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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의 O3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아주 간단하다.

혁신한국(121.174) 2014.03.08 17:17:21
조회 319 추천 0 댓글 0

중국이 뜬금도 없이 중한동족론을 내세울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삼을 때에는 한국측에서는 감히 반론하지도 반박하지도 못할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를 동원을 하여 고구려를 중국사로 삼았고, 이것이 미국의 역사학자들의 충분한 검정을 거쳐 미 국무부 보고서에 채택이 되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에서야 언론플레이따위로 "중국이 고구려사를 훔쳐간다"라고 선동만 하고 있을 뿐, 정확하게 중국이 무엇을 근거로 하여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삼았는지에 대한 그 근거는 소개하지 않고 있다. 언론이 앞장서서 선동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본좌는 중국이 제시해볼만한 몇가지 근거들을 가져왔고 대표적인 것이 삼족오와 사신도이다. 삼족오는 본좌 이외에도 주장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사신도의 경우에는 사실상 본좌가 일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확인을 한 것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를 한 것인데, 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삼았을때 대단히 유용한 근거자료로 활용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이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어 미국의 역사학자들과 사학계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근거들을 제시"를 하였다면, 앞으로 백제사를 중국사로 만들때에도 역시 같은 논거를 제시하게 될 것이다. 본좌는 백제사를 중국사로 삼는 것은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만들때 노력의 100만분의 1만 있으면 된다고 보고 있다. 다른거 다 떄려치우고 딱 하나. 


바로 한국인의 유전자를 통한 백제인들의 이주설을 들고 나올 때만을 놓고 O3들에게 묻는다. 


중국이 만약 너희가 역사시대에 중국으로 이주했다는 것을 공통 조상을 추적하는 방법을 통하여 근거를 제시하였을 때, 부정할 방법은 있는가?



본좌가 최초 역큐에 유전인류학 자료를 구하러 왔을 때에는 조용히 자료만 보고 갈려고 했다. 좆도 아는 것도 없었고 본좌가 필요로 하는 자료는 지역별 세세한 하플로 자료(경북, 경남등을 세세하게 쪼개어놓은 자료)와 일본의 지역별 분포 자료가 바로 그것이다. 


본좌가 최초 야율초재의 블로그에 가서 백제가 중국인이 이주하여 세운 나라이다라는 나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를 구하러 왔다고 했을때, 야율초재는 터무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본좌는 고고학 유물과 기록등을 토대로 하여 사실상 중국인들의 대량 이주가 있었음을 확인을 하였고, 그것이 현재인들의 유전자에 반드시 남아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했기 때문에, 당시 역갤에서 유전자와 관련한 글을 쓸 때, 주로 인용한 야율초재의 블로그에 우연찮게 방문을 하였던 것이다. 


본좌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 번동아제, 초록불, 진명행, 야율초재의 블로그등에도 방문을 하는데 사실상 그냥 조용히 필요한 자료만 보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헌데 댓글로, 혹은 원문으로 되도 안한 개소리를 쳐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냥 보지 못하고 그 잘못을 꼭 지적을 하고 나오는 스타일인데 여기서 번동아제의 블로그에서는 현재 글쓰기가 차단이 되어져 있지. 스스로가 답을 할 능력이 안되면 차단이 답이라고 보는 그 능력이 대단하다고 내가 생각하는게, 


앞으로 중국에서 나올 주장들도 본좌를 차단하는 그 능력으로 대응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사실상 역사에 있어 학교 교육을 뛰어넘는 지식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역사 관련 다큐나 방송을 제작할때, 작가들이나 피디들이 이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일도 종종 있다. 어찌보면 학자들보다 더욱 우대받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럼 본좌는? 본좌는 사실상 현존하는 모든 기록을 부정을 하고 한국사를 완전히 다시 쓰는 형국이기 떄문에 자문을 구할일은 없겠지. 예로 본좌가 삼국사기를 신봉을 하지 않는데, 신라인들이 직접 남긴 비문에서 신라는 최고의 지존에게 "매금"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한 것이 광개토 대왕비, 중원 고구려비와 울진 봉평비에서 모두 확인이 되었다. 광개토 대왕비문은 5세기 초반, 울진 봉평비는 법흥왕 시기이기 때문에 6세기 초중반이다. 


즉, 신라 시기에 최고의 지존에게 사용한 호칭인 매금이라는 단어가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에서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럼 신라인들이 자신들의 역사를 직접 남긴 신라국사에도 이 매금이라는 단어가 없었을까?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헌데 신라본기에는 이 내용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 신라사가 과연 역사 사료로서의 가치를 얼마나 획득할 수 있겠느냐라는 것이다. 본좌는 아예 0으로 두고 있다. 


그래서 본좌는 기록을 통한 역사 추론을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단으로 인정, 고고학 유물과 금석문, 당시대의 사람들이 직접 남긴 기록에 의지하여 추적을 하여 한국사를 다시 쓰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처음보는 주장들이 수두룩하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헌데 그만큼 완벽한 근거를 남기기 때문에 또한 가장 신뢰할 수 있을만한 역사가 되는 것이기도 하겠지. 




