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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게 놀라운 지구상의 신비한 생물들
아폴레미아(Apolemia)아폴레미아는 여러 생물들이 모여서 하나의 군체를 이루는 초군체 동물이다 참고로 저게 100m크기임여러 개체들이 모여 정자 난자 나오는 놈들은 생식담당, 음식 소화하는 놈들은 소화담당,활발하게 움직이는 놈들은 운동담당, 기포 주머니를 가진 놈들은 부력담당,독소를 가진 놈들은 방어 공격 담당으로 단일개체 수억마리 이상이 뭉처 다니는 것이다.한 때, 유니콘의 뿔이라고 밀수돼서 팔리느라 멸종위기 근처까지 갔던 일각고래일각 고래는 다들 잘 알겠지만 왜 가져왔는가?일각 고래의 뿔이라 생각하는 저건 사실,코뿔소 같은 케라틴 성분이 아니라앞니가 기괴하게 자라서 입술을 찢고 나온 모습이다.녹색 숟가락 벌레(Bonellia viridis)생긴게 어.....일단 이 생물의 신기한 점은 성별이 유전자에 의해 정해진다기보다는 환경에 의해 결정 됨이게 무슨 소리냐?바다벌레의 새끼는 처음에는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보일수준으로 작은데, 그들이 바다를 부유하다가땅에 떨어진다면 위 사진처럼 거대화하여 암컷이 되고바다에 돌아다니다 암컷과 부딪혀 흡수당하면 수컷으로 변해서 정자 공급처가 되서 평생 살게 된다.즉, 암컷타락 당하기 싫으면 암컷이랑 안 부딪히고 땅에 착지 당해야함엘리지아 클로로티카(Elysia)나뭇잎 같이 생긴 쪼꼬만 이 친구는 바다 민달팽이의 한종류인데 광합성을 하고 삼......놀랍게도 동물이지만 엽록체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면서 살아가는 동물이다.과학자들은 실제로 어떤 원리로 이게 가능한지는 밝히지 못했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클로로티카가 해조류등을 섭취하여 엽록체를 흡수해 자신의 세포와 타협과 공존을 하여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라는 이론이 가장 유력하다.하지만 세부적인 원리는 밝혀 내지 못해 아직은 미스테리임......코끼리 코 물고기(Elephantnose fish)그냥 코만 긴 물고기 아닌가? 싶을텐데, 이 물고기의 신기한 점은 바로 자기장을 느낀다는 것임"다른 동물들도 자기장 느끼지 않나?" 할 수 있는데타 동물들의 자기장 파악은 동선이나 위치 파악에만 사용하지만코끼리 물고기는 미세한 전기까지 느끼며 그거를 사냥에도 적용시키는 동물임.쟤가 저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각이 퇴화하면서 다른 감각기관을 발달 시켰는데, 그것이 꼬리의 특수한 기관과 피부의 전자 수용기로 진화한 것임.모래밑에 숨어서 손가락 빨며 쫄아있는 물고기까지 탐지해내는그냥 배틀 그라운드 지도 하나 끼고 산다고 보면 된다.하이페리온 나무(Hyperion tree)하이페리온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이자가장 거대한 생물이다 이 크기가 얼마냐 크냐면사람이랑 비교빅밴, 자유의 여신상과 비교바다에서 부력에 의지한게 아니라 지구의 중력을 다 받으면서도가장 큰 개체가 크기 115m를 찍은 미친 괴물들임 그냥심지어는 다른 개체들의 평균크기도80~90m를 찍는, 그냥 한따까리 하는 나무들이다.캘리포니아 국립공원에는 저런 나무들이 수천 그루씩 자라 있으며 심지어 그 수천개의 나무들이 서로의 가지를 엮어서 서로 협력하며100m짜리 크기와 더불어 지하에는 수킬로미터의 거대한 뿌리 군집이 존재한다......갈라파고스 민고삐수염벌레(Riftia)수염벌레는 해저 화산 근처에 서식하는데 특이하게도 화학물질을 합성하면서 살아간다.....