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서든어택 핵에 대해 알아보자 서갤러
- 싱글벙글 키작남이 NBA에서 뛰는 방법...jpg ㅇㅇ
- 싱글벙글 독일 옥토버페스트 서빙 돈벌이 수준 니지카엘
- 윙슈트 챔피언, 스위스 알프스 추락사…"두려움보다 자유를 좇은 삶" 푸루린
- 싱글벙글 무한도전 중국집 사장님 근황 수인갤러리
- 백종원이 레시피 비밀유지서약서 쓰게 하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그 시절 걸그룹 데뷔 ㅇㅇ
- 싱글벙글 쌀국수 가격 정해주는 백종원.jpg 수인갤러리
- 자신의 아버지가 사이코패스라는 남자 추비
- 싱글벙글 중갤하는 여고생 만화 manhwa 잏현
- 군침군침 본죽 사장님의 두 손을 덥썩 잡아버린 인도사람 수인갤러리
- 만화와 현실의 차이 인생은새옹지마
- 아빠 다시는 마약 안할게요... 내가 통제할 수 있으니까요 노무사
- 김종인, "이준석•한동훈 국힘 못 살려...지방선거도 질 듯" 새끼내성발톱
- mbc) 연봉 2억 이상 초고소득자 부동산 투기 폭망.jpg ㅇㅇ
싱글벙글 신비한 키보드 배열촌
1. 풀배열 키보드일반적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가장 일반적인 키보드 배열넘버패드를 자주 사용해야하는 일반 사무직 직장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열이자 '키보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배열2. 99배열풀배열 키보드에서 안쓰는 편집키는 삭제하고 남는 빈공간을 제거한 키보드원래 매우 생소한 배열이었으나 생태계 교란종 '독거미 키보드' 로 인해 조금씩 인지도가 쌓인 배열풀배열에서 엄지 한 마디 정도 크기가 더 작아 공간확보도 하면서 넘버패드는 그대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3. 텐키리스 키보드기존 풀배열 키보드의 우측 넘버패드를 제거하고 크기를 간소화한 키보드게임을 즐기는 게이밍 유저라면 한번쯤은 사용해봤을, 게이밍으로 유명한 배열FPS나 롤같은 마우스를 많이 움직이는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마우스 움직일 공간을 많이 확보해주고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매우 많음4. 75배열 키보드텐키리스 키보드에서 공간, 타건음 및 타건감을 더 확보하기 위해 기존 텐키리스 키보드까지 달려있던 편집키를 간소화 한 버전현재 키보드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국에서 해당 배열을 매우 선호한다고 한다5. 65 배열 키보드75 배열 키보드에서 펑션키 (F1 - F12) 가 없는 키보드여기서부턴 커스텀 키보드 매니아들 아니면 정말 보기 힘든 수준의 키보드 배열디자인, 공간확보, 타건감 및 타건음을 위해 정말 많은 것들을 제거해버린 키보드6. 60배열 키보드65배열에서 기여코 방향키까지 없애버린 키보드작으면 작을수록 타건음 및 타건감에 유리하다며 키보드를 타악기라고 생각하는 매니아층에서 인기가 많은 배열의 키보드 중 하나극한의 공간확보 및 게이밍 환경 조성을 위해 게이머들도 종종 찾는 경우가 있음 (우팅과 베놈 키보드로 유명함)7. 40배열 키보드키보드 매니아 중 찐 매니아들이 구입하는 배열60배열 키보드에서 기여코 숫자키마저 제거해버린 배열이 배열은 한국인이면 살면서 단 한번도 보지 못할 확률이 크다
작성자 : 귀엽나호고정닉
실존하는게 놀라운 지구상의 신비한 생물들
아폴레미아(Apolemia)아폴레미아는 여러 생물들이 모여서 하나의 군체를 이루는 초군체 동물이다 참고로 저게 100m크기임여러 개체들이 모여 정자 난자 나오는 놈들은 생식담당, 음식 소화하는 놈들은 소화담당,활발하게 움직이는 놈들은 운동담당, 기포 주머니를 가진 놈들은 부력담당,독소를 가진 놈들은 방어 공격 담당으로 단일개체 수억마리 이상이 뭉처 다니는 것이다.한 때, 유니콘의 뿔이라고 밀수돼서 팔리느라 멸종위기 근처까지 갔던 일각고래일각 고래는 다들 잘 알겠지만 왜 가져왔는가?일각 고래의 뿔이라 생각하는 저건 사실,코뿔소 같은 케라틴 성분이 아니라앞니가 기괴하게 자라서 입술을 찢고 나온 모습이다.녹색 숟가락 벌레(Bonellia viridis)생긴게 어.....일단 이 생물의 신기한 점은 성별이 유전자에 의해 정해진다기보다는 환경에 의해 결정 됨이게 무슨 소리냐?바다벌레의 새끼는 처음에는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보일수준으로 작은데, 그들이 바다를 부유하다가땅에 떨어진다면 위 사진처럼 거대화하여 암컷이 되고바다에 돌아다니다 암컷과 부딪혀 흡수당하면 수컷으로 변해서 정자 공급처가 되서 평생 살게 된다.즉, 암컷타락 당하기 싫으면 암컷이랑 안 부딪히고 땅에 착지 당해야함엘리지아 클로로티카(Elysia)나뭇잎 같이 생긴 쪼꼬만 이 친구는 바다 민달팽이의 한종류인데 광합성을 하고 삼......놀랍게도 동물이지만 엽록체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다.