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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2일차-고치 메인
[시리즈] 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 스즈키 직서 SF250:3연휴 1일차-아와지시마 메인 전날 호텔 석식을 잔뜩 먹고 늦잠도 자서조식도 거의 안남아있길래 남아있는거만 대충 줏어먹음(사실 하나도 배 안고팠는데 아까우니까 오기로 먹음)둘째날도 날이 매우 좋아서 기분이 좋았음이후에 일어날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고...첫날 주행하고 풀로 채우니 8리터 들어감이러니 저러니해도 배기량이 낮은 단기통들은 연비가 좋다(커브나 원동기에 비할 건 아니지만)https://youtu.be/yc3DjdBOs_c숙소 근처에 폭포를 보러 왔는데, 아직 겨울이라 그런지 물은 다 말라있고 아무 것도 없었어 실망했지만지나오는 길에 있던 법황(法皇) 터널은 1차선 터널이라 나름 신기해서 오가는 맛이 있었음 https://youtu.be/ByPSYIFd8y4오가는 길에 있던 구조 전망대(具定展望台)화장실에 자판기 몇 대 있는 간단한 쉼터지만, 무료로 접근 할 수 있는 곳 치고는 굉장히 풍경이 좋았음https://youtu.be/FqMftV1Lf_E이제 본격적으로 시코쿠의 북부인 에히메를 벗어나서 이번 투어링의 메인 목적인 남부 고치로 출발빠찡꼬 화장실에서 마지막으로 물좀 비우고 출발이 때 까지는 정말 날씨가 좋았다...https://youtu.be/dm-KROe3xSY하지만 고속도로 진입하고 터널 몇 개를 지나니까 바로 흐려지고 비가 쏟아지는데...이 때 그냥 틀어서 북서쪽으로 올라갈걸 고민을 많이 함결과적으로는 남쪽으로 뚝심있게 가서 만족하긴 했는데... 서쪽으로 갔더라면 하루종일 맑았을 것 같음어쩐지 전날엔 자주 보이던 서로 인사를 나누던 라이더들이 이 방향으론 하나도 안보이더라니...약 80km가량을 달려서 고치 시내에 들어오니 이미 날씨가 이꼴이 됨(그나마 꽤 그친 거)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는 가쓰오부네(かつお船)고치 지방은 가쓰오 다다끼가 유명하다지만 원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아침부터 배빵빵 상태였기 때문에 구경만 하러 갔지만,사실 거주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볼 거리는 없었음단순한 미치노에키+어시장 느낌에 가까웠고 생각보다 좁기도 좁았음...https://youtu.be/dCXiKiCM5ug내심 실망하고 시가지로 올라오니 일요일이라 일요장을 했지만,비도 오고 시간도 시간이라 거의 시마이 분위기였음맑은 날 이른 시간에 왔으면 나름 재미있었을듯?(이 때는 시간보다 비가 와서 빨리 장마감한 분위기였음)시가지 끄트머리에 있는 고치 성늘 그렇지만 일본의 성은 막상 돈 내고 들어가면 그다지 볼 게 없기 때문에,이렇게 바깥만 찍고 튀는 게 낫다고 생각함어째선지 이 즈음부터는 날이 확연히 개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아짐이상하게 이 주변엔 고치 망가 베이스(高知まんがBASE)라는 시에서 지원한 듯한 만화 장려 시설이 있었는데,무료로 만화도 잔뜩 읽을 수 있고,비싼 액정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기 연습을 무료로 할 수 있는 곳도 있었음시간이 많았다면 체험 좀 해봤을텐데, 그냥 쓱 나와서 아쉬움(이상하게 난 어딜 가면 이런 오타쿠스런 스팟을 잘 찾음)전철로 온 건 아니지만 역 앞에서 세워두고 사진도 한 방고치는 나름 트램이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하는 곳이라 트램이 다님오사카에서도 예전에 살던 사카이에 트램이 다니니까 그렇게 특별해 보이진 않았지만,그래도 역시 트램이 다니면 뭔가 특유의 느낌이 있음참고로 트램 철로 때문에 오토바이로 다니면 레일에 낄 것 같은 좀 위험한 도로들이 산재함역 앞은 고치를 대표하는 무사 사카모토 료마와 나가오카 신타로 다케치 한페이타 동상이 있었지만,이런 쪽은 전혀 무지해서 그냥 스킵...