해저화산 근처의 미생물들이 화산 근처에서 황화수소들을 유기물로 만들어주면황화수소를 흡수하는 자체적인 혈액 기관 덕분에 마음껏 받아먹으며 여생을 보낸다.판도라 바이러스 (Pandora virus)국어나 영어 지문 풀다보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지도 모르겠다.칠레 해안에서 처음 발견되었음바이러스지만 이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닌데,첫번째로 바이러스는 최대 10~100 나노미터인데, 얘는 1000나노미터 즉 세균보다 거대하다. 둘째로는 유전자수도 미스테리인게 Hiv=9 코로나=29개 정도인데 이 새끼는 유전자수가 무려 2500개로 웬만한 진핵생물(단세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간의 유전자수가 2만개인걸 생각해보면 이 정도면 생명체 아닌가? 싶을 수 있는데 엄연히 세포가 없어 아메바에 기생하여 살아가는 형태라 또 생물은 아니며 애매하다. 최대 의문점은 유전자의 7%를 제외한 93%가 지구상의 대부분의 세포,세균,바이러스와 일치하지 않는 의문의 유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자들은 이 바이러스를 알아낸 이후 계통분류학을 뒤집어 엎어야 했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판도라라고 지어줬다. 유칼립투스(Eucalyptus)(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 맞음) 서로 싸우고 죽이는 동물들보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의 영역싸움은 더 극단적이고 극악무도하다.양옆에 불 타고있는 모습이 보이다시피 저 나무의 생존경쟁인데, 생존경쟁을 캐삭빵으로 하는 ㄹㅇ 또라이다.꽃에는 시시투스가 있으면 나무에는 이 새끼가 있다.유칼립투스에게는 유칼립투스 오일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엄연한 가연성 오일이다.좀 주변에 경쟁자들이 생겼다 싶으면 가연성 오일을 흘려 보내고 오일이 연기화 되면 호주의 뜨거운 환경에서처럼 산불이 나기 시작하고원래부터 불에 면역으로 진화한 이 또라이는 혼자서 친구들이 불타 죽는걸 감상하며 포자를 뿌린다......맨티스 쉬림프 (Mantis shrimp)맨티스 새우는 방탄유리도 딱밤으로 깬다는 유명한 동물이다. 한국에는 갯가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실제로 맨티스 새우의 펀치력은 시속 80km의 육박하며 자동차가 들이박는 수준이다. 또 맨티스 새우의 펀치로 인해 기포가 터지며 "케비테이션 현상"이란 것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때 순간적으로 태양 표면온도인 4000도가 생겨났다 사라지는 수준의 미친 수치가 나온다.인간도 산업혁명을 때고 나서야 만들수 있었던 기술을 고대에 새우 따위가 이걸로 물고기 때려잡고 다닌 것이다.즉, 맨티스 쉬림프는 저걸로 직접 타격하는 복서라기보다 에네르기파를 쏘는 것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태백의 갱차 자국을 따라가봄
