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달라진 탭슐형보드가 설치된 집으로 바뀔 것이고 그 보드위에는 날으는 자동차가 갖춰질것이고 네비게이션과 지피에스가 결합된 하늘 길의 정해진 규칙이 생성될 것이며 이 자동차는 정해진 플랫폼을 왓다갓다 하며 사람들을 실어 날을 것이다

여기에는 오작동이나 격추가능의 안전성에 대비해 자동화의 날개형낙하산과 새로운 소재의 안전보호복이 등장해 지상착륙의 안전성 역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는 하이드리드형 거미줄 전파로 가득한 전자시스템으로 동적인 동체에 대한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서로 오가며 개인 건강시스템이 장착된 스마트워치가 하루하루의 에너지소비량 채워야 할 애너지와 음식을 읽어주는 인공지능 탑재된 스마트폰과 워치가 하루의 일상생활을 보고하고 체크하며 컨트롤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멀리 가는 이동수단에는 초음속비행기외에 하이퍼로프형 공간 초고속열차가 각국을 오가며 하루의 생활권을 가질 것이고

사람들의 생활은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며 일부러 즐거움을 주는 운동을 찾아나설 것이다

병원을 오가는 사람은 적어질 것이고 집에서 왠만한 수술과 치료가 가능한 캡슐형 인공지능치료기구가 한대식 갖춰질 것이며

집은 폰와 워치로 공유되며 인공지능형 인조인간도우미가 집의 전자전기 시스템 모두를 직접 관리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즉 밖에서도 안에서도 원하는 말과 글로 도우미에게 명령하면 스스로 모든 일처리가 가능한 시대가 될 것이다

미래에는 전자전이 될 것이고 퐁퐁타입의 초수퍼 레이저와 건타입의 무기가 등장할 것이고 지능형로봇의 천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위성전으로 이를 이용한 전장의 위의를 첨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곳에서 인공지능이 접목될 것이고 이는 양자컴이 개발되면서 수퍼컴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조인간이 점점 많아질 것이며 장애인은 인조기구를 이용하여 재생되는

초공유화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본다

물질 소재의 새로운 등장으로 인해 인간의 이로움을 최대로 해주는 수많은 기구와 소재가 나타날 것이며

빅데이터이용으로 인한 확률적인 각기관 기업의 효율적인 적용성과 이용이 최대화로 달려갈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