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풍습은 뉴질랜드 원주민들인 마오리족들에게서도 나오는 풍습이고. 

결과적으로 이들은 깃털을 신성시하는 문화가 존재할 때에 아메리칸 대륙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를 한다. 

한반도에서는 부여가 이런 문화가 있어고 가야와 신라, 고구려가 이런 문화가 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어지고 있지. 

한반도 원주민인이 아메리칸 인디언과 같은 인종이었을 가능성, 즉, 폴리네시아인들이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부여를 건국을 한 당사자들이고, 삼국지 위서에서 이들을 두고 키가 크다고 한 것도 역시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라마동 고분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료등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그런게 없는것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네 

고대 삼한인들도 인디언, 그리고 마오리족과 같이 머리에 깃털을 꽂는 문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 싶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유럽인들보다 대가리가 한개 이상 더 크다. 마오리족보다 더 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