캠핑왔는데 불질 못참죠 가솔린버너는 쉘터안에서는 못쓸듯 ㅋㅋㅋㅋ 어제 캠장 상점냉장고에 받아둔 양은도시락 데우기 도시락업체에서도 화로대 등의 직화를 추천했음 내꺼 아니라고 막쓰는거 아님 그리고 어제 먹고 남은 청국장도 직화 스뎅 밀폐용기 댕편하네 아침부터 거하게 그것이 캠핑 어제 허리 뻐근했는데 오늘 일어나니 오른쪽 등에 가볍게 담 걸려서 근처 태백호텔 사우나 입장- 알고보니 여기 대순진리회에서 운영하는 곳이었음 일단 시설 넓고 깔끔해서 좋았음 난 만원 다 주고 이용했는데 다른곳과 연계해서 영수증 이벤하면 25프로 할인있는듯? 프론트 직원한테 물어보니 준나 불친절하게 알려줘서 어케하는지는 모름 ㅗ-_-ㅗ 어제 하나로가다가 체험공원이란게 있어서 뭔지도 모르고 일단 가봄 알고보니 진짜 함태 탄광 사업소로 사용하던 곳을 기부채납 받아서 광부의 생활사와 수직갱도를 전시해둔 곳이었음 강추 아아.. 노란색 헬멧에 요즘 폐업소식 들리는 석탄공사의 마크가.. 맨 첨엔 샤워장도 없었는데 70년대? 들어서 샤워시설 만들어줬다고 함 물 아끼라는데 개별수도꼭지가 아닌데 어캐 아끼지 탄광의 요정 씨껌스 이친구 굿즈 사고 싶은데 안파는듯 저번달 고창도 그렇고 태백시도 그렇고 왜 캐릭터 잘 만들고 굿즈 장사를 제대로 안하지 준나 혼나야함 빨리 씨껌스 마그넷 만들라고요, 태백씨. 안쪽에는 함태탄광의 수직갱도로 이어진 갱도가 있음 거의 사일런트 힐 어린애는 무서워서 울수도 있음 터널을 파면 지하수가 나오니 한켠에 물 흐르는 곳이 있고 습해서 안개가 끼어있음 안쪽엔 수갱(수직갱도)가 있음 730m 아래로 내려간다더라 나는 지금까지 광산이라는게 산 중턱에 입구 뚫고 가로로 뚫어나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광부에 대한건 고딩때 공부하기 싫어서 독서실에서 태백산맥 읽은게 전부였는데 여기 와서 체험하니 뭔가 숙연해졌음 입구에 설명해주시던 할아버지가 석탄박물관도 꼭 가보라고 하셔서 내일 아침엔 석탄 박물관을 가볼거임 밥시간 좀 애매해도 미리 보충 ㅋ 문곡 폐역사를 개조해서 만든 한우집인데 안에 절반은 역사 구조물을 최대한 살려서 키오스크 카페로 꾸며놨고 절반은 한우식당임 한우 양지 소면이라서 시켰는데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적 멸치육수의 잔치국수 같은 맛이었음 육수가 진하지만 평범했고 나쁘지 않았음 고기집인데 1인 고기도 환영한다니 다음엔 아내랑 한우먹으러 갈수도... 주인 아주머니가 광산에서 경리하다가 폐업해서 차린거라는데 친절하셨고 탄광 얘기도 해주셔서 좋았음 이만한 석탄은 이제 광산들 다 폐업해서 구하기 힘들다고 함 ㅋㅋ 석탄의 기운을 받아 마음 드릉드릉할 때 '금천골 석탄층'으로 가봤는데 폐수처리장이라 건너편 석탄층을 볼 수가 없었음 네이버 지도로 보니까 좀 더 가면 '최초석탄발견지'라는 곳이 있어 거기에 주차하고 내려와서 본거임 여기가 최초석탄 발견지 태백 공뭔이 검은 돌 책상위에 올려둔 것 보고 일본인이 '?!?! 님 이거 어디서남?!' 요래서 태백이 석탄의 고장이라는게 밝혀졌다고 함 근데 석탄 진짜 신기한게 준나 흔함 여기 큰 석탄이야 일부러 데코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옆에 산책로에 석탄층이 보이게 계단을 설치해뒀음 이야.. 태백시 디테일에 강하네 중간에 뭐하는지 모르는 세이프365에 들러서 매표함 2.2만원에 태백상품권 2만원 주니까 실제 매표비는 2천원임 여기는 내일 가고, 상품권은 오늘 신나게 쓸거임 뭐하는지 모르지만 탄광역사촌이래서 일단 와봄 난 여기 주변에 주차하고 체험관 같은 박물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그냥 (구)탄광마을임 주차는 여기서 좀 더 들어가면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10, 20, 30 십일장이라고 함)에 하면 됨 철암천 위에 까치발로 건물을 세워 좁은 지역에 많은 사람이 살게 한게 철암마을이라고 함 근데 왜케 두집건너 하나 꼴로 유흥가인가요 후...ㅜ 상가같은 건물에 들어가면 이렇게 철암마을의 생활사를 재현해놨음 그리고 사춘기와 성은 못참죠 철암천 건너에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 보는 풍경이 철암마을과 철암역두선탄장을 같이 볼 수 있을 것 같았음 저기가 철암역두선탄장 같음 이야... 