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친일 매국 세력을 사실 사회적으로 더 존경하고

독립 운동가는 명목상으로 존경함

친일 매국 세력의 후손들은 대부분 떵떵거리며 살고, 독립운동가 자손들은 거지 신세 못 면하지

이건 대부분의 나라의 현상인데, 문제는 당대 엘리트들은 당연히 시대 순응자이기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었다는게 문제

대한민국 정통성의 프레임을 위해서 독립운동가를 띄워주는 척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 상위 부자 계열은 매국 친일 세력이고

독립운동가는 결국 거시적 관점을 보지 못한 사람인거지

문제는 친일 매국 자본계열 가들이 만든 자신의 나라에 애국심이라는 헛감정을 위해서 독립운동가를 띄워주지만

실제 한국사회의 면을 보면 결국 친일 자본가가 더 대접받고 삼

거지 새끼는 천민 계급이고.

부자는 귀족이고

독립운동가는 개인으로써 훌륭했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결국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는게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라는게 참 슬프다

그리고 애국이라는 허울뿐인 가치가 얼마나 헛된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봄직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