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리서치 & 데이터 테크 기업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가사노동 및 가사대행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사노동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지면서 집안일을 외부 서비스에 맡기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가사노동은 본인이 직접 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 편이었고(본인 56.2%, 타인 43.8%), 특히 여성 응답자일수록 자신의 가사 노동 비중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남성 46.8%, 여성 69.3%). 기본적으로 가사 분담은 성별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더 부담하거나(52.6%), 공평하게 부담해야 한다(28.1%)는 인식이 두드러졌지만, 여전히 여성에게 가사 노동이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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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주일 기준 가사노동에 총 2~3시간 정도(20.8%)를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여성과 기혼자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가사노동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시간 이상 – 남성 5.3%, 여성 12.0%, 미(비)혼 4.0%, 기혼 11.3%). 이 때문인지 가사 노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소폭 차이를 보였다.
가사노동에 대한 전체 부담도는 37.4%로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여성과 기혼자를 중심으로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이 뚜렷해(하단그래프 참조), 이들이 체감하는 가사 노동의 강도와 부담감이 더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가사노동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진짜 이유
특히 30대 응답자의 가사노동 부담도가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상승한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34.6%(2021) → 38.5%(2023) → 45.2%(2025)). 이는 맞벌이 확산과 함께 돌봄·생활 관리 역할까지 동시에 떠안게 되면서 가사노동 부담감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가사노동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로 퇴근 등 귀가 후에 가사노동을 하는 것이 힘들고(45.1%, 중복응답), 가사노동 자체가 체력적으로 힘들다(41.3%)는 점을 주로 꼽아, 에너지가 소진된 이후에 수행해야 하는 노동이라는 점에서 피로감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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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연령층은 열심히 해도 노동의 티가 잘 나지 않고(20대 23.9%, 30대 32.6%, 40대 42.5%, 50대 46.8%, 60대 46.3%), 주로 자신이 가사노동을 분담하고 있다(20대 15.2%, 30대 18.0%, 40대 26.4%, 50대 41.8%, 60대 37.3%)는 점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세대에게 가사노동은 육체적 부담에 비해 보상받기 어려운 노동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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