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조선시대부터 거짓말과 절도의 풍습이 있다는 것이 왕조실록, 풍수 지리서, 그리고 네덜란드인이 하멜이 쓴 기록에 모두 공통점으로 출현을 하는 전라도가 제일 자랑하는 풍습인데, 이걸 하지 말라고 하면 좀 잔인한 일이 아닐까? 5.18무장 반란 반역 폭동짓을 할때에도 경상도 살인마들이 전라도 몰살시키러 온다. 경상도 군인이 마약하고 전라도 사람들 죽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여고생 강간하고 유방 도려냈다는 둥의 유언비어를 통해 무장 폭동 축제를 즐기기도 했으니 말이지. 

얘들은 유언비어가 없으면 어디 가서 전라왜구라는 명함도 못 내미는데, 그래도 순창이 마한의 영토였다고 사기를 치겠지? ㅋㅋㅋ

하기사 백제가 마한을 멸망을 시켰는데, 이 마한이 전라도로 갔다는 기가 막힌 개소리도 버젓하게 하는 종자집단인데. 백제에게 치욕당하고 전라도로 가서 백제와 손을 잡는 정신병자집단이 마한이었다는 이야기인가? ㅋㅋㅋ. 내가 볼 때 정신병자는 전라왜구들 스스로인걸로 보이고 마한인들은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전라왜구들이 삼한사도 일본사로 만들려고 하는걸로 알고 있다. 그게 될거 같다고 믿으면 안되느니라. 

신라가 분명히 왜구들을 몰살을 시켰는데 원시 시대이다보니 산간에 숨은 왜구들까지 몰살을 시키지 못한 티가 오늘에서야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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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5.18 무장 반란 폭동 당시에 전라도에서 유언비어가 나돌았다는 헤리티지 보고서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