석탄이라는게 그냥 저렇게 우르르 나오는구나 울나라도 지각변동 때 좀 더 깊이 들어갔음 산유국이었을텐데 ㅠ 씨컴스 굿즈 내놓으라고요 태백시설관리공단... 정비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전망대 오르는 길을 반대로 올랐음 정방향은 계단 올라야해서 싫음 오늘 태백 31도라서 힘들다... 어제부터 갑자기 더워진거라던데 왜 하필 ㅜ 전망대 정방향(왼쪽) 계단, 그리고 거기서 보는 철암마을과 선탄장 진짜 석탄 하나만 바라보던 마을이라는게 참 묘했음 나름 주상복합이었던 철암마을 철암역에서 단체로 관광객들 우르르 몰려왔다 우르르 사라짐 ㅋㅋㅋㅋㅋ 여기 하나 보겠다고 기차타고 오는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해 참 철암탄광역사촌의 시작인 벤치 아저씨 뭐보나 했더니 선탄장이었음 근데 손 왜케 낮게 올려둔건가요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저 씬이 여기였다고 함 나 중딩 때 이거 보고 비지스의 홀리데이 엄청 들었는데 구문소 내려올 때 홀리데이 들으면서 왔음 ㅋㅋㅋ 신기하고 멋진 풍경이긴 한데 물거품 많아서 물 엄청 더러워보임 ㅠ 그리고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게 아니라 그냥 잘만든 자연사박물관임 규모도 괜찮고 전시물도 재밌고 규모있게 잘 꾸며둠 내가 이과다, 애기가 있다. 둘 중 하나에 부합하면 졸잼임 선캄브리아부터 고생대 석탄기 등등의 자연사 체험 쌉가능 마지막 특별전시관? 제일 안쪽에 있어 사람들이 못보고 패스하는 것 같은데 미디어아트가 꽤 괜찮음 화담숲, 여수예술랜드보다 미디어아트 재밌음 갑자기 뜬금없이 짱리산 유루캠굿즈 자랑 장성에서 6월말-8월에 금토 야시장 열린다기에 와봄 여긴 로드엔드라는 카페 앞 풍경인데 장성 시내를 바라볼 수 있음 내려가다 우물터 발견해서 발씻었음 주기적으로 물을 분사하는데 발 시릴 정도로 차가움 ㅋㅋ 시장 떡집 처마에 있던 제비집 우와... 전자바이올린 들으니 재밌었고 18시 좀 넘어서 사회자가 나와 "장성 주민 말고 외부인 있나요? 제일 멀리서 오신분?" 이러면서 선물로 두루마리 휴지 한박스씩 주고 그랬음 ㅋㅋㅋㅋ 페리카나 컵 후라이드 치킨(5천) 샀는데 방금 담았다면서 준 식어빠진 치킨을 먹고 장성야시장에 대한 호감도 수직하락 세 조각 먹다가 버림 -_- 야시장이라 길 꽉꽉 막힐까봐 마을 입구쪽에 주차해뒀는데 이 야시장 그냥 동네 주민들의 문화활동용 이벤 같은거라 차길 한가함 ㅋㅋㅋㅋㅋ 괜히 멀리 두고 와서 돌아갈때 비맞음 ㅠ 돌아오는 길에 태백 블로거의 추천을 받은 강산막국수에서 물막 혼자서는 큰돈쓰기 싫어서 그냥 물막만 시킴 ㅋ 육수는 간장으로 간을 한 것 같고 참기름향이 부드럽게 났음 면은 메밀향이 진하게 나서 먹고나서 돌아오는 길에도 입에서 매밀향이 남아있었음 아내랑 오면 물막에 사리추가하고 수육이나 녹두전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음 소도야영장에 돌아오니 아키쨩 텐트에 홀로남아 폭우 소리 들으며 떨고있더라 ㅠ 오자마자 샤워 때려서 비맞으며 어닝모드 설치할 수 없어서 걍 셀프감금중앞 사이트 젊은 커플 같은데 블투스피커에 말소리 큰게 아주 구림 왜 미혼커플 안받는 캠장 있는지 알 것 같음 ㅅㅂ 옆사이트엔 애기도 있는데 무슨 남자는 떡정때문에 전여친한테 무조건 연락하는데 난 안했다는둥 원나잇이 어쩌구저쩌구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너네 사생활 제발 그만좀
작성자 : 프리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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