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가 공평일까?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8 09:00:45
조회 1050 추천 2 댓글 31
														




종합 리서치 & 데이터 테크 기업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가사노동 및 가사대행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사노동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지면서 집안일을 외부 서비스에 맡기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가사노동은 본인이 직접 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 편이었고(본인 56.2%, 타인 43.8%), 특히 여성 응답자일수록 자신의 가사 노동 비중을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남성 46.8%, 여성 69.3%). 기본적으로 가사 분담은 성별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 더 부담하거나(52.6%), 공평하게 부담해야 한다(28.1%)는 인식이 두드러졌지만, 여전히 여성에게 가사 노동이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댕댕이, 냥냥이 간식비 벌어볼까? 반려동물 관련 Zoom 인터뷰, 5만 원

실제로 일주일 기준 가사노동에 총 2~3시간 정도(20.8%)를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여성과 기혼자는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가사노동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시간 이상 – 남성 5.3%, 여성 12.0%, 미(비)혼 4.0%, 기혼 11.3%). 이 때문인지 가사 노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소폭 차이를 보였다.


가사노동에 대한 전체 부담도는 37.4%로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여성과 기혼자를 중심으로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이 뚜렷해(하단그래프 참조), 이들이 체감하는 가사 노동의 강도와 부담감이 더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가사노동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진짜 이유

특히 30대 응답자의 가사노동 부담도가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상승한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34.6%(2021) → 38.5%(2023) → 45.2%(2025)). 이는 맞벌이 확산과 함께 돌봄·생활 관리 역할까지 동시에 떠안게 되면서 가사노동 부담감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가사노동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로 퇴근 등 귀가 후에 가사노동을 하는 것이 힘들고(45.1%, 중복응답), 가사노동 자체가 체력적으로 힘들다(41.3%)는 점을 주로 꼽아, 에너지가 소진된 이후에 수행해야 하는 노동이라는 점에서 피로감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었다.

▶겨울이면 스키! 2049 스키장 이용자 좌담회 모집! 7만 원 사례 


한편 고연령층은 열심히 해도 노동의 티가 잘 나지 않고(20대 23.9%, 30대 32.6%, 40대 42.5%, 50대 46.8%, 60대 46.3%), 주로 자신이 가사노동을 분담하고 있다(20대 15.2%, 30대 18.0%, 40대 26.4%, 50대 41.8%, 60대 37.3%)는 점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세대에게 가사노동은 육체적 부담에 비해 보상받기 어려운 노동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초화장품에 대한 할만 많은 남성이라면? 설문 참여하고, 2만5천 원 받고!
▶국물 없는 컵라면 좋아한다면? 맛테스트 참여하고 3만 원 받으세요! 
▶강원랜드 하이원 골프장 이용하신 분 모집 중! 좌담회 사례비 10만 원  
▶2049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남녀, 음료 맛 테스터 알바 도전! 사례비 3만 원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121 쿠팡 1,700만 찍고 1,400만으로… 한 달 만에 300만 급감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0 0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가 공평일까? [3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050 2
119 2030이 제일 많이 찾은 전시회는? 바로 ‘이 분야’!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293 2
118 ‘기부’ 필요성 공감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33 0
117 MMORPG 유저면 2시간에 7~10만원! 이런 꿀알바 어때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1549 1
116 연말 술자리는 못 끊지만 컨디션은 지키고 싶다? 2030의 숙취 전략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579 3
115 커피는 여전하되, 카페인은 지운다...폭발하는 ‘디카페인’의 역습 [1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745 2
114 2025년 나의 삶의 점수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58 3
109 10대·20대는 번개, 3040은 당근? 데이터로 본 중고거래 취향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470 4
108 개인정보 유출됐는데도 계속 쓴다? 소비자들이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392 3
107 내 개인정보, 이미 새나갔을까? 10명 중 7명이 피해자였다!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368 5
106 ‘점심 한 끼’가 회사를 가른다, 직장 내 최고의 복지는?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284 6
105 ‘불안’이 사람을 줄 세웠다, 명당 앞 100m 줄의 비밀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170 5
104 직장인 점심, 세대·직급 별로 의미 완전히 다르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1422 6
103 📺 방송, OTT 보셨죠? 앱 다운로드 받고, 방송 설문 참여하세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711 7
102 60대까지 사로잡은 다이소, 그 '숨겨진 비결'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683 5
101 20대는 '재미', 50대는 '자기 계발' 때문에 찾아가는 곳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946 5
100 '경험의 밀도' 따라 성과가 갈린다? 2025 가을 스낵 시장 트렌드!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0 707 5
99 결혼? 꼭 해야 한다! vs 안 해도 그만! 당신의 선택은?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8 1580 5
98 10명 중 9명, ‘집은 최고의 OO 공간’… 당신은 생각은?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1 1048 5
95 “아직도 갤럭시는 아재폰?” 2025년 스마트폰 브랜드 판도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6 3083 7
84 왜 2030은 ‘한정판 키링’에 열광할까? [2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4 3585 8
83 헬시 플레저 열풍도 못 말린다? 2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증가한 술은?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30 7421 10
82 만나면서 맞춘다 vs 잘 맞는 사람과 시작한다, 20대가 선택한 연애는?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9 9427 11
81 “건강관리도 스펙?” 2030이 ‘건기식’에 열광하는 이유는?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8 2154 8
77 '제철코어' 즐기는 요즘 MZ의 가을 루틴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3 3371 13
48 OTT가 대세인데… 굳이 영화관 가는 이유는? [2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1 10187 14
35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말, 여전히 유효할까? [2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7 8728 16
19 [딥데이터 줍줍] 맥도날드, 로코노미 마케팅 전략의 진짜 효과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5 9005 9
14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20대 여가·사교 소비 늘었다! [27]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13 10723 10
13 세대별로 갈린 능력의 정의, 2030의 선택은? [1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01 9106 13
12 ‘메이드 인 차이나’의 진화? 짝퉁에서 가성비가 되기까지 [4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9 10773 16
11 [엠브레인 웨비나] 가을뷰티, 타겟세그먼트의 정답을 찾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9 839 12
10 2026트렌드, 한국 소비를 지배할 3대 키워드는? [17]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5 4734 17
9 유행 따르던 시대 끝… 이제는 ‘나만의 취향’이 국룰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472 11
8 챗GPT만 있는 줄 알았지? 국내서 급성장 중인 AI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413 11
7 “지드래곤·안성재 술 대박… 연예인 주류 매출 222% 폭증”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282 7
6 성형 앱 쓰는 10대 급증… 메디컬 뷰티, Z세대까지 삼켰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610 11
5 직장인 현실 답변… ‘보상 없으면 열정도 없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130 10
4 취향 저격 vs 취향 감옥? SNS 추천 알고리즘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964 10
3 힙하다 vs 위로된다, 2025 복고 문화가 뜨는 진짜 이유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1171 11
2 추석에도 실속이 국룰… 2030 소비 키워드 = 듀프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9.24 545 1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