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이란게

그냥 현실임

모두가 막연하게 인식은 하고 있었는데...

남자는 무조건 참아야 한다

이런 가스라이팅과

한녀들의 저급한 의식이 차마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처참해서

모두가 눈을 감게 애써 외면해 왔었음

그러다가 실베에 스나이퍼 갑이란 인물이 등장헤서

한녀들이 행태를 까발려줌

남자들은 막연히 인식하고 있던 그들의 행태에 대해

스나이퍼갑의 도움으로 명백히 알게 됨

이후 설거지론이란 명확한 이론으로 자리를 잡은게 페페좌의 등장임

페페좌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설거지란 단어가 오르내리고

전 커뮤에서 화제가 됨....

설거지론이 터지자 

각종 새로운 이론들이 등장하게 됨

낙태론

586 딜러론 

하녀론등

이런 이론들의 홍수 속에서

남자들의 맘속에선

그래도 난 남편 사랑해

난 남편 아침도 차려주는데 이런 반응을 실날같은 희망으로라도 기대 하고 있었음

암울한 현실을 인식 했다 하더라도

희망을 꿈꾸는게 사람이니까

전쟁터 속에서도 새 생명들이 태어나듯이

설거지론에 대한 여자들이 대응은 기대와는 달랐음

이를 통해 남자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자기기만일수 밖에 없던 희망의 끈을 놓게됨

같은 인간이라면 차마 나올수 없었던 저 워딩을 목격한 남자들의 대가리는 산산히 깨졌고

이젠 눈을 뜨고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하게 됨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나온 이 멘트 하나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됨

결국 내가 전 생애을 바치더라도 현실은 변할수 없다는걸 이제는 알게된 것임

더욱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맘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고

이혼시 법원서 어떤 판결을 내리게 되는 지도 목격 하게 됨...실제 판례를 통해

이제 남자들은 더 이상 눈 감고 현실을 외면할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임

설거지론은 이론을 먼저 만들고 현실을 그에 끼워 맞춰 해석한게 아님

한녀들의 행태를 한마디로 집약한것 일뿐....

설거지론은 조선족의 선동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한국 남자들의 명백한 현실 인식을 통한

상식으로의 회귀를 바라는 외침이였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