본좌는 기록 하나를 보더라도 절대 하나의 기록만 참고하지 않는다. 한중일 삼국의 모든 기록을 반드시 교차검증을 하여 신뢰할 수 있을만하다 싶을 떄에만 해당 기록을 진실로 인정, 본좌가 역사를 서술할 때 삽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김부식처럼 여기 저기서 흘러다니는 찌라시들을 줏어다가 쓰는 것도 아니고, 그 시대에는 할 수 없었던 고고학과 오늘날에만 할 수 있는 유전인류학까지 접목을 하여 쓰기 떄문에 논리로서는 사실상 가장 완전한 형태의 역사서가 되어지는 것이다. 당연히 본좌가 가장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본좌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본좌가 이 모든 사업을 끝낼 수 있다면 본좌의 이름은 김부식을 뛰어넘는 이름으로 남을 수 있게 된다. 





본좌가 新한국사를 집전함에 있어서도 이토록 많은 양의 자료, 사실상 현재 여러개의 일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박물관을 찾아 새로운 유물이 있는지를 확인을 하고, 고분도 직접 답사를 해보고 이들이 거주하였던 지역의 특성을 살펴보면서 고대인들의 삶에 대해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는 이유도 내가 쓰는 新한국사에 거짓을 남기지 않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날을 잡아서 글을 쓰는 이유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본좌가 충분한 후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그를 거절하고 본좌가 직접 번 수익으로 역사 사업을 진행시켜 나가겠다는 것도 본좌가 이를 치부의 수단으로 삼지 않을 목적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고, 이를 통해 본좌의 욕구를 충족할 수단으로 삼지 않을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정확한 것은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지. 


추후 모든 고대사의 집전이 끝나게 되면 책을 출판하는 비용까지도 모두 본좌의 비용으로 충당하여 사실상 무료로 배포할 예정에 있기도 하다. 물론 신라사만 중점적으로 쓰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일본학자인 이마니시 류 박사가 쓴 신라사 이후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가장 완전한 신라사를 쓰게 되는 것이다. 내용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지. 사실상 한국의 그 누구도 조명하지 않았던 삼한사가 실제적으로 나오게 된다. 본좌는 삼한을 곧 신라로 해석한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본좌만이 가능한 사업이기도 하지. 


그럼 본좌에게 후원제의가 들어왔겠냐라고 묻겠지?  본좌의 블로그에는 칼럼제의와 더불어 중앙아시아에서 박사과정을 받고 있다는 사람이 함께 공부해보고 싶다는 제의도 들어와있는 상태다. 아울러 본좌만큼이나 신라사에 대해, 한국사에 대해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크지 않지만 후원하고 싶다는 제의를 하고 있기도 하다. 물론 본좌가 모조리 다 거절을 했다. 


본좌에게 친구제의를 한 사람이 42명이지만 단 한사람의 친구도 수락하지 않고 있다. 


왜? 본좌가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나의 능력으로 나의 역사를 밝힐 것이며, 그 과정에서 제 3자의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는다. 책임을 진다 하면 모두 내가 질 것이요, 영광을 누린다 하면 모두 내가 누리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본좌가 쓰는 新한국사는 지지를 얻기는 어려워도 적을 얻기는 쉬운 일이기 떄문이지. 문제는 그 적의 숫자가 얼마가 되건, 본좌 스스로가 그들을 가소롭게 본다는 사실. 여기서도 확인되잖아. O3들 줄도살 시키는거. 그게 본좌 성격이고 스타일이다. 




나 개인이 운영하는 역사관련 내용에서조차도 본좌는 상대가 사실상 반론을 못할 수준의 자료와 유물등을 인용을 하여 주장을 하는데, 하물며 중국측에서 "중한동족론"을 주장을 할 때, 현재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자료와 같은 수준의 근거를 가지고 이를 주장할 수 있을까? 정말 그럴 것이라고 보나? 그리고 중국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익을 상대평가를 할 때, 그들이 종국에는 얻고자 하는 것은 한반도에 대한 완전한 통치권이며 이의 첨병역할을 하게 될 사람들로 보는 것이 바로 O3들이다. 화교와 O3들이 가장 유용한 활용 수단이지. 나의 우려가 아니라 신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을 보유한 사람이 미리 예측을 하고 보고 있는 반드시 나오게 될 사건이다. 




그 치밀한 자료와 근거를 통해 중한동족론을 내세우며, 한국의 O3와의 공동조상 추적을 통해 여러분들의 연고가 중국에 있으며, 사실상 그 연대가 오래되지 않았음을 중국이 입증을 시켰을 때, 


여러분들이 본좌에게 시전한 차단, 분화연대를 통해 중국측의 논리를 박살을 낼 수 있겠느냐라는 이야기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한국인이 아니라 했다. 그리고 한국인의 의식을 가질수도 없다고 했다. 왜? 유전자로 여러분들의 역사를 밝혀내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사실상 피할수도 은폐할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거지. 


한국의 고고학계가 전라도 지역에 왜구의 고분이 나온다는 것을 은폐하고 있지만 결국엔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전라도 지역에서 왜구의 고분이 나오는게 일반에 알려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중한동족론이 나오게 되어 여러분들이 그에 관심가져하고, 현재 실제적으로 O3가 확인된 사람들이 그에 흔들리지 않거나 그런 중국측의 치밀한 자료와 근거를 분쇄하고 박살낼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이다. 


여기서 본좌는 O3들이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을 하는 것이고 말이다. 



역사는 한 민족의 혼이요, 한 나라의 근원이다. 그를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민족의식이 부흥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들이 백제와 고구려사를 포기하지 못한다면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보나? 본좌는 그 결과를 예측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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