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루만 넣어도 4%" 파킹형 ETF, 꾸준한 우상향 '손실 위험 없어' 불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9:10:04
조회 209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나날이 금리, 증시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갈 곳 없는 대기성 자금이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에 몰리고 있다.

최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5종목 ETF 상품 가운데 KODEX 200을 제외하면 나머지 4종목은 모두 '파킹형 ETF'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선택한 파킹형 ETF는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 자금을 굴릴 만한 용도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파킹형 ETF는 단기금리를 일할로 계산해 복리로 반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우량 초단기채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따라서 단 하루만 투자해도 단기 시장금리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KBS뉴스


또한 파킹형 ETF는 은행 파킹통장과 달리 한도액이 없다는 점 또한 매력적으로 꼽힌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도 대기성 자금을 연 4% 금리로 받을 수 있으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파킹형 ETF 종류는 양도성예금증서(CD), 머니마켓펀드(MMF),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등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택하는 상품은 MMF와 CD 1년물, CD 91일물, KOFR 순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먼저 머니마켓펀드(MMF)는 만기 3개월 이내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파킹형 ETF다. 국내 채권 파킹형 ETF는 수익률이 연 3~4% 수준으로 엄청나게 높다고 할 수는 없는 수준이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손실 걱정 없이 단기성 자금을 넣어 두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평가된다.

운용 보수, 판매 수수료는 따로 지급해야


사진=KBS뉴스


CD형은 시중은행 자금조달금리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현재 CD 1년물과 91일물은 각각 연 3.64%, 연 3.58% 금리를 나타내고 있다. 이 역시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다. 

KOFR은 국채·통화안정채권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큰 상품이다. 또한 만기가 하루인 초단기 거래 금리이기에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올해 들어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에는 5146억원 상당의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렸다.

단, 아무리 4%의 금리를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파킹형 ETF는 운용 보수와 판매 수수료 등을 지급해야 하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는 대체로 0.02~0.2%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하므로 예상했던 수익률보다 적을 수 있다.

