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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왜 "민중항쟁"이 아닌가?

예언 2005.08.22 21:37:40
조회 194 추천 0 댓글 0

nohcy 까페 운영자글 펌 1. 4.3은 제주도민의 자발적 민중항쟁이다? - 박서동의 증언에 의하면 1948년 5월 10일 총선당시 남로당 제주위원회가 선거방해를 위해   각종 만행을 저지렀으며 선거를 못하게 주민들을 산으로 끌고가 3일동안 공산주의 사상 교육을   받게 했다고 토로하고 있다. - 박서동에 증언에 의하면 그 만행이란 다음과 같다.   ① 4월 3일 우리마을 대동청년단장 정방옥, 김용조를 강제 납치, '생이오름' 부근에서 팔과 다리에 말뚝을      박고 생매장 함.   ② 3일 후 선거관리위원장 김해만(당시 58세), 대동청년단원 김택훈(당시 27세), 부친 김상옥씨를      납치하여 살해.   ③ 4월 20일에는 대정면 동일리(東日里) 선거관리위원장 강일황(姜日況)이 자가에서 피살   ④ 4월 28일에는 화북 3구 선거관리위원장 오두현(吳斗鉉)이 피살되었고, 그의 시체는 부락에서      2㎞ 떨어진 소나무 숲에서 발견됨   ⑤ 제주읍 도평마을에서는 이 마을 선거관리위원장 이원백(李元白, 57세)씨가 5월 1일 새벽에 자기 집에서       살해됨   ⑥ 5월 5일에는 화북리 선거관리위원장 임형권(林亨權, 61세)씨가 죽창으로 무장한 5명의 폭도들에게      살해됨 - 제주도 4.3연구소가 발간한 <이제사 말햄수다. 4.3증언 자료집>에 나오는 당시 조천중학원 학생의 증언   " 당시 중학원에는 "세포"가 있어. 그러믄 '도당'에서 명령이 내려오주 "언제 어디에 무슨 삐라를 붙이라.     시위를 허자"허는 명령이 내려오매(오거든)우리한테도 그 세포를 통하면 명령이 떨어지는디 안헐수가     없주게.  만약 명령에 안따르면 비판이여, 뭐여 해야 되니까 삐라를 만들어,    "미군정 물러가라, 이승만 물러가라"...(중략)...1학년에 입학 허믄 '세포'로 가입허게되는디     거의 모든 학생이 가입하게 되주 그런데 자기 선밖에 몰라.. 누게가 무얼하고, 어느 선인지..     세포가 되는건 당원이 되는 거난 서로덜 신원보증을 서주면서 가입허는 거주..(중략).. 다덜 가입했주.     수업을 받다보면 연락이 오매. 오늘 밤 어느 집 앞에서 '강돠(강좌)가 있덴(있다고)'허는 거기를 가서 보믄     고만고만 다 아는 얼굴들이 대여섯 앉아있고 상부에서 사름이오는 디...(중략)     몇 개월쯤 학습허단, 46년 가을쯤 어디로 오캥 하연게...교대로 두 사름(사람)씩 보증을 선 입당을 헌거라 " - 4.3이 제주도민의 자발적 봉기라는 것에 동의 할 수 없는 자료는 많이 있다.    다음은 1948년 4월 10일자 인민해방군 제5연대 명의의 "포고문" 중 첫 번째 내용이다.    " 인민해방군의 목적 달성에 전적으로 반항하고 또 반항할려는 극악반동 분자는 엄벌에 처함"    마지막 포고문은 또 이렇다.    " 전인민은 인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인민해방군을 적극 협력하라."    위의 포고문에서 보듯이 인민해방군은 인민의 이익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강요하였으며, 만약 협력하지 않는 주민은 '반동분자로 숙청대상이   된다'고 주민들을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 4.3 항쟁의 주 목적은 5.10 단정 수립 반대하고 통일조국을 이룩함이다? - 남로당이 대한민국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한 것은 김일성 주도하의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설립에   조력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음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은 남로당 제주위원회에서도 발견되는데 2.7 폭동에서 북조선최고인민회의가 2월 11일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시헌법초안'을 지지하고 나선 것은 그들이 단순히 '단독선거'만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인공'수립에도 그 목표를 두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 또한 1947년 2월 26일자 "제주신보"에 따르면 민주주의 민족전선 제주도 결성식 과정에서   안세훈(남로당 제주위원회 초대 위원장)이가 소련의 신탁통치를 적극 찬성하며 이를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하면 명예의장에 스탈린, 박헌영, 김일성, 허헌, 김원봉, 유영준을 추대하였다. - 특히, 앞서 언급했던 1948년 4월 10일자 제주 인민해방군 제5연대 명의의 "포고문" 전문을 읽어보면   "단선단정을 죽엄으로 반대하고.. 