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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맥주리뷰앱에서 작성

메론스타(58.233) 2020.08.11 10:00:02
조회 1937 추천 15 댓글 17

열심히 글쓰고 있었는데 올릴 때 보니까 스놉갤이네 오랜만에 갤떡밥에 맞는 글 쓴 것 같아서 기쁜거시야요

주말에 올만에 맥주(맥캘란주붕이 아님ㅎ) 마셔서 리뷰를 올려보는 거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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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 Island // Reserve Bourbon County Brand Stout (2018)
Goose Island // Rare Bourbon County Brand Stout (2015)
법카 대 법카. 둘다 예전에 리뷰한 적 있긴 한데 그때랑은 둘 다 느낌이 달랐다. 리저브 18같은 경우에는 신선할 때 마우스필을 빼면 어쌔신 18보다 맛있다고 느꼈을 정도로 입수 난이도에 비해 너무나도 맛있어서 호다닥 두 병 구해서 냉장고에 박아놨는데, 올해 초에 하나 땄더니 웬걸 그때 그 맛이 안 나고 그냥 진한 법카맛밖에 나지가 않는 거임... 몬가 존나 스놉같지만 실제로 신선할 때는 그냥 법카랑 다르게 달달한 맛에 더해서 엄청나게 날선 배럴 초코 풍미가 있었는데, 그게 다 날아간 느낌이었음. 그래서 아끼다 더 조지지 말고 얼른 따야겠다 싶어서 땄더니 역시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맛있더라. 옛날의 날선 배럴은 없지만 솔직히 법카 진한버전만 돼도 존나 맛있는거 아니겠음? 맛있게 먹었다.
레어 15는 워낙 유명한 맥주고 최근 마셨다는 분들도 정말 맛있었다는 이야기들을 하셔서 따기로 했는데, 예전에 마셨을 때보다는 확실히 맛있었고 위스키 풍미가 강렬해서 좋았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그런 초콜릿스러운 맛이 있었냐 하면 고건 또 아니라서... 솔직히 왁스칠도 안된 5년 가까이 된 술에 완벽함을 바라기도 좀 양심없는 것 같긴 하다. 얘도 맛있었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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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Half // BA All 5th Anniversary Everything
킹더짱프...아니 갓더황프의 5주년 임스 All 5th Anniversary Everything을 버번배럴에 1년간 에이징한 맥주. 5주년 임스는 커피가 들어간 버전과 바나나가 들어간 버전이 있는데, 바나나 버전이 평이 진짜 좋았고 그 배럴에이징 버전인 BA Bananaversary는 당연히 더 평이 좋아서 세컨더리로 수백불에 거래가 되기도 했음. 물론 나는 그거 살 돈은 없어서 커피 버전으로 구했다. 얘는 커피, 시나몬, 카카오닙스, 바닐라, 마르코나 아몬드가 들어갔다. 마르코나 아몬드라는 걸 이거 마시면서 처음 알았는데, 스페인산 아몬드 품종이라고 함. 암튼 맛있어 보이는 재료들만 들어갔지만 내가 시나몬 들어간 맥주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그다지 땡기지는 않았는데, 리뷰들 보니까 배럴이 다 덮었대서 오우야 하고 바로 땄다.
근데 막상 따고 나니까 배럴은 그렇게까진 강력하지 않았고, 시나몬이 뭔가 이상하게 매운 향을 만들어내면서 아몬드와 극렬하게 대립하는 향이 났음. 근데 뭔가 그게 요상하게 어울리는 느낌? 맛에서는 시나몬이 강력하진 않았고 그냥 아몬드, 마카다미아같은 견과류 맛에 더해서 밀크초콜릿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기대와는 달랐는데 결과적으로 꽤 맛있었음. 아직도 그 요상한 조화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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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nnial // Maman (2019)
마만은 아브락사스, 故 섬프, 17 같은 페러니얼 양조장의 여러 부재료 임스들의 원주가 되는 임스를 배럴에이징한 맥주...로 알고 있는데 매년 레시피가 똑같은지는 모르겠음. 암튼 얘는 2019 빈티지로 20-30개월 배럴에이징된 3가지 빈티지의 임스를 블렌딩했다고 한다. 사실 배럴에 오래 넣어놨다고 무조건 맛있는 건 아니지만 배럴에서 2년 가까이 숙성한 것들 블렌딩했다는데 맛없는 것도 이상하잖아? 아주 맛나게 마셨다.
