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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따라하면' 평타치는 적옥토 새우항 운영법 - 1편

시나브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20 13:12:41
조회 15497 추천 33 댓글 23
														


원래는 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앞에 시험에 면접에, 알다 싶이 물갤에서 트러블도 있었고 해서 좀 오래 걸렸네.

수질 모니터링 측정치까지 첨부해서 자세하게 쓰려고 했는데 정떨어진 것도 있고 귀찮아서 그냥 글로만 설명할게. 그럼 시작한다.



1. 운영법

    1.1. 환수


내가 닥따평치 첫 번째 글에서 그랬을 거야. 이번 수조의 컨셉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컨셉이자 이게 세팅법의 핵심이야. 따라서 환수는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 맞아, 새우 키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향으로 꼽는 무환수인거야 결국.

기억력 안 좋은 갤러들을 위해, 내가 왜 굳이 선호하는 많이 주고 많이 환수하자라는 슬로건에 위배되는 방식으로 선택했는지 말해줄게.


보통 새우 키우는 사람들이 새우를 죽여 먹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pH . 새우 키우면서 “pH 안 중요해요라고 말하는 인간들은 일단 거르고 보자. 우리 부모님이 중학교 선생님이셔서 항상 집에 중학교 참고서들이 나뒹굴고 있지. 언제 한 번 내가 과학 참고서를 펄쳐보니까 거기에도 나와 있더라. “pH는 생물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교과서가 틀린 말 하는 거 본적 있냐? 생물을 키움에 있어서 pH 가 중요하지 않다고 운운하는 것은 나 병신이에요.“ 라고 하는 병밍아웃 하는 것하고 똑같아.


효소라고 들어봤을 거야. 전문적인 용어로 유기 촉매라고도 해. , 생물의 몸속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물질이야. 촉매의 사전적 정의는 화학반응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는 물질 (이과충들은 정촉매, 부촉매로 나눠서 알고 있을 텐데, 우리 그냥 조용히 있자...)”이야.

새우를 포함해서 생명체는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얻으려고 섭식을 하지. 그럼 섭식을 한다고 끝일까? 사람이 고기를 먹으면 그 고기가 식도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서 어딘가에 찰싹 달라붙어 에너지를 공급해줄까?

아니지. 음식을 멌었으면 몸이 흡수할 수 있는 작은 형태로 분해를 해줘야 하며, 여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효소야. 그리고 단순히 영양소를 잘게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물질을 합성할 때 쓰여. 효소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좀 더 효율적으로,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해서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물질이야.


그리고 이사를 할 때 짐을 직접 10층 높이 아파트로 손수 나른다면 정말 힘들겠지? 이 때 지게차가 와서 가구를 전부 10층 배란다 앞으로 올려다준다면 단순히 집 안으로 가구를 나르는 것만으로도 1층에서 내 집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어. 이렇게 똑같은 일을 해도 훨씬 더 적은 힘을 들여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효소야. 어떤 물질을 분해하든지, 또는 합성하든지 상관없이 이들 과정을 쉽게 일어나게 해주는 고마운 물질이지. 근데 말이 쉽게 일어나게, 실제로 생명체 내부에서는 효소가 없으면 아예 합성이 안 되거나 분해를 못 하는 것도 많아. 그래서 효소에 문제가 생긴다면 생명활동에 적신호가 켜지고 심하면 흡수할 것 흡수 못 하고 생성할 것 생성 못해서 결국 그 생명체는 죽음에 이르게 되겠지.

바로 이 효소의 활성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온도‘pH’. 효소마다 활성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와 pH 구간은 그 개체군이 적응한 상태에 따라 달라. 일단 수온은 전부 잘 맞춰주니 논외로 치면, 결국 새우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pH .

어떤 새우 개체군은 특정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자연선택 되면서 그 환경(편의상 pH 만 고려하자)에서 가장 활성도가 높고 효율이 좋은 효소를 가지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었을 거야. 그래서 그 개체가 유전적으로 선호하는 pH’를 찾아서 그 수치를 맞춰주고, 그 적정 pH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새우 폭번의 지름길이지.


