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기충격기 준비해 여성 노린 '잠실야구장 강도범' 징역 4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2 17:54:21
조회 8312 추천 8 댓글 19
"피해복구 안돼, 피해자 엄벌 촉구"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주차장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의 금품을 뺏으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22일 특수강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원모씨(47)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기충격기, 청테이프, 접이식 칼 등 범행 도구를 사고 범행 장소와 피해자를 물색해 혼자 있는 피해자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며 “집행유예 기간에 강도 범행까지 벌였고, 범행 내용이나 횟수를 보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고, 피해자는 수사기관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엄벌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전기충격기의 전류가 세지 않고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곧바로 범행을 멈추고 도망간 점, 노숙 중 생계형 범행이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원씨는 지난 8월 10일 오후 9시30분께 잠실야구장 야외주차장에서 경기를 보고 나온 20대 여성의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원씨는 노숙 중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전기충격기를 준비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김병만 살해 계획한 제2의 이은해".."치매母 모시는 싱글맘"▶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바람 아냐?" "재혼했나"..아내 SNS 술렁이게 한 '훤칠男' 반전▶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2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25215 로펌, 글로벌 진출 확대 속 美 대통령 조 바이든 배출 로스쿨 한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8 1 0
25214 "내 자식 어딨나요" 통곡…20년 넘게 집 못 간 실종아동만 129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9 3 0
25213 헌재, 전자발찌 착용자 음주·외출 제한 '합헌'…"준수사항 예측 가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7 6 0
25212 무리한 수사로 이어지는 특검들..."표적수사, 인권 유린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6 0
25211 '2000억원 벌떼입찰' 대방건설 회장 부장 1심 결론...'위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6 0
25210 [단독]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출연 인플루언서 강제추행 의혹 檢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 6 0
25209 대법, "호텔 예식장 생화도 부가세 부가 대상...재화 아닌 용역 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6 0
25208 '尹정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확보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26 1
25207 '이차전지 진출' 허위공시로 주가조작 혐의…코스닥 상장사 대표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1 0
25206 전광훈 방미 계획에 法 "출금 풀리면 보석 재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6 0
25205 [단독] 베트남 이주여성 '사기결혼 가해자'로 몰아간 유튜버·전남편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59 1
25204 "北 지령·간첩개입" 5·18 허위글 확산…경찰, 작성자 추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1 0
25203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혐의 전면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8 0
25202 강력범죄 불안에 민·경 지하철 합동순찰…강남·홍대입구역 등 집중 점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6 0
25201 경찰 "김수현·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 허위"...김세의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8 0
25200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경찰, 정용진 고발인 조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7 0
25199 '위안부 모욕' 단체대표 "객관적 의문 제기"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 0
25198 관계성 범죄 피해자 챙기는 '퇴직공무원 지원단' 뜬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8 0
25197 '관저 예산 전용 의혹' 윤재순·김오진 침묵 출석…김대기도 예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 0
25196 '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남성 구속기로...오후에 구속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 0
25195 경찰, '16억대 사기 혐의' 태영호 前의원 장남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5 0
25194 옵티머스 펀드 최대 판매사 NH투자, 대법서 제재 처분 취소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 0
25193 프랑스파 출신 두 여성 작가가 던지는 질문…'인간의 안과 밖'을 사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 0
25192 출근도 안 했는데 월급은 따박따박…사모님의 수상한 급여 [사건실화]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84 1
25191 '내란 선전' 이은우 전 원장 구속영장 기각...종합특검 수사 차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5 0
25190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3 0
25189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형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0 0
25188 '유서 대필 피해자' 강기훈, 손해배상 파기환송심서 추가 위자료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6 0
25187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고발 사건…서울청서 병합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0 0
25186 '尹·홍장원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1심 무죄..."보안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8 0
25185 '계엄 국회 미보고' 조태용 1심서 징역 1년6개월 선고..."국정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9 0
25184 '김건희 금품전달' 건진법사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정교분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1 0
25183 "비의료인 문신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대법 판례 변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9 0
25182 버스정류장·골목길까지 샅샅이...경찰, 학교 주변 순찰 총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8 0
25181 263억 미정산 뒤 기습 폐업...'알렛츠' 전 대표 재판행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503 6
25180 헌재 "초등교사의 학생 강제추행, 최소 7년6개월 징역형은 위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6 0
25179 대법,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와 교섭의무 X, 구 노조법상 계약 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7 0
25178 막 오른 6·3 지방선거…시민들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주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1 0
25177 [넘버112]"숫자에 숨은 사람을 찾는게 일"⋯마포서 이성훈 경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1 0
25176 [1보] 대법,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와 교섭 의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6 0
25175 [속보] 대법, "HD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와 교섭 의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6 0
25174 '종합특검 1호 영장' 이은우 전 KTV 원장 '묵묵부답'…특검 "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1 0
25173 "사망했으면 코인 못 넘겼겠네"...BTS 정국·재벌 노린 '쌍둥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69 0
25172 경찰, '긴급출동 관용차 출퇴근 의혹' 성동서장 대기발령 조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9 0
25171 "검찰이 골드바 요청" 속였다…현금·금괴 수거책 일망타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3 0
25170 "2억원 돌려달라" 삼부토건 창업자 손자, LG가 맏사위 상대로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3 0
25169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 30대 여성, 첫 재판서 혐의 인정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44 4
25168 "어, 나도 불법인가?"…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되는 선거운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40 0
25167 서울고법, 尹·김용현 '재판부 기피신청' 모두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8 0
25166 '쿠팡 수사외압 의혹' 검사, 재판서 "특검 짜맞추기 수사"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