과학자들은 실제로 어떤 원리로 이게 가능한지는 밝히지 못했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클로로티카가 해조류등을 섭취하여 엽록체를 흡수해 자신의 세포와 타협과 공존을 하여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라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하지만 세부적인 원리는 밝혀 내지 못해 아직은 미스테리임......코끼리 코 물고기(Elephantnose fish)그냥 코만 긴 물고기 아닌가? 싶을텐데, 이 물고기의 신기한 점은 바로 자기장을 느낀다는 것임"다른 동물들도 자기장 느끼지 않나?" 할 수 있는데타 동물들의 자기장 파악은 동선이나 위치 파악에만 사용하지만코끼리 물고기는 미세한 전기까지 느끼며 그거를 사냥에도 적용시키는 동물임.쟤가 저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각이 퇴화하면서 다른 감각기관을 발달 시켰는데, 그것이 꼬리의 특수한 기관과 피부의 전자 수용기로 진화한 것임.모래밑에 숨어서 손가락 빨며 쫄아있는 물고기까지 탐지해내는그냥 배틀 그라운드 지도 하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하이페리온 나무(Hyperion tree)하이페리온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이자가장 거대한 생물이다 이 크기가 얼마냐 크냐면사람이랑 비교빅밴, 자유의 여신상과 비교바다에서 부력에 의지한게 아니라 지구의 중력을 다 받으면서도가장 큰 개체가 크기 115m를 찍은 미친 괴물들임 그냥심지어는 다른 개체들의 평균크기도80~90m를 찍는, 그냥 한따까리 하는 나무들이다.캘리포니아 국립공원에는 저런 나무들이 수천 그루씩 자라 있으며 심지어 그 수천개의 나무들이 서로의 가지를 엮어서 서로 협력하며100m짜리 크기와 더불어 지하에는 수킬로미터의 거대한 뿌리 군집이 존재한다......갈라파고스 민고삐수염벌레(Riftia)수염벌레는 해저 화산 근처에 서식하는데 특이하게도 화학물질을 합성하면서 살아간다.....해저화산 근처의 미생물들이 화산 근처에서 황화수소들을 유기물로 만들어주면황화수소를 흡수하는 자체적인 혈액 기관 덕분에 마음껏 받아먹으며 여생을 보낸다.판도라 바이러스 (Pandora virus)국어나 영어 지문 풀다보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지도 모르겠다.칠레 해안에서 처음 발견되었음바이러스지만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닌데,첫번째로 바이러스는 최대 10~100 나노미터인데, 얘는 1000나노미터 즉 세균보다 거대하다. 둘째로는 유전자수도 미스테리인게 Hiv=9 코로나=29개 정도인데 이 새끼는 유전자수가 무려 2500개로 웬만한 진핵생물(단세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간의 유전자수가 2만개인걸 생각해보면 이 정도면 생명체 아닌가? 싶을 수 있는데 엄연히 세포가 없어 아메바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형태라 또 생물은 아니며 애매하다. 최대 의문점은 유전자의 7%를 제외한 93%가 지구상의 대부분의 세포,세균,바이러스와 일치하지 않는 의문의 유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자들은 이 바이러스를 알아낸 이후 계통분류학을 뒤집어 엎어야 했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판도라라고 지어줬다. 유칼립투스(Eucalyptus)(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 맞음) 서로 싸우고 죽이는 동물들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의 영역싸움은 더 극단적이고 극악무도하다.양옆에 불 타고있는 모습이 보이다시피 저 나무의 생존경쟁인데, 생존경쟁을 캐삭빵으로 하는 ㄹㅇ 또라이다.꽃에는 시시투스가 있으면 나무에는 이 새끼가 있다.유칼립투스에게는 유칼립투스 오일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엄연한 가연성 오일이다.좀 주변에 경쟁자들이 생겼다 싶으면 가연성 오일을 흘려 보내고 오일이 연기화 되면 호주의 뜨거운 환경에서처럼 산불이 나기 시작하고원래부터 불에 면역으로 진화한 이 또라이는 혼자서 친구들이 불타 죽는걸 감상하며 포자를 뿌린다......맨티스 쉬림프 (Mantis shrimp)맨티스 새우는 방탄유리도 딱밤으로 깬다는 유명한 동물이다. 한국에는 갯가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실제로 맨티스 새우의 펀치력은 시속 80km의 육박하며 자동차가 들이박는 수준이다. 또 맨티스 새우의 펀치로 인해 기포가 터지며 "케비테이션 현상"이란 것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때 순간적으로 태양 표면온도인 4000도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수준의 미친 수치가 나온다.인간도 산업혁명을 때고 나서야 만들수 있었던 기술을 고대에 새우 따위가 이걸로 물고기 때려잡고 다닌 것이다.즉, 맨티스 쉬림프는 저걸로 직접 타격하는 복서라기보다 에네르기파를 쏘는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