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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냐 반문명이냐
운영자 2009.02.25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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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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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107 | <붙이는 글> 마광수의 ‘시대를 앞서간 죄’ [68] | 운영자 | 09.04.03 | 14837 | 55 |
106 | 운명은 야하다 [14] | 운영자 | 09.04.02 | 12434 | 17 |
105 | 창조적 놀이정신은 운명극복의 지름길 [3] | 운영자 | 09.04.01 | 4593 | 7 |
104 | 시대상황에 맞는 가치관은 따로 있다 [7] | 운영자 | 09.03.30 | 3930 | 8 |
103 | 패륜범죄, 대형참사 빈발의 원인은 따로 있다 [9] | 운영자 | 09.03.27 | 4944 | 8 |
101 | ‘위대한 설교자’보다 ‘위대한 놀이꾼’이 필요하다 [5] | 운영자 | 09.03.26 | 3904 | 6 |
100 | ‘투쟁’에 의한 역사발전의 시대는 가다 [4] | 운영자 | 09.03.25 | 3013 | 3 |
99 | 진정한 속마음이 왜곡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 운영자 | 09.03.23 | 3700 | 4 |
98 | 민심을 바로 읽어내는 것이 급하다 [2] | 운영자 | 09.03.20 | 2496 | 1 |
97 | 상투적 도덕은 필요없다 [2] | 운영자 | 09.03.19 | 3058 | 1 |
96 | 왜 이렇게 비명횡사가 많은가 [2] | 운영자 | 09.03.18 | 3174 | 5 |
95 | 이중적 도덕관 탈피해야 개인과 사회가 건강해진다 [22] | 운영자 | 09.03.17 | 3084 | 8 |
94 | 그릇된 관념에서 비롯되는 ‘집단의 병’ [4] | 운영자 | 09.03.16 | 3165 | 2 |
93 | 현대병의 원인은 권태감과 책임감 [5] | 운영자 | 09.03.13 | 3903 | 5 |
92 | ‘인격 수양’ 안해야 마음의 병에 안 걸린다 [11] | 운영자 | 09.03.12 | 5767 | 18 |
91 | 억눌린 욕구가 병이 된다 [7] | 운영자 | 09.03.11 | 5611 | 6 |
90 | ‘무병장수’의 현실적 한계 [5] | 박유진 | 09.03.10 | 3507 | 3 |
89 | 인간 있는 곳에 병 있다 [4] | 박유진 | 09.03.09 | 2570 | 3 |
88 | 이중적 의식구조를 벗어버리면 병은 더 이상 운명이 아니다 [3] | 박유진 | 09.03.06 | 2788 | 2 |
87 | 자유만이 유일한 해결책 [4] | 운영자 | 09.03.05 | 3137 | 3 |
86 | 참된 지성은 ‘지조’가 아니라 ‘변덕’에서 나온다 [3] | 운영자 | 09.03.04 | 2728 | 3 |
85 | ‘관습적 윤리’에서 ‘개인적 쾌락주의’로 [2] | 운영자 | 09.03.03 | 2809 | 4 |
84 | ‘편의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 [2] | 운영자 | 09.03.02 | 2394 | 2 |
83 | 개방적 사고에 따른 문명과 원시의 ‘편의적 결합’ [4] | 운영자 | 09.02.26 | 2603 | 1 |
문명이냐 반문명이냐 [3] | 운영자 | 09.02.25 | 2791 | 1 | |
81 | 진리로 포장되는 ‘권위’의 허구 [3] | 운영자 | 09.02.23 | 2641 | 3 |
80 | 원시와 문명의 ‘편의주의적 결합’은 우리를 참된 자유로 이끈다 [2] | 운영자 | 09.02.20 | 2031 | 1 |
79 | 솔직한 성애의 추구는 운명극복의 지름길 [2] | 운영자 | 09.02.19 | 2485 | 5 |
78 | ‘타락’도 ‘병’도 아닌 동성애 [3] | 운영자 | 09.02.18 | 4019 | 10 |
77 | 선정적 인공미 가꾸는 나르시스트들 늘어나 [5] | 운영자 | 09.02.17 | 3044 | 5 |
76 | 개방사회가 만든 자연스런 관음자들과 페티시스트들 [3] | 운영자 | 09.02.16 | 1638 | 1 |
75 | 삽입성교에서 오랄 섹스로 [9] | 운영자 | 09.02.13 | 6357 | 1 |
74 | ‘성적 취향’의 다양성을 인정하자 [2] | 운영자 | 09.02.12 | 1364 | 1 |
73 | 생식적 섹스에서 비생식적 섹스로 [4] | 운영자 | 09.02.11 | 2030 | 4 |
72 | ‘성욕의 합법적 충족’을 위해서 결혼하면 실패율 높다 [3] | 운영자 | 09.02.10 | 1858 | 7 |
71 | 결혼은 환상이다 [2] | 운영자 | 09.02.09 | 2076 | 6 |
70 | 작위성 성억압은 개성과 창의력을 질식시킨다 [2] | 운영자 | 09.02.05 | 1085 | 3 |
69 | 전체주의적 파시즘은 집단적 성억압의 산물 [3] | 운영자 | 09.02.04 | 1619 | 2 |
68 | 쾌락으로서의 성을 부끄럼없이 향유하라 [5] | 운영자 | 09.02.03 | 2136 | 3 |
67 | 변화를 인정할 수 있을 때 발전을 이룬다 [2] | 운영자 | 09.02.02 | 1197 | 1 |
66 | 결국 현재의 욕구에 솔직하라는 역의 가르침 [2] | 운영자 | 09.01.30 | 1486 | 1 |
65 | ‘주역’을 아는 사람은 점을 치지 않는다. [7] | 운영자 | 09.01.28 | 2672 | 5 |
64 | 회한도 희망도 없이 현재를 버텨 나가라 [2] | 운영자 | 09.01.23 | 1756 | 1 |
61 | ‘역설적 의도’로 막힌 세상 뚫어보자 [3] | 운영자 | 09.01.15 | 1614 | 5 |
63 | 쾌락주의에 따른 동물적 생존욕구가 중요하다 [3] | 운영자 | 09.01.19 | 1552 | 2 |
62 | 음양의 교화(交和)가 만물생성의 법칙 [2] | 운영자 | 09.01.16 | 1221 | 1 |
60 |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지닌 동양의 민중철학 [2] | 운영자 | 09.01.14 | 1173 | 1 |
58 | 궁하면 변하고, 변하다 보면 통한다 [2] | 운영자 | 09.01.09 | 1741 | 3 |
57 | 햇볕이 뜨거울 때 우산을 쓰면, 신기하게도 비가 내린다 [2] | 운영자 | 09.01.08 | 1187 | 1 |
56 | 잠재의식과 표면의식의 일치로 얻어지는 생명력 [4] | 운영자 | 09.01.02 | 159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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