사실 처음 막 따라놨을 때는 좀 실망을 했음. 향이 참 고급 다크초콜릿에 버번 뿌려놓은 느낌으로 아주 좋았는데, 이게 막 폭발적이지가 않고 뭔가 멀리서 나는 것 같이 애매한 거야. 향 자체의 캐릭터가 너무 좋은데 이렇게 약하게 날 수가 있나 싶었음. 근데 맛을 보니까 정말 초콜릿, 브라우니, 버번 느낌 가득하고 마우스필도 굉장히 좋았다. 논부재료 배럴임스에서 기대하는 것들을 다 충족시켜준 느낌. 아쉬웠던 향도 온도 좀 올라가고 하니까 나름 올라왔고, 침전물이 좀 있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병에 남은 맥주를 더 따랐더니 향이 확 올라왔음.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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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Project // Anabasis (Blend #4)
사이드 프로젝트의 BA 발리와인. 올해 출시된 블렌드 4로 블랑톤과 이글 레어 배럴에 2년 숙성한 발리와인을 블렌딩했다고 한다. 최근에 뭔가 굉장히 발리와인이 땡겼는데, 맛있는 맥주들이 많이 들어오기도 했고 꼬미수 라인업들도 작병이나 작캔이 꽤 흔해서 혼자 마실만한 것들도 많은 임스와 다르게 수입 라인업도 한정적이고 집에 있는 거라고는 다 댓병인 발리와인에 대한 갈증은 셰어가 아니면 풀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날 셰어에서 가장 기대했던 맥주가 이거였는데, 기대보다 별로였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맛있게 마셨던 것 같다.
우선 잔에 따르자마자 나무 냄새가 굉장히 강렬하게 올라왔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것 같지만 나는 극호였다. 사실 발리와인도 배럴임스처럼 초콜릿, 날선 버번 느낌이 충분히 날 수 있고 이것도 맛있지만 그러면 임스랑 뭐가 다르냐 싶어서 개인적으로는 '발리와인스러운' 향과 맛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나무 씹어먹는 것 같은 향이 불쾌하거나 과하지 않고 딱 발리와인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차적으로 나무냄새가 지나가고 난 뒤에는 약간의 건포도같은 향이 남았는데, 발리와인에서 기대했던 토피, 캬라멜같은 캐릭터는 그다지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맛에서도 역시 나무 느낌에 더해서 약간의 건과일, 그리고 캬라멜 느낌이 조금 있나 싶다가 약간의 부즈와 함께 드라이하게 떨어지는데 이 드라이함이 나무냄새와 잘 어울렸던 것 같다.
암튼 기대와 다른 맛이었고 호불호가 갈렸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날 제일 맛있게 마신 맥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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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 Blessed
Anchorage // Ten Years
이번에 앵커리지가 10주년을 맞으면서 꽤 핫한 맥주들을 몇 개 냈는데, 그 중 첫번째, 두번째로 나온 맥주들. 캐릭터가 꽤 비슷해서 같이 묶었다. Blessed는 버번 배럴에서 1년, 3년 숙성된 배럴임스에 막대한 양의 코코넛과 마다가스카 바닐라 빈을 넣어 만들었다고 함. 버번에 적신 저먼 초콜릿 케익을 넣은 와플 콘에 캬라멜 드리즐을 뿌린 맛이 난다...고 브루어리에서 소개했는데, 실제로 그 맛이 난다. 맥주 따라서 향 맡자마자 다들 '어! 와플 콘!' 했을 정도. 바닐라랑 코코넛 넣었다고 어떻게 와플 콘 향이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딱 그 향이 나서 참 신기했다. 코코넛은 생각보다 그렇게 강력하진 않았는데 먹어 보니 와플콘-초콜릿-캬라멜+코코넛 순서 정도로 확실히 느껴졌고 딱 필요한 만큼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음. 3년 숙성을 언급한 것 치고 배럴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단 맛을 잡느라 다 죽어버렸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배럴 캐릭터는 훨씬 더 강했어도 좋았을 것 같았다.
Ten Years는 여러 버번BA 임스와 발리와인을 블렌딩해서 코코넛, 마다가스카 바닐라 빈, 시나몬, 카카오닙스를 넣은 맥주인데, 얘는 Blessed와는 다르게 이 맛을 어떻게 냈지? 싶다기보다는 각 부재료 맛이 다 나면서 그냥 맛있었다. 다만 발리와인+임스 하이브리드가 으레 그렇듯이 이건 그냥 달달한 임스였음... 앵커리지가 발리와인으로 유명한 곳인 만큼 발리와인 캐릭터가 많이 드러나줬으면 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몇개 더먹었는데 글 쓰다 보니 넘 길어져서 찍쌈ㅎ 스놉질 쿨 돌면 다시올게여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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