주말이라고 그 뒤에선 뭔가 지역 유지 이벤트가 잔뜩 열리는 중이었음https://youtu.be/7x9ScoeE-nU다음 행선지는 고치 하면 손꼽히는 관광지인 고치 현립 마키노 식물원(高知県立牧野植物園)특이하게도 혼자 언덕 위에 있어서 진입로가 상당한 와인딩 코스였음주차장에 있던 니다보 형제여기는 원래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좋은 관광지였음이번 3일간 투어링에서 베스트 관광지입장료는 700엔 정도였고, 이륜차, 사륜차 모두 주차 무료상상 이상으로 부지가 넓었고 너무너무 깔끔하고 깨끗했음볼 거리도 많았고 안에 있는 온실은 여태 일본에서 본 것 중에선 가장 나았음(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예쁘게 찍을 타이밍이 별로 없었지만)봄에 꽃 많이 핀 평일에 오면 분위기 아주 좋을 것 같으므로 바이크 여행이 아닌 그냥 여행으로 고치에 와도 강력 추천옆에는 치쿠린지(竹林寺)라는 신사도 있음멀리서 보면 엄청 대단해보였는데 막상 가까이서 가보니 그냥 그랬던...식물원 진입로에서 살짝 빠지면 전망대가 있다는데,식물원 사람들도 거길 굳이 왜 가요??라는 느낌으로 말하길래 가보니까https://youtu.be/C3zYOC2e6rg아직 개보수 공사 중이었음...이미 골조는 다 올라가서 완성 되면 멋질 것 같긴 함이 때는 다시 흐려져서 벌로였지만 맑은 날이면 경치도 멋졌을 듯이제 슬슬 해가 져서 시가지로 내려옴오타쿠니까 애니메이트도 들러 주고...트램 행선지가 고멘!!인게 재미있음(한자는 다르겠지만)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왔지만 시가지에서도 이 히로메 시장(ひろめ市場)이 핫플 중의 핫플이었음한국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상상할 일본판 선술집 시장이라고 생각하는데의외로 일본에서도 시가지에 이런 게 형성이 된 경우는 거의 보지 못함(의도적으로 최근에서야 네오 레트로 느낌으로 만든 건 많아도)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얼마나 왁자지껄할지 대충 예상은 될 듯)안 그래도 3연휴의 중간 날이라 정말 사람이 많았다원래는 좀 앉을 자리 있으면 호텔 석식 제끼고 여기서 뭔가 먹고 싶었지만(이미 저녁 6시였음)1인 손님은 이런데서는 자리 잡는 거 조차 지옥이고 사람이 너무 많았기에 그냥 구경만 하다 나옴가쓰오 다다끼를 굽는 가판들도 있었음완성된 음식으로야 자주 봤지만 실제로는 처음 보는 듯그 중 가장 유명한 가게라는 묘진마루(明神丸)역시 가쓰오 다다끼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줄도 길어서 사진만 찍고 나왔는데나중에 알아보니 회사 건물 바로 앞에 분점이 있음(안먹길 잘한듯)고치는 마냥 시골일 거라 생각했는데, 제일의 번화가인 오비야마치 상점가는 상상 이상으로 크고 번화해서 놀랐음시코쿠의 4현들은 도쿠시마를 제외하면 번화가 규모가 다들 비슷비슷한듯(도쿠시마는 정말 재미없음)뭔가 세련된 맛은 가가와의 다카마쓰에 비하면 떨어지고 에히메의 마쓰야마보다는 뭔가 활기가 있었음(의외로 마쓰야마는 좀 양스러운 분위기가 있음)어쨌든 식사를 포기했으니 호텔 석식을 순순히 먹는 것으로 결정하고 빠르게 고속도로로 다시 북부에 있는 숙소로 올라왔음고치는 이틀 정도 더 보면 재밌게 즐길 것 같은데 다음에 사륜차로 좀 몸편하게 누구 데리고 같이 가야겠음(아쉬움)2일차까지 달린 거리는 496km...1일차 달린 거에서 빼면 이 날은 223km를 달렸지만, 약 150km는 고속도로였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날이었음다만 저녁에 올라오는 길에는 이상할 정도로 강풍이 불어서 무서웠지만...(고속도로임에도 무서워서 평속 80km/h로 달림)석식 부페 메뉴는 맨날 똑같나 했지만, 나름 메뉴의 절반은 요일마다 로테가 돌아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다음 날은 연휴의 마지막 날...도쿠시마를 통해 아와지시마로 올라가서 오사카로 돌아가는 복귀 길이다...(3편에 계)
작성자 : Erik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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