외국의 간섭없는 남북통일의 자주적 민주주의 정권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될 때까지 투쟁한다"고 되어 있어 그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하여준다. - 앞서 4.3 전사님이 선생이란 칭호까지 붙여가면서 존중하고 있는 이운방은 4·3사건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4·3사건) 주도자는 빨갱이로 봐야지 최종목적은 공산주의니까 … 중략 …    내가 비판하려는 것은 4.3은 시기가 아니였다는 것이요.    레닌이 '시기가 아닌 시기에 폭동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대가없는 희생을 치러야 한다.    그것은 계급적 죄악이다'라고 얘기한 것처럼 (4.3의) 희생이 너무 큰 원인이 우리 내부(남로당)에도    있었던거지"라고 한다. (제주 4.3 연구소, {이제사 말햄수다}, 한울, 1989, 198쪽.   註) 이운방 - 1909년 대정면 모슬포 출신으로 일제 때 일본에서 7년 동안 노동운동을 하였으며,        해방 이후 대정면 건국준비위원회와 인민위원회 선전부장을 맡았다.        1946년 말 남로당 대정면책으로 활동하다가 1947년 3.1 기념대회 이후 검거되어 10개월형을 살았다.        4.3사건에 직접 참여하였다가 1948년 7월 제주를 떠나 일본으로 갔다가 1979년에 귀향하였다. 3. 북국민학교 3.1 집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평화적 집회였나?? - 3.1 투쟁은 남로당 중앙의 지령에 의해 전국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1946년 '9월 총파업'과   '10월 폭동' 연장선상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남로당 중앙에서는 "1946년 5월에 결렬된 미소공동위원회의 재개를 촉진한다"는 미명아래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투쟁을 전개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다음과 같은 글을 신문지상에 기고하면서 투쟁을 적극 독려하였다.    "반역도당들과의 무자비한 투쟁을 통하여 조국의 민주독립을 보장한 모스크바 3상 결정을 총체적으로     지지, 실천하는 광범한 인민운동을 전개하여 인민의 압도적 여론으로서 미소공동위원회를 속개하게     하고,  미소공동위원회가 모스크바 3상결정을 총체적으로 지지·실천하는 민주주의 정당과 사회단체만을     토대로 임시민주정부를 꼭 수립하고, 정권이 인민위원회에 넘어오게 하여 이 인민위원회가     북조선과 같은 민주개혁을 즉시 실천하게 함에 있다. 우리 남조선노동당은 여러분의 선두에서     용감히 투쟁함으로써 기필코 자유와 민주독립을 전취할 것을 맹세한다." - 이러한 남로당의 투쟁노선에 따라 남로당 제주도 위원회는 제주도내 각 읍, 면, 공장, 직장 "세포"    앞으로 투쟁지령문을 하달하였는데 읽어보면 목표, 투쟁방침등이 위와 신문기고문과 일치한다. - 조천면 민청 의장이었던 김완배가 작성한 "3.1절 기념행사의 진상보고서"에 의하면 이날 투쟁에 참가한    인원은 25,000명 정도였는데 이중 남로당,민전,인민위원회,민청,부녀동맹 등 좌익단체에서 동원한 인원이    17,000명이었고 기타 군중이 8,000명이었다. 이것을 순수한 기념식 집회라 말할 수 있는가?    또한 상기 보고서에 따르면 '남로당이 3.1 투쟁에서 얻은 교훈'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① 계획성 있고 규율적이요 통제적인 신속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   ② 굳은 결심과 신념을 가져 견적필살(見敵必殺, 즉, 적을 발견하는 즉시 반드시 죽인다)의 강렬한      기세를 항시 집중 공격전을 전개하여 적으로 하여금 반격의 틈을 타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③ 단기전에 끌려 군중에게 지리감과 권태감, 그리고 피로를 주지 아니하여야 한다는 것.   ④ 終戰에 임하다시피 왕성한 전투태세를 가지고 준동하면 언제든지 한다는 기세를      적에게 보여 완전히 적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것.   ⑤ 완전 終戰이 되기 전에 적을 업수이 보고 승리감에 빠져서는 아니된다는 것.   ⑥ 終戰後의 사태를 여러 가지로 예상 분석하고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워두어야 한다는 것.   위의 ② 번항을 보더라도 시위가 애초에 평화적일 수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 남로당 제주위원회는 3.1 집회 이후 각종 파업을 주도하고 불법, 폭력 시위가 발생하도록 조장한다.   