박유안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되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장기자금을 운용하기보다 새로운 투자처가 나타났을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단기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하여 파킹형 ETF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하루만 넣어도 4%" 파킹형 ETF, 꾸준한 우상향 '손실 위험 없어' 불티▶ "국민연금 모수 개혁만으로는 '폰지' 연장선…계정 이원화해야"▶ 한국 평균임금 OECD 평균 90% 돌파…일본 제치고 격차 벌려▶ '국제결혼' 맞선서 결혼식까지 평균 9일…이용자 학력·소득↑▶ 부경동물원에 남은 '갈비 사자' 딸·백호랑이 새 보금자리 찾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7780 "얼굴까지 예뻐" 문정민, 떠오르는 화제의 신예 'KLPGA 여성 골퍼'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5 0 0
7779 "사적인 사진 분명히 지웠는데" 서민재, 前남친 협박 폭로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5 0
7778 "섹시한 찐따라 좋아" 줄리엔강, ♥제이제이에게 반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4 0
7777 "사흘동안 13% 떡락" 엔비디아, 거품 꺼진걸까 조정일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5 7 0
7776 "충전식이 경제적" 건전지 가격대비 지속성능, 최대 8.6배 차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42 0
7775 "지원문턱↓ 금리지원↑" 서울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확대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975 0
7774 "기간제근로자만 명절휴가비 안 줘"…차별 사업장 17곳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31 0
7773 "2020년 기준 상용직 비중 60% 근접"…고용 창출력은 하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5 0
7772 "가족이 와도 못 알아볼 것"…'화성 화재' 시신 속속 국과수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35 0
7771 연예인·재벌총수도 찾았던 '해운대 포장마차촌' 추억 속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32 0
7770 정부, 수련병원에 "6월말까지 병원 안정화…비복귀자 사직처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26 0
7769 육아시간 늘리고, 악성 민원서 보호…공무원 일하기 확 달라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25 0
7768 "초당 10여차례 폭발음"…영상에 담긴 전쟁터 같은 화성 화재 현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38 0
7767 가계부채 급증에도…'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9월로 미룬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23 0
7766 "가격도 내맘대로 못 정해" 연돈볼카츠, 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폭로 [1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519 11
7765 "뉴진스럽다" 배그 패키지, 수십만원 쓰고도 '극악 확률'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58 0
7764 "민희진 사태 겨우 봉합됐는데" 하이브 주주, 공정위 현장조사 '부글부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18 0
7763 "제자와 불륜 저질렀대" 팝핀현준, '♥박애리' 파경설 가짜뉴스 '반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29 0
7762 "어딜가도 바글바글" 러브버그 대량번식 이유? 퇴치법 바로 '이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12 0
7761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 지코, SNS 심경글 도대체 무슨 일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84 0
7760 "생활고 호소 시절 잊었나" 김호중, '돈도 없는 XX' 폭언 영상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97 0
7759 "투자일까 투기일까" 엔비디아, AI 경제 중심에서 열풍 언제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73 0
7758 "국장 떠나 미장가는 개미들" 해외주식 보관액 130조,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25 0
7757 "1천원 아니네"…인플레에 두 손 든 '무조건 1천원' 빵집 [5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8729 20
7756 "수수료 면제 연장하나" 알리익스프레스, "중소파트너사와 동반성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96 0
7755 치킨에서 붉은 피가 뚝뚝…이걸 먹어도 된다는 업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33 0
7754 "주가 더 오를까?" 올해 하반기 반도체 산업 '맑음' AI 제품 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61 0
7753 '쇼핑몰 해킹' 개인정보 유출 없다던 성심당, 개인정보 유출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84 0
7752 "오물풍선 안에 기생충이" 통일부 "위해요소는 없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98 0
7751 정보부족 퇴직연금 가입자, 국민연금에 투자운용 맡길 길 열리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76 0
7750 "전통시장 카드소득공제율 상향"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대폭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75 0
7749 "드디어 2% 금리 등장" 주택담보대출, 서울 집값 '상승세' 영끌족 부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36 0
7748 "꼭 확인하세요" 개인투자자, 7월부터 '코인 상폐' 휴지조각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34 0
7747 "진짜 용하네" 김주연, 무속인 된 개그맨 '운명 피할 수 없어' 점집 위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70 0
7746 "그만 좀 얘기해라" 김희철, 전여친 '트와이스 모모' 언급에 누리꾼 비판 [5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6020 31
7745 "몽타주 나왔다" 故구하라 금고털이범, 판도라의 상자였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05 1
7744 "음주하고 튀어" 자백해도 처벌 못한다? '김호중 방지법' 입법 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11 0
7743 "절대 아내 외롭게 하지 않을 것" 진태현♥박시은, 유산 아픔 극복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21 0
7742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도 재범률 그대로…방조 처벌 강화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46 0
7741 "폭우 때 차량 결함으로 발생한 누수, 침수로 보상 어려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4 0
7740 다문화 가정도 저출산…"다문화 미취학아동 줄고 청소년 늘 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19 0
7739 테슬라 방전에 40도 폭염속 20개월 아기 갇혀…유리창 깨고 구조 [2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7345 12
7738 1등 하면 500만원…'여의도 한강공원 24시' 숏폼 챌린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22 0
7736 "조희팔 왜 못 잡았나" 피해자들, 국가에 소송냈지만 2심도 패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17 0
7735 좁혀지지 않는 서울·지방 아파트값…4년째 가격차 9억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01 0
7734 "그냥 쉬어요" 청년 40만, 또 증가 전환…역대 두번째로 많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36 0
7733 "가스비 오르나" ' 도시가스 요금…정부, 7월 최소폭 인상 신중 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83 0
7732 "자녀 11명 됐나" 일론 머스크, 회사 임원과 세번째 자녀 얻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76 0
7731 "애 낳으라더니" 출산고통 줄여주는 페인버스터 '이젠 100% 환자부담'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62 0
7730 "요즘 마음고생 심했다" 피겨선수 유영, 종합선수권 화려한 '복귀' 근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