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판도 문닫을 정도임

외주 시장은 웹은 경력이 네이버 다닌 애들도 외주 뛰는거 본 적 있음

위시캣 같은 쪽도 기업 위주인데 철처하게 웹 위주고

나는 결국 IT 시장 전통적 기술 스택보다 MVP 앱이나, 클라, 학부생 과제 위주, 사무 자동화로 눈돌림

내가 웹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아는 바가 있다하더라도 이런 시장은 결국 결과물이 절대적이라

경쟁이 안되더라

나는 남들이 안하는 베릴로그 , 학부생 과제, 사무 자동화쪽, 매틀랩은 특히 다루는 사람이 적으니까. 

대부분 옥타브 수준에서도 구현 가능하고 말이지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AI를 동인으로 사람 자르는 걸 합리화하고 있음. 대부분 한국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청년층의 가난 비율 증가로

IT 산업 자체를 소비할 층이 줄어들어서 그런건데, 여기에 AI를 구실로 자르고 줄이는 걸 합리화함

실제로 해외도 그렇고, 오히려 경제가 좋았으면 AI가 CRUD 단순한건 잘짜도 나머지 20%는 프로그래머가 해야하고, 일처리가 많아지기때문에 프로그래머 더 뽑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