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오픈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정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리니지 클래식'이 주말 동안 문제가 됐던 어뷰징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대책으로 맞섰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지난 주말 발생했던 어뷰징 사건과 관련해 제재 사항을 알리는 공지를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리미티드 90일 이용권' 구매 시 지급되는 부가 아이템을 획득한 뒤, 이를 타 계정으로 옮기거나 소모한 후 반복적으로 결제를 취소(환불)하는 이른바 '환불런' 수법을 통해 발생했다. 특히 게임 내 핵심 재화인 '갑옷 마법 주문서(젤)'가 비정상적으로 대량 생성되면서 게임 내 경제 시스템에 심각한 우려를 낳았다.
엔씨는 공지를 통해 제재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에 따라 '동일 명의로 반복적인 환불을 진행한 모든 계정'과 '특정 IP에서 반복적으로 환불을 시도한 계정'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 됐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이에 해당하는 어뷰징 계정들들이 영구 정지 처리됐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아이템에 대한 사후 조치도 이어져 반복적인 환불로 생산된 갑옷 마법 주문서의 1차 회수가 완료됐다. 이후로도 일부 잔존 수량에 대해서는 로그를 추적해 끝까지 회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태 파악과 임시 점검 연장으로 불편을 겪은 일반 이용자들을 위한 보상책도 마련됐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소모품 주머니 20개, 2차 가속 선택 주머니 20개, 가벼운 파란 물약 20개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엔씨는 "어뷰징 현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면밀한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점검이 길어진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건전한 게임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타협 없는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