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에 참가 중인 T1 '도란' 최현준이 다음 상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T1은 4일(한국 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1라운드서 CTBC를 3대2로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BLG와 2라운드서 대결한다. '도란'은 경기 후 인터뷰서 "T1서 첫 국제 대회였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상대가 저항이 거셌지만 승리해서 행복하다"라며 "패한 경기를 생각하면 상대가 조합을 잘 갖췄다. 인게임 내 스왑 단계서도 LCK 못지않았다"고 평가했다. 최현준은 "풀세트까지 간 건 아쉬운 부분이다. 마이너스 포인트다"라며 "다음 경기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곘다. 한식 같은 건 팀에서 잘 챙겨준다. 다만 시차 적응이 문제다. 100%는 아니지만 잘 적응하는 과정이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국제 대회에 올 때마다 BLG를 자주 만난다"라며 "지금까지는 결과가 안 좋았다. 이번에는 이길 자신 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헀다"고 설명했다.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창간 인터뷰] "숲, 버추얼 스트리머와 팬이 함께 가꾸는 문화 공간"▶ 경기도, "게임=도박, 유흥"…'사행성 불건전 업종'이라며 지원사업서 제외▶ [창간 기획: 기로에 선 LCK④] LCK, 미래 위한 치밀한 준비 필요▶ [창간 기획: 기로에 선 LCK③] '어떻게 돈 버나요' LCK 팀들의 고민▶ '1세트 패배는 실수'...젠지, MSI 첫 경기서 G2 3대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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