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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10년 끝에 불륜 상대 살해... '아줌마'라고 불러 격분
불륜의 왕국 쪽본에서 또 짐승 같은 일이 벌어졌음 일본 가나가와현 미츠다마치 이곳에서 남편과 함께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여성이 있었으니 바로 츠유키 야스코(55)라는 쪽녀임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평범한 부부의 모습이지만... 이건 겉보기만 그랬을 뿐 사실은 추악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사실 츠유키는 남편 몰래 아마노 마사루(56)라는 남성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 그런데 이 이중생활의 내막을 알고 보면 더 심각한데 순간의 실수나 잠깐의 일탈 같은 게 아니었음 이들의 관계를 알려면 좀 더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함 츠유키와 피해자(불륜남)의 관계가 시작된 건 1993년 경이었는데 아직 20대인 둘은 미혼 남녀였기에 당시만 해도 불륜 관계 같은 게 아니었고 오히려 평범히 교제 중인 연인 관계였음 당시 피해자는 츠유키에게 결혼하자고 제안까지 했지만 츠유키는 5년 간 같은 직장에서 일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다고 답했고 결국 둘은 결혼까지 이르지는 못함 하지만 그렇다고 헤어진 건 아니었고 2015년까지도 계속 교제는 이어갔다고 함 그런데... 2015년, 츠유키는 같은 직장에 다니던 다른 남성과 결혼을 함 피해자와 헤어지지 않은 채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한 거임 이것이 2025년까지 10년 간 이어진 기막힌 이중생활의 시작이었음 츠유키는 주변을 모두 속인 채 불륜남이 있는 시즈오카 현과 자신의 집이 있는 가나가와 현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해왔는데 이게 차로 약 30분 거리라고 함 대단한 사랑꾼 나셨음 ㅉㅉ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변하는 걸까? 이중 생활을 시작하고 3년이 지나자 츠유키는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함 불만이 쌓이고, 사소한 다툼이 이어지고 그럼에도 끝없이 이어졌던 불륜이지만... 이 추잡한 이중생활에 결정타를 가한 건 바로 작년인 2025년 피해자가 츠유키에게 던졌던 단 한 마디였음 '아줌마' 이중생활을 하며 쌓인 불만으로 파해자에게 분노를 키워가던 츠유키는 피해자가 자신을 아줌마라고 부르자 드디어 돌아버렸고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피해자(불륜남)가 없으면 내 생활이 편해질텐데 라는 말까지 내뱉음 그리고 이건 말에서 끝나지 않았고 결국 2025년 9월 피해자의 방에 들어간 뒤 재빨리 넥타이로 목을 조름 여성이라 힘이 약해서 그런지 한 번에 죽이지는 못했고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진 피해자를 다시 한 번 목을 졸라 2번에 걸쳐 고통스럽게 살해했다고 함 자기 집에서 30년이 넘게 사귄 스시녀에게 살해당한 불륜남 아마노 마사루(56) 그를 단죄한 건 10년의 불륜이 아닌 '아줌마'라는 한 마디였음 이 기묘하고 추잡한 살인사건에 재판부는 과연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 시즈오카 지재는 츠유키에게 구금형 12년을 선고함 (일본은 징역형이 폐지돼서 구금형 밖에 없음) 남편은 과연 아내의 이중 생활을 몰랐을까? 몰랐다면 아내가 자신을 속인 채 결혼하고 10년이나 불륜을 저질러 온데다 최후에는 살인까지 범했다는 걸 듣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30년이 넘게 사귄 여자에게 '아줌마'라고 말했다고 살해당한 아마노는 죽어가며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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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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