연갈탄 넣고, 파워샌드 넣고, 미로네크톤&몬트모닐로나이트 넣고, 뭘 넣고 하는 게 폭번이 아니라고. 너네들도 대충 20년가량 살아봐서 알잖아? 건강하고 발기찬 신체 활성도를 갖게 하는 건 규칙적인 식사와, 스트레스 안 받고 충분한 숙면만 취하면 된다는 거. 피곤하고(새우에게 있어서는 pH 스트레스, 삼투 스트레스 등) 잠도 충분히 못 잤는데 홍삼 이런 거 먹는다고 낫디? 그냥 기본으로 돌아 와. 사람들이 첨가제가 지름길이자 편한 방식이라 하는데 아냐. 기본을 지키는 게 지름길이야. 다들 뭘 더 넣어야 할 것 같은데하는 편집증적인 망상에 빠져서 기본을 지키지 못 해 맨날 애꿎은 새우만 죽이는 거지.


솔까 닥따평치 세팅하고 개체가 선호하는 pH 맞춰서 물잡이 없이 던져 넣어서 뒤지는 새우 있든?


본론으로 돌아오면, 결국 위에서 주절주절 말한 것들로 내가 전해주고 싶었던 메시지는 “pH 변화를 최소화 하자.“. 새우를 키움에 있어서 pH 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뭐가 있을 것 같아?

바로 환수. 나처럼 ‘KH0’인 역삼투압 정수물을 사용하면 크게 문제가 없어. KH0이면 소일(소일하고 적옥토는 근본이 같기에 같은 것으로 취급하며, 편의상 앞으로 소일이라고 하면 적옥토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해줘)과 같은 pH 완충 기능이 있는 물질로 세팅된 수조에 들어간다 한들 pH를 높이거나 낮추는데 기여를 거의 하지 못 하니까. 그래서 내가 소일을 0.5cm 밖에 안 깔았는데도 주당 20% 환수를 해줄 수 있는 거지.


근데 KH0이 아닌 물로 환수를 하는 경우는 말이 달라질 거야. 환수하는 족족 소일의 염기포화도가 상승해서 소일에 의해 완충되는 pH 구간대가 점점 높아질 거야.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예를 한 번 들어볼게.

KH 0이 아닌 물로 환수를 주 10% 하며, 이렇게 유지하는 경우 3달마다 pH 0.3씩 상승한다고 하자. 편의상 pH 변화는 연속적이지 않고 계단식으로 증가한다고 보고.

그럼 처음에 pH 6.0으로 시작했고 넣은 새우들도 6.0을 선호하는 얘들이야. 여기서 3개월 동안 큰 변화 없이 새끼 잘 낳으며 살겠지? 아 근데 3개월이 지났더니 0.3이 올라가서 6.3이 됐네? 뭐 아직 성체들은 그래도 좀 살만해. 그런데 면역력이 약한 새끼새우들은 6.0에 최적화된 유전자를 갖고 있다 보니 그중 6.3에 적응할 수 있는 유전자를 운 좋게 가진 몇 마리 빼고는 다 죽어버리겠지? 아무튼 0.3 차이 정도니까 생존율이 크게 낮지는 않을 수도 있어. 근데 3개월이 더 지나 이제는 6.6으로 올라가고 3개월 더 지나 9개월 차가 되면 pH 는 거의 7.0에 근접해 있을 거야.

상기 새우 개체군들이 바뀌는 수질에 대해 유전적으로 적응하려면 수 세대에 거쳐 죽을 놈들(바뀐 수질에 적응할 수 있는 유전자가 없는)은 죽고 살 놈들(바뀐 수질에도 적응 가능한 유전자가 있는)은 살아남고, 이 살아남은 개체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유전자를 후대에 물려주면서 점차 현 수질에 적응 가능한 유전자 농도를 짙게 만들어 줘야하며, 이는 수 세대를 거처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해.

근데 3개월마다 수질이 변해. 100m 달라기 인줄 알고 뭐 빠지게 달리고 있는데 내가 달리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결승선이 도망가는 셈인거야. 그러니 치새우 생존율이 항상 안 좋을 수밖에 없지. 이게 생존율 낮고 성체들 허구안날 뒤집어지는 니들 수조고.

