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정세로 보아 일본은 고립무언으로 빠져들고 잇다

가면 갈수록 세계언론과 정치인 경제인은 탈일본화가 가속화 될 것이고 머지않아 그 후폭풍이 두려운 아베로서는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하다

바로 대한민국 상대로 내친김에 수출규제에서 전쟁불사의 엄포로 나아가고 잇다

이는 일촉즉발시 한반도에서 다시큼 전쟁이 가능하게 된다

일본은 그나마 만만한 한국을 지금 치지않으면 앞으로의 전망도 어둡기에 전 초계기사건같은 방식과 비슷한 범위로 독도를 시험운행한다면서 가증스런 방법을 동원해 시비를 걸 것이 분명하다

이는 초비상사태의 전쟁선포식이 될 것이며 이는 전쟁이 가능한 국가가 아닌 일본에서 국토방위란 차원으로 자위대를 출동시키려는 계략인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초전박살의 국격아래 이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만약을 위해 북으로 향한 미사일과 국방력을 동해로 돌릴 필요가 잇을 것이다

이는 물밑접촉을 통한 북과의 민족의 합리성을 의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과의 군사행동이 이루어질 시 북에게도 타격의뢰를 의논해야 할 것이며 미리 준 전시체제로 향한 준비과정을 신속히 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시기이다

감히 일본이 전면전은 펼치지 못할 것이다 만약 전면전으로 간다면 우리는 마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국에서 러시아에서 미국에서 유엔에서 힘을 실어줄 것이기에 무조건적인 초전박살의 전후체제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명분을 위한 군사총돌은 일어날 수도 잇을 것이다 이는 국제사뢰로의 탈출구를 얻기 위해서라도 다시 제2의 세계대전을 상기시킬 필요가 잇을 것이다

독도충돌시 단호한 응징은 기본이며 그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신속이 가져야 할 것이다

아베로 인한 군국주의의 부활이 안타깝다

국민들이 무슨 죄이던가?

일본의 이번 선포를 국가기관 모든기관들이 항상 염두에 두고 컨트롤타워의 명령체계를 체크하고 단단한 준비를 가질 것을 부탁합니다

역사는 반복입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전신이 부활한 것 같습니다...........만약 위험수준일 경우 길게 갈 생각말고 머리치기로 아베정권과 내각의 전신들만 쳐내도 이러한 위험성의 선전포고는 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같진 않지만 비슷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역사의 반복 악순환인 것입니다

이제는 주적개념이 사라지고 국격과 국론에 의한 이윤창출과정의 이속만 가능한 현대사회라는 것입니다

가장 두려운 적은 가까운 친구의 배신입니다 이는 서로을 잘알기에 일어나는 사회성과도 연관이 잇다고 봅니다

개인과 개인이라면 몇번의 주먹질로 풀수잇을 진 몰라도 국가대 국가는 그 위험성이 국민과 재산을 저당잡히는 결과물이기에 그 심각성은 더욱 더 민감하다고 봅니다

준비없으면 언젠가는 당합니다 정권이 계속 바뀌어도 일본의 군국주의 도래를 항상 염두에 두어 감시체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