요? 디아 4 테스트 초대장 배포 시작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93 0
7350 멀티 스레드 성능 41% 향상, 인텔 13세대 CPU 10월 출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502 0
7349 심의 받으라니 선 긋기, 게임 앞세우던 제페토의 변심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61 0
7348 견습 네크로맨서와 요괴소녀의 연애시뮬, 혼티드 걸즈 출시 [12]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399 7
7347 2022 LCK 전체 시청자 수, 전년대비 17% 상승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925 0
7346 한강에도 와 주세요! 영국 템스 강에 거대 페이몬이 뜬다 [46]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3669 33
7345 바탕화면이 맵이 된다, 독특한 무료게임 아웃코어 스팀 출시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456 0
7344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E3 2023 6월 13일 열린다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8 10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