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박현호 부부 (사진=KBS1 '트로트 1호 부부'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가 부모가 된 이후의 유쾌한 육아 근황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2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주부전' 코너는 '초보 부모가 된 트로트 1호 부부'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박현호와 은가은 부부가 동반 출연해 생생한 육아 이야기를 전했다.은가은 박현호 부부 (사진=KBS1 은가은 박현호 부부 (사진=KBS1 이날 밝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선 두 사람은 생후 72일 된 자녀가 벌써 '엄마'라는 말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이어 부부의 실제 홈캠 영상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됐으며, 영상 속 자녀는 실제로 명확하게 '엄마'라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게스트 나상도는 "이건 정확히 엄마가 맞다"고 동조하며 신기해했다.스튜디오에서는 깜짝 육아 배틀도 펼쳐졌다. 진행을 맡은 박철규 아나운서는 은가은 부부에게 "저희 자녀와 아이가 딱 3일 차이가 난다. 서로 응원해야 할 처지"라며 친근감을 표시한 뒤, 자신 역시 자녀에게 엄마라는 말을 연습시켰다며 증거 영상을 즉석에서 제출했다.은가은 박현호 부부 (사진=KBS1 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 박철규 아나운서의 자녀는 귀여운 옹알이를 하는 수준에 그쳤고, 이를 본 엄지인 아나운서는 "이건 박철규 아나운서가 졌다"고 냉정하게 판정을 내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은가은은 육아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아이가 자고 먹고 하는데 처음에는 스스로 모성애가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눈 마주치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첫 아이를 맞이해 초보 부모로 거듭난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행복 가득한 일상은 아침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속보]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교 포트홀 발생 '통행 제한'▶ 천안 목천읍 동평리 일대 멧돼지 출몰 "인근 주민 외출 자제"▶ [속보] 충남 서산시 음암면 공장 화재 발생… "인근 주민 대피"▶ "재학생 꼭 신청하세요"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언제까지?▶ [속보] 러시아, 핵탄두 탑재 가능 미사일 우크라이나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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