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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침수차량을 샀습니다. 모바일에서 작성

안녕하세요(211.36) 2022.11.19 17:45:02
조회 36132 추천 334 댓글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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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는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11월 15일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차를 구매하였습니다. 엔카 인증 차량이었고 저도 차를 처음 사는것은 아니라 성능점검표, 보험기록, 더불어 카히스토리까지 살펴보고 조금 연식이 있었지만 1인 신조에 단순 교환 없는 사고 임을 알고 찾아갔습니다.


고질병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있어 이리저리 차를 테스트해보고 차를 결정했습니다. 차를 가져오는 길에는 냄새가 꽤나 바로 실내 디테일링을 예약했습니다. 아침부터 부품도 장착하고 실내청소를 맡긴후 찾으러갔을때 사장님이 조심스레 오시더니 혹시 고지받은게 있는지 여쭙더라구요. 없다고 하니 침수차량일 가능성이 보인다고하셨습니다. 사장님을 따라가 트렁크 고무 몰딩을 제거해보니 안엔 흙이 눈에 띄게 많이보였고 미처 보지못했던 뒷자석 문입구엔 흙탕물에 염색되어보이는 매트끝부분을 보았습니다.


바로 딜러에게 전화하였고 실내청소업체 소견이 이렇다하니 카센터도 성능점검센터도 아닌 세차하시는 분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하시며 어이없어하시더라구요. 바로 다음날 아침 양재 한독 성능점검장 예약을 하였습니다.


성능 점검장에서도 같았습니다. 점검자분이 오시더니 찍혀있지않은 큰 누유는 물론이고 판금작업 흔적에 침수차량으로 왜 등록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침수 흔적이 보이고 침수의심 (하체, 리어패널, 차량내부시트) 소견을 적어주시며 확실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법적으로 특이사항 없음으로 등록되어있는 차를 개인이와서 침수차량으로 체크는 할수없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점검자님의 소견이 법적효력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딜러에게 전화하고 상사 대표에게도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자기들도 성능점검장에 속은것같다니 전 차주에게 속았다느니 이런저런 말을 둘러댑니다. 환불을 얘기하니 성능점검표에 침수를 받아오라는 말만하였고 신고를 얘기하니 차라리 경찰이랑 같이 오라는 얘기를 합니다.


경찰서에는 전화해놓은 상태고 국토부와 시청에도 전화는 했습니다. 떠넘기기식의 일처리가 보였습니다.


저는 즉각적인 환불을 원했습니다. 그러면 조용히 지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제 질문은 제가 재성능점검을 받을순없는건가요? 침수란에 체크만 받아오면 환불해준다는데 기록된 성능점검장을 찾아가도 인정하지 않을거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경험자분이 많지는 않겠으나 조언부탁드립니다. 정신적 충격이 큽니다. 제가 겪을줄은 몰랐거든요.
모두 무탈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검자분이 확보해주신 사진, 소견과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원 성능정검부 침수 판정 안남 도 첨부합니다.


출처: 자동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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