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mooci.com

구글링 하면...

에스코트 서비스 죄다 영문 빼곡해서 가슴이 먹먹하게 만들거나,

이미지 업데이트 안한지도 오래되어서 누가 내 호텔로 들어닥칠지도 모를 노릇이더라.

오늘도 나의 취미 생활 랜선여행을 하다보니...

위의 사이트 발견.

오호... 이렇게 직관적일수가 없다.

먼저 방콕과 싱가폴 중 하나를 선택한 이후,

만날 시간을 정한다.

익일 새벽 1시까지 정할 수 있는 것 같다.

스샷에는 없는데 그 다음은 푸잉을 원하는지 레보를 원하는지 선택.

(레보충 횽들 신나겠다?)

함께 있고 싶은 시간을 설정하고 나면...

이렇게 프로필이 주르륵 뜬다.

에스코트 소속사별로 올라오는 것을 보니,

에스코트계의 포탈이 최종 목표인듯?

아무튼, 사진으로 보면 엉망인 애들도 있지만,

1~2명 그래도 사람 같은 애들도 보인다.

가격은 천차만별.

그 중 한명의 상세 페이지를 확인해 보았다.

뭐, 소나테스 라인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정도 인 듯?

가격이 24시간에 9천바트.

샷 4 회 가능, 20살, 되는 서비스는 아래에 표기 약어라 전부 다는 모르겠네.

아무튼...

이 서비스는 아고고/타니야 등에서 롱 픽업을 한 이후,

술도 사고, 밥도 사고 갖은 아양을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푸잉이 새벽에 개밥주러 가버려서 호텔 구석에서 상처받는 횽들에게 추천.

24시간 9천바트면 뭐, 충분히 경쟁력 있지 않나?

아, 물론 택도없이 오크가 24시간 3만 바트도 있더라.

어매이징 타일랜드.

골프칠 때 카트 태우고 댕겨볼까...

흐아함.

용어 설명(구글번역기라 희한하네. 걍 영어로 이해하셈) 및 주요 에스코트 목록 추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