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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컴퍼니'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끝 별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01 09:56:52
조회 2763 추천 8 댓글 48


제리케이 인스타그램


한국 힙합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래퍼 제리케이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27일 별세한 고인은 약 2년 동안 악성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2년간의 뇌종양 사투 끝에 전해진 비보와 아내의 진심
제리케이는 지난 2024년 5월 처음으로 투병 사실을 대중에 알렸다. 당시 그는 갑작스러운 뇌종양 진단과 수술 소식을 전하며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는 희망을 내비쳤다.

힘든 투병 과정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온 그는 결국 4월의 마지막 문턱에서 가족의 곁을 떠났다. 아내는 따뜻한 위로 덕분에 마지막 길을 잘 배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이름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간절한 당부를 남겼다.
소울컴퍼니의 주역, 한국 힙합 역사에 새긴 지울 수 없는 족적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제리케이는 2001년 랩 듀오 로퀜스로 데뷔하며 천재적인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특히 한국 힙합을 상징하는 크루 소울컴퍼니의 창립 멤버로서 언더그라운드 씬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날카로운 가사와 독보적인 래핑으로 평단과 팬들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정규 3집 '현실, 적'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최고의 기량을 증명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힙합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를 기리는 추모 메시지가 빗발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제리케이의 음악은 언제나 나의 청춘을 지탱해 줬다", "뇌종양이라는 병마 앞에서도 마지막까지 예술가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았다", "하늘에서는 부디 아픔 없이 편하게 랩을 하길 바란다"며 깊은 슬픔을 나타냈다.

팬들은 고인이 남긴 앨범들을 다시 찾아 들으며 힙합 씬의 큰 별을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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