면역체계가 완성된 준성체나 성체들도 이런 지속적인 변화가 있는 수조에선 뒤집어지기 일쑤야. 그 변화가 아무리 점진적으로 하더라도. 티끌모아 태산인 법이니까.


그래서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유전적으로 선호하는 pH를 찾아 맞춰주는 것, 그리고 그 수치를 항상성 있게 유지하는 것이야. 이렇게 하기엔 수돗물 사용은 좀 적합하지 않지. 환수를 할 때마다 pH 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래서 세팅에 사용한 모든 소일의 pH 완충능을 포텐셜까지 끌어 쓸 수 있는 저면 방식을 사용했고, 운영도 환수가 아닌 물보충만으로 했어.

한 마디로 현존하는 세팅법 중 가장 소일의 pH 완충능을 100%에 가깝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수돗물을 쓰는 운영법 중에서 pH 변화를 가장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인 무환수를 선택한 거지.


근데 무환수로 운영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될 수 있어. 왜냐면 물이 증발할 때는 수중에 용해되어있는 고형물(미네랄, 이온 등)은 그대로 있는데 물분자만 날아가는 거니까. 따라서 이런 경우 수돗물로 물보충을 해주게 되면 물보충을 한답시고 미네랄을 쏟아 넣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경도나 TDS 가 상승하게 되겠지. 그래서 이 상승 정도를 줄이기 위한 한 방법으로 수조 안에 수초나 부상성 식물을 넣는 게 좋아. 예를 들어 아마존 프로그비트‘, ’부레옥잠과 같은 부상성 식물이나, 성장이 빠른 붕어마름 같은 식물들 말이지. 뿌리가 있고 바닥재에 식재해야하는 수초보다 뿌리가 없거나 뿌리가 물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로 키우는 상기 식물들이 유리해. 왜냐면 얘들은 자기가 필요한 무기 영양소를 물속에서 직접 흡수를 하다 보니 TDS를 낮추는데 한 몫을 하거든.


여기서 TDS 나 경도가 낮으면 새우들한테 영양소가 공급이 안 된다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참고로 Caridina 속 새우들이 서식하는 중국 광저우 지역과 홍콩 남부의 지역에서 수계의 TDS 15~40ppm 정도야. 거의 빗물에 가깝다는 거지. 새우들은 자기가 필요한 유기, 무기 영양소를 음식을 섭취해서 얻어. 그렇지 않으면 뭐하러 귀찮게 1Hz 속도로 펀치질을 하며 분주하게 먹을 것을 찾아다니고 먹이 섭취 활동을 하겠냐?

물속의 미네랄 걱정은 접어둬. 이건 새우 못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미천한 사육 실력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모든 비난을 미네랄에게 돌릴 수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들이나 하는 소리야.


자세한 설명은 다 한 것 같으니 결론을 내보자면, “환수는 하지 말고 물 보충만으로 운영할 것.”, “부상성 식물과 붕어마름 같은 식물을 넣어서 TDS 상승을 최대한 억제 할 것.”이야. 그리고 이전 글에서 강조했던 대로 뚜껑을 사용해서 증발량을 최소화하여 물보충 마저도 최소화 시켜야 하겠지. 그래야 장기 운영이 가능해.

그리고 나중에 정 TDS가 높아져서 환수가 불가피할 경우 그냥 약국 가서 정제수 사서 환수해주거나, 다이소에서 리빙박스 하나 사서 거기에 ADA 아프리카나나 적옥토 넣은 박스저면으로 하루 정도 물 돌려주면 KH0TDS 도 낮아진 물이 얻어질 테니까 그 물로 20~30% 환수해주고. 근데, 이렇게 환수해줘야 하는 것도 내가 시키는 대로 닥치고 따라한 케이스라면 6개월 이상은 지났을 때의 이야기가 될거야.



세팅법 1편으로 가기 : https://gall.dcinside.com/fish/763945

세팅법 2편으로 가기 : https://gall.dcinside.com/fish/763947

세팅법 3편으로 가기 : https://gall.dcinside.com/fish/763948

운영법 2편으로 가기 : https://gall.dcinside.com/fish/77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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