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가 출시 약 2주 만에 15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윈드로즈 공식 유튜브
'윈드로즈'는 지난달 14일 얼리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RPG다. 17세기 해적 시대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플레이어는 해적 선장이 되어 탐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자원을 모아 피난처나 저택, 요새 등 다양한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배급을 맡고 있다.
개발사 크라켄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30일 기준 게임 판매량이 15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일 100만 판매량을 기록한 지 10일 만이다. 회사는 이를 기념하는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선장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게임은 출시 이후 첫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약 40종의 건축 부품을 추가해 설계 선택지를 넓혔으며, 4종의 모판을 더해 농장 콘텐츠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연결 문제 개선과 최적화 작업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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