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가 이세영과 나인우의 핑크빛 기류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공개된 스틸컷 속 이세영과 나인우는 호텔 객실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떨리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 이세영이 연기하는 지강희는 크리스마스에 첫사랑 천연수(나인우 분)와 우연히 호텔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서로를 향한 묘한 감정과 함께 풋풋한 설렘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세영과 나인우의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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