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도박사이트 23개 굴려 부가티·리처드밀 등 호화 생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2 14:03:51
조회 6089 추천 3 댓글 15
2조원대의 도박판 총책, 필리핀에서 국제 수사 공조로 검거

이준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불법 도박 사이트 20여개를 운영하면서 2조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총책이 국제 수사 공조로 해외에서 결국 덜미가 잡혔다. 이들은 범죄수익금으로 부가티, 리처드밀 등 슈퍼카와 고급 시계를 구입했고 최고급 주택에서 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는 22일 국민체육진흥법 및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로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총책 A씨(35)를 지난 3일 필리핀 세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온라인 불법 도박사이트 23개를 운영하면서 도박금 2조원을 송금받은 혐의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수수료 명목 등으로 2000억원대의 범죄 수익을 챙겼으며, 이 돈으로 470억원 상당의 호화 부동산과 50억원 상당의 부가티·페라리 등 슈퍼카, 6억원 상당의 리처드밀 시계 등 사치품을 구매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2019년 5월 필리핀으로 출국한 A씨는 5년 6개월 동안 해외 도피 생활을 하면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2월에는 베네수엘라 국적을 취득하기도 했다.

사건을 수사한 부산지검은 A씨 관련 여성이 필리핀에 입국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지 파견 수사관에게 전달했다. 파견 수사관은 여성의 숙소를 파악, 추적해 세부섬에 은신해있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현재 필리핀 비쿠탄 외국인수용소에 수감됐으며 긴급 범죄인인도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은 이 밖에도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사기 피해금을 세탁하던 B씨, 필로폰 국내 공급책 역할을 한 C씨 등 올해 모두 15명의 도피 사범을 필리핀 측과 공조를 통해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4명을 검거·송환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남편 과다 성욕 '7번 출산' 아내 "다른 남자를 만나도..."▶ "정우성 현 애인, 문가비 임신 사실을 알고..." 새 주장▶ 박나래, 얼굴 멍 자국 "강남 아빠한테 맞았다" 고백▶ 한가인 "남친 군대 있을 때 다른 남성과..." 충격 고백▶ 유흥주점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바닥에 피 흥건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23564 검찰, '코인 상장 뒷돈' 前빗썸대표 2심 감형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9 9 0
23563 대법 "환불 약정 무효라도 조합 설립 후 분담금 냈다면 반환 청구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8 4 0
23562 “부르는 게 값” BTS 광화문 공연에 서울 숙박비 3배 ‘폭등’…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4 7 0
23561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1심 선고…김건희 '집사' 김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1 9 0
23560 사망원인 불분명에도 보도연맹 진실규명 각하...법원 "위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7 7 0
23559 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전 실장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12 0
23558 59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 태국서 송환돼 구속 송치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611 0
23557 경찰, 설 특별치안대책 기간 돌입…"평온한 명절 총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8 0
23556 '조금 더 밟아도 괜찮겠지' 어느 60대의 속도위반, 참사 불렀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4 0
23555 국민의힘, 3·1절 맞춰 새 당명 발표 전망...설 연휴 최고위 보고 [8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295 2
23554 신진서, '짜릿한 역전극' 21연승 달성...한국 6연패 견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0 0
23553 '5개월 연속' 식량가격지수 하락...유제품·육류·설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 0
23552 조국, 與 합당 잡음에 "극렬반대론자, 과거에도 몰락한 집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8 0
23551 민주,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공소기각·무죄에 "국민 상식 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3 0
23550 9급 공무원 경쟁률 28.6대 1…2년 연속 상승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2 0
23549 주말 내내 '엄동설한'…전라·제주 중심 '폭설' 주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646 1
23548 검찰,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전 보좌관 2심 일부 무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6 0
23547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박영대·고영환 상고 제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0 0
23546 '비화폰 원격 로그아웃' 박종준 "국회서 노출돼 삭제"...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3 0
23545 '50억 클럽' 곽상도 1심서 공소기각..."검찰, 공소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0 0
23544 '내란 재판장' 지귀연...19일 尹선고후 23일 서울북부지법 이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5 0
23543 '경도' 다음은 '감튀'...2030이 만든 가벼운 만남의 공식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721 4
23542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재소환…'국정원 지시' 주장 정면 검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0 0
23541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 소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0 0
23540 권창영 2차특검 "'재탕특검 비판 부적절, 남은 의혹 철저 수사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7 0
23539 CCTV 피하고 심야 골목서 '쿵'...배달기사 선후배 20명 무더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8 0
23538 [속보] '국회 위증 혐의' 쿠팡 로저스, 경찰 2차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3 0
23537 정성호 법무 장관 "'걸려도 남는 장사'? 가격 담합, 개인도 처벌해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1 0
23536 경찰, '김병기 갑질 의혹'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2 0
23535 [속보] 경찰,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김병기 의원 '갑질 의혹' 관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3 0
23534 경찰, '李대통령 비판' 칼럼니스트 불송치 결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0 0
23533 은행 간판 믿었다가...대부업체 전무에게 9천만원 뜯겼다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76 4
23532 김경 "공천헌금 반환 뒤 후원 재입금은 강선우 측 요청" 주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2 0
23531 '국회 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경찰 2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0 0
23530 김포공항역서 흉기 협박 70대男 체포...주변 시민이 제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6 0
23529 [속보] 경찰, 쿠팡 로저스 내일 재소환…'국회 위증' 혐의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4 0
23528 '딸 입시논문 대필' 전 대학교수, 2심도 실형…법정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8 0
23527 쿠팡, '물류센터 사망 노동자' 산재 불복소송 취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2 0
23526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항소심도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6 0
23525 검찰, 위례 사건 항소포기에도 잠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7 0
23524 하나은행, '라임사태' 손배소 1심 일부 승소..."364억 배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4 0
23523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윤성식 부장판사 등 지정...尹 기수 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2 0
23522 용산구청 2차 경찰 압수수색...구청장 측근 수사 동향 유출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1 0
23521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에 '집단소송제' 도입 촉구…"피해자 모두 보상받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015 4
23520 "반띵한 세비는 급여".. 명태균·김영선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4 0
23519 민주노총 위원장 "원청교섭 위한 투쟁 이어갈 계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7 0
23518 경찰,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쪼개기 후원' 공방 격화[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9 0
23517 5개월간 대대적 피싱범죄 단속…2만6130명 검거·1884명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5 0
23516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 손해배상 청구 줄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36 0
23515 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심도 징역 2년…"집행유예 중 재범"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441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