미6사단 G-2 보고서에서도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우려하며 3.1 폭동 당시 경찰의 처신에 대한   도민들의 증오심이 기폭제가 되었으며 최근 남로당이 이 증오심을 부추겨 주민들을 선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4. 남로당 제주위원회는 과연 중앙당과 무관한가? 남로당 중앙당은 4. 3뿐만 아니라 2.7 총파업 사건 이후에도 이두옥을 파견했고 전남도당에서도 조창구, 김창욱 등을 파견하여 남로당 제주도위원회를 이른 바 "구국투쟁위원회"로 개편하고 위원장에 강규찬, 군사부장에 김달삼을 선임한 바 있다. 남로당 중앙당 개입흔적은 1948년 8월에 경찰이 게릴라들로부터 압수한 [제주도 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에서도 나타난다. 이 보고서는 당시 남로당의 폭동 준비과정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1948년 3월 중순 남로당 전남도당부에서는 이창욱을 제주도에 지도원으로 파견하여 무장 폭동을     지령하였다. - 1948년 3월 15일 전남도당부에서 파견한 지도원을 중심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첫째 당의 조직수호와 방어의 수단으로, 둘째 단선단정반대 구국투쟁의 방법으로 전 도민을 궐기시켜      무장폭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 준비 및 실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 준비기간은 1948년 3월 15일부터 3월 25일까지로 한다. - 島常任, 특히 鬪爭委 멤버로 軍事委員會를 조직하고 투쟁에 필요한 200명 예정의 자위대를 조직하며     보급과 무기준비 및 선전사업 강화 등 책임을 분담하여 준비하기로 하였다. - 준비기간인 3월 25일을 넘긴 3월 28일 재차 회합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한 결과 병력은 조직대상     13면(추자면까지 포함)중 구좌, 성산, 서귀, 안덕, 추자 등 5개 면을 제외한 제주, 조천, 애월, 한림, 대정,     중문, 남원, 표선 등 8개 면에서 유격대 100명, 자위대 200명, 島軍事委 직속 特警隊 20명 등     합계 320명의 병력이 편성 완료되었는데 조직 체계는 島鬪爭委 軍事部 밑에 島軍事委員會를 두고     위원장, 총사령관, 부사령관이 있으며 各面鬪爭委 군사부 밑에는 各面軍事委員會를 두어     위원장, 총사령, 참모가 있어서 자위대 및 유격대를 통솔 지휘하는데 인원 편제는 10인을 1개 소대,     2개 소대를 1개 중대, 2개 중대를 1개 대대로 편성하였다. - 무기는 구구식소총 27정, 권총 3정, 수류탄 25발, 연막탄 7발, 기타 죽창으로 준비가 완료되었다. - 3월 20일경에는 한림면 새별오름 공동묘지에서 전투원 67명에 대한 합숙훈련을 실시하였다. - 거사일시는 4월 3일 오전 2시∼4시 사이로 하며 거사대상과 책임분담은     濟州警察監察廳(현 제주경찰청)과 第1區署(현 제주경찰서)는 國警(國防警備隊)이 담당 분쇄하고     도내 14개 경찰지서는 유격대 및 자위대 400명을 배치 습격하기로 결정하였다. ※ 조작이라고 우기지 말자. 김달삼이가 1948년 8월에 해주에서 개최된 남조선인민대표자    대회에서 행한 연설은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이 투쟁보고서는 1948년 3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상황을 조직, 작전, 투쟁 등으로 구분    총괄적으로 또는 지역별, 날짜별로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으며    국방경비대 제9연대 내의 공산세포와의 연계관계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 투쟁보고서는 1948년 8월 25일 해주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에서 제주도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서    남로당 제주도위원회의 핵심 간부가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4·3사건과 남로당 중앙과의 관계 문제는 {제주도 인민들의 4·3무장투쟁사}의 저자인 김봉현이   1988년 在日文藝誌 {民濤}와의 인터뷰 내용에도 잘 나타나 있다.   김봉현은 4·3사건 당시 남로당 중앙에서 천검산이라는 가명을 쓰는 오르그가 파견되어   무장투쟁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이 천검산은 군사이론에 탁월했다고 한다(고문승, {제주사